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금년도 청명·한식, 선거기간(3.29. ~ 4.21.)을 대비하여 ‘산불예방 특별강화 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29일 산림녹지과장을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각 읍·면·동의 팀장·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식 선거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므로 소각 산불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초동진화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대비를 위한 철저한 비상근무태세 확립,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초등진화체계 구축 등 산불예방을 위한각종 대책들이 주요하게 다뤄졌으며,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계도가 아닌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사업(농업기술센터) 홍보 등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고, 각 읍·면·동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춰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토록 요청했다. 한편 시는 지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29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4 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축제 인력의 역량강화를 통한 주민주도형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계획됐으며, 4월 12일까지 총 5회(화 ․ 금)에 걸쳐 지역축제 관계자 33인을 대상으로 참신한 축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은 실제 축제에 적용이 가능한 기획, 참여 위주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문가 특강, 타 축제 벤치마킹 등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추가로 우수팀에게는 축제 개최에 필요한 물품과 참여강사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리더들은 독특한 지역축제 개발을 위한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며 “제2의 바우덕이 축제가 민간에서 탄생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2주간 농업인 정보화교육 1차 교육 신청자를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SNS 활용법과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을 소개함으로서 온라인 판매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교육으로, 2023년에도 연간 3회 실시하여 31명의 농업인이 동영상 제작, 온라인 판매 방식을 습득했다. 현재 모집 예정인 교육은 2024년 4월 29일부터 2024년 6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월,화,수 오전 10시~12시에 2시간씩 15회가 예정되어있다. 교육의 제목과 내용은 ‘SNS 활용 농산물 홍보 역량강화 교육’으로 농산물 홍보용 동영상 제작 및 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4년 3월 29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성시청 김보라 시장을 포함한 드림런 4기 참여자 38명이 함께하여 ‘주체자로의 발돋움’이라는 주제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드림런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개인의 강점을 찾아 안성시 청년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목표로 녹색장터, 바우덕이 축제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안성시청 청렴 감사팀과 안성시 청년들 주도의 청렴 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런 2기, 3기에 이어 4기에도 참여하는 이*후 학생은 “3년 간 드림런 단원이 되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이번 4기 활동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리더의 입장이 되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봉사의 의미가 자발적으로 대가 없이 남을 위한 일인만큼 참여하는 학생들의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 드림런 학생들이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년들인만큼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금년도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2.01. ~ 5.15.)을 대비하여 서운산, 청량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운산, 청량산 등산로에서 산림녹지과장과 숲길지킴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30여명이 산불방지·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입산객들에게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무원이 입산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찾아가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국민참여형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청명·한식 기간을 대비하여 입산객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청명·한식 선거기간을 대비하여 3.29.~.4.21일 까지 ‘산불예방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산불 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안성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브레아시의 청소년을 초청했다.. 안성시에서는 미국 브레아시와의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2011년 이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류를 제외하고는 매년 미국 브레아시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안성시로의 초청 프로그램은 2014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의 우수 문화를 알리고, 관내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상호 간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데에 목표를 두고 계획하게 됐으며, 호스트 가정과의 하루 및 관내 고등학교 학습 체험, 대학교 견학, 시티투어,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 K-POP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초청 프로그램을 통하여 안성시의 우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리 안성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안성시와 브레아시 간 사회·문화·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사무실 출입문에 부착한 청렴 문구가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직원과 민원인이 수시로 오고 가는 사무실 출입문에 청렴문구를 매달 변경하며 부착하여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해 추진하기로 했다. 청렴 문구는『청렴한 오늘, 떳떳한 내일』,『버려요 부정부패 지켜요 바른양심』, 『청렴한 세상이 다음 세대의 웃음입니다』등의 문구로 자원순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구를 공모하여 선정했다. 3월에 내건 청렴 문구는 “부패는 달달하지만 청렴은 당당하다”의 내용으로 한달동안 사무실 출입문에 부착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송석근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 스스로 부패 척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민원인들에게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이달의 청렴문구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일상화하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24. 3. 27(수)‘봄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를 통하여 농업기술센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실내·외 정리정돈,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방치된 적치물 처리 등을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상인 소장은“이번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하여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으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센터 환경을 유지하여 깨끗한 안성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실현을 위한 안성시 먹거리위원회를 지난 3월 28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안성시 먹거리위원회는 2020년 7월 구성되어 현재 1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먹거리 정책 실행 결과와 2024년 먹거리 정책 추진계획에 대하여 먹거리위원회가 함께 할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먹거리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는 먹거리 취약계층의 영양 섭취 격차를 최소화하고자 먹거리 정책 확대 및 먹거리 접근성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성 확보를 위하여 농업인구의 대부부 대부분인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기반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안성시 먹거리위원회에서는 먹거리 정책 중 민간이 수행해야 할 영역에 대하여 거버넌스 차원에서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제안했고 이번 회의에서도 위원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고민하고 논의했다. 한편 안성시는 먹거리 정책의 시행을 위하여 2024년 사업비 190억을 투자하여 4개 분야(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 접근성 확대, 먹거리 정의 실현, 먹거리 거번넌스 체계구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공도~양성 리도 202호선 내 중차량의 통행, 해빙기 등으로 발생한 많은 포트홀로 인하여 포장 상태가 불량한 구간의 차량 통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포장 대상 구간은 공도읍 마정리 200-406번지에서 양성면 방신리 612-36번지 일원으로 공사는 4월 2일~ 4월 5일 중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대한 빠른 사업 시행으로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안성시 도로 환경 정비 사업 중 도로재포장 공사로 공도읍 리도202호선 재포장공사외 12건, 약 15억원을 투입하여 상반기에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보다 나은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교통 통제로 인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방재정 분야에서 전체 대상액 대비 85.7%인 1조 2,527억원을 집행하여 지방교부세 등 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 지원 예산을 집행적으로 집행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극적 관리에 따라 전년대비 468억원(7%)을 추가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2023년 상반기 전국 ‘우수’ 기관의 선정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물가상승, 건설경기침체 등에 따라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방 재정집행 평가는 공공부분의 신속한 재정투입을 통해 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원곡면 이장단협의회는 쾌적하고 정감 있는 원곡면을 만들기 위해 27일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장단협의회와 면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고,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및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정우 협의회장은 “지저분한 곳의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기쁘다” 말했다. 김광진 면장은 “정성을 다해 쓰레기를 수거해 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원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5일간)봄철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영농폐비닐 및 농약 빈병(프라스틱포함)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약 57,280kg을 수거했다. 협의회에서는 매년 농촌의 대표적인 환경오염원인 폐비닐을 직접 순회 수거함으로써 농경지와 하천변에 방치된 영농페비닐을 주민들이 불법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여, 쾌적한 농촌생활을 위한 환경조성과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거된 폐비닐을 매각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으로 환경정화, 자원재활용, 이웃돕기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선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선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한결 더 깨끗한 금광면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안성시 공도도서관 3층 평생학습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안성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 및 평가, 판정,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 모색,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총 18개의 필수연계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위원 위촉식, 2023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운영보고 및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사례보고, 3건에 대한 위기청소년 사례판정회의,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지원교육협력팀 기관소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위원장(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더욱 힘쓰겠으며 긴밀히 상호협력하여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27일(수)에 안성시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1차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슈퍼비전은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에 대한 사례개입 방향에 대해 전문가에게 자문하는 과정으로,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매년 4회 이상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1차 슈퍼비전’은 아동발달 전문가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현재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중 복합적인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운 위기 가정에 대한 개입 방법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슈퍼바이저가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강구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통합서비스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