[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계양천 산책로 내 벚꽃길(풍년교~사우1교) 약 420미터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5일 점등했다. 계양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은 계양천 산책로 벚나무 터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아름다운 볼거리와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약 6억 원의 특별보조금 예산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공사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특색있는 수변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걸포동 신향교 경관조명 설치와 더불어 추진된 사업으로 벚꽃 터널길에 스마트미디어폴 10개소, 지중등 133개소, 교량하부 보행등 및 벽면 고보조명 2개소를 설치하여 계양천 산책로를 더욱 빛나고 멋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변 산책길에 특색있는 경관조명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 테마가 있는 수변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월 5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전 7시 50분경 북내면 당우행복센터 1층에 마련된 북내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여주시장은 투표장을 나와서 “투표에 많이 참여하셔서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여주시민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했다. 이번 사전투표 기간은 4월 5일, 6일 2일간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소 장소는 읍면동별로 1개소, 총 12개소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 흥천도서관은 지난 4월 4일 흥천초등학교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및 자원 공동 활용으로 발전적인 협력모델을 운영하고 지역 독서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독서캠프 중 도서관 견학 ▲도서관 주간과 독서의달 등의 독서진흥행사 ▲원예 치료 수업 등이다. 흥천도서관은 지난 2023년 7월 12일 개관 이후 여주시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지역민에게 교육과 독서활동, 공연 등 문화향유 및 휴식을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경계 없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 향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더욱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4월 4일 여주시교육지원청, 여주시체육회, 관내 학교 2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한관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과 관내 학교를 대표하여 이일현 능서초등학교장, 최태환 세종중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장은 교육활동, 시설공사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여주시는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각종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시 가점을 적용할 계획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시설개방 민원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개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시설 개방교 간 1대1 매칭 및 학교시설 이용자 대표를 지정하는 등 이용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했던 여주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바라며, 많은 애로사항에도 시설개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학교와 여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취약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를 추진했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영북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에 집수리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고령의 남매 가구로 장애와 건강상의 문제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4일 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들과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담을 쌓아 올릴 콘크리트블록을 나르고 시멘트 미장 작업에 손발을 맞췄다. 5일에는 거실 도배 작업과 대문 수리를 동시에 진행했다. 사업은 오랫동안 특화사업을 추진해 온 협의체의 노하우와 위원들의 열정으로 일사천리로 마무리됐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위원님들과 도배 작업을 해주신 운천8리 김상선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일 포천시 창수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화평의집과 함께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두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이용자 대상 정신건강 교육 진행의 세 가지 항목을 서약하고, 창수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창수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40%에 달한다.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평의집 인승춘 원장은 “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정신건강을 한 번 더 꼼꼼히 살펴 창수면 자살률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근거 기반의 통합적·다층적 자살예방 사업으로 올해 관내 소흘읍·신북면·일동면·군내면·창수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목) 포천시 신읍동 소재 포천초등학교 6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포천초등학교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규정 사회복지사가 직접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오류의 종류를 알리고, 정신건강을 지키는 방법인 감정상태 알아차리기와 자기효능감 증진시키기에 대해 소개하여 신체와 정서, 인지기능이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정체감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종석 센터장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보람있었다. 포천시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신건강 정보가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 제공으로 포천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한서중앙병원이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마음카페(스트레스 관리실),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 아동청소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신북면 산호기지그린빌 아파트에서 입주민 및 단지 내 상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다양한 연령층의 아파트 입주민 등 70여 명은 탄소중립에 대한 의미, 필요성, 실천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가입 및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적은 나뭇잎을 달고 인증사진을 찍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에 함께한 환경관리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윤정아 환경관리과장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미래 세대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월 1회 관내 아파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직접 방문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활동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소흘정거장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7.1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지난 1일 포천에서 인천을 연결하는 GTX-G 노선 신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포천 소흘역을 출발해 동의정부~구리~건대입구~논현~사당~KTX광명역~인천~숭의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금년 5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와 GTX-G 노선 모두 소흘역을 경유하게 돼 있어, 소흘정거장은 환승정거장이 되어 주변 역세권 개발에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포천시에 추진되는 철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금년 내 옥정포천선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광역철도, GTX 건설을 계기로 포천시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함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2일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오학, 나눔을 잇다. 주고받는 기쁨! 온기를 채우는 곳간' 대상자들을 상대로 산불 예방 홍보 영상 시청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4월 첫째주 '오학, 나눔을 잇다'에는 채움가게(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황제능이백숙, 산너머남촌, 만리장성,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CU 1등편의점 등)의 찌개, 반찬, 빵, 고기, 과자 등을 후원 받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물품을 전달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 주고받는 기쁨! 온기를 채우는 곳간'은 오학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공유와 나눔을 통해 행복한 오학동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며 행사 진행 전 다양한 문화체험(건강 체조, 행복한 노후 특강, 고령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산불 및 화재예방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3일 여주시행복한동행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유아용자전거 12대를 기탁했다. 앞서 행복한동행에서는 지난 22일 여주시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자전거 6대를 기탁했으며, 이어 28일 여주시청에 유아용자전거 46대를 기탁했다. 행복한동행 김동석 회장은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분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중앙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행복한동행에 감사드리며, 유아용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동행은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생계후원, 물품 후원, 집수리 봉사 등을 계획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주시민 78명을 대상으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전통발효식품관에서 “상반기 전통발효식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32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활용 전통주&와인, 전통장, 건강김치, 장아찌 과정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통주&와인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인 제조 실습, 전통장 과정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더불어 건강김치 과정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양념을 활용하여 제철 김치 만들기를 배우고, 장아찌 과정에서는 여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양념의 장아찌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정건수 기술기획과장은 “전통발효식품교육 활성화로 전통발효식품을 계승 발전키시고 여주시민의 건강한 식문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발효식품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전통발효식품교육을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내 영상’ 시청, 국민의례, 시상,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충우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해 합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강선 개통에 따른 인구 추이 분석 활용한 사업성과 제고, 방송매체를 통한 여주시 관광·사업 등 홍보, 여주 쌀 밥맛 비교시식회 개최 등 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 흥천면 벚꽃축제 참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철저 등에 대해 강조했으며, “업무추진에 있어 시민과 소통하며 직원들 간의 대화와 타협으로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자.” 고 말하며 월례조회를 마무리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4월 2일부터 이틀간 김포시청 현업근로자(300명) 소속 부서의 관리감독자 3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강사를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다양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주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며 연16시간을 이수해야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에서 초빙한 전문강사로부터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유해·위험작업 감소대책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시는 유해·위험요소가 많은 사업장에 대해 이번교육 외에도 '정기위험성평가', '사업장 순회점검'등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의 법령상 의무실행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이번 교육으로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양주시 회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자체협의체의 우수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특화사업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졌다. 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작은 소원들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벤치마킹하고자 김포시를 찾았다. 김포시는 2022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이웃 발굴 지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마산동협의체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이어 받아 제5기(’23 ~’26)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지역의 대표사업으로 키워나가며 호평받고 있다. 고행중 회천2동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의 저마다의 작은 소망들을 정성을 다해 검토하고,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려 연구하는 협의체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벤치마킹 방문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