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4일,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2018 경기나노드림+ 미래진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직업의 변화양상을 이해하고, 진로전담교사 및 전문직업인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련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중·고등학생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 부스는 ▲경기나노드림+ 체험(5개), ▲진로·직업 상담(20개), ▲미래기술 체험(20개), ▲미래역량 체험(4개) 로 총 49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나노드림+’는 경기지역 특화산업인 나노·전자기술과 관련된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사업으로,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것’을 표현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사회와 나노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 특히, 미래역량존에서는 재능 리스트판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호기심·결단력·적극성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미래 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미래학자‘토마스 프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김포교직원합창단이 ‘제4회 정기연주회’를 5일 김포아트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주회는 노래를 좋아하는 교직원들의 밝고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약 5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하고자 전원이 기부를 실시였고, 공연 당일 꽃다발 대신 라면이나 성금을 기부받은 후, 여기에서 걷어진 라면과 성금은 전액 김포소재 장애인생활시설 예지원(이사장 최미숙)에 기부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1부에서는 못잊어(조혜영), 가고파(김동진) 등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2부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라밤바(로저 에머슨) 등을 통해 만남의 시작과 끝을 표현하며, ▲3부에서는 눈(김효근), 아리랑환타지(김정연)와 함께 신나는 캐롤 메들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한다. ◦ 김포교직원 합창단은 2015년 음악을 좋아하는 교직원들 위주로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행사에 찬조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한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은 오는 5일 고양킨텍스 제1전시장에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 연구한 정책보고서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토론하는 자리로 연수생 40명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소속 직원과, 교사 등 경기교육가족 3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학생중심 학교공간 재구성 방안’과 ‘중학교 신입생 배정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발표가 진행된 뒤, 90분간 8개의 다른 트랙, 4~5개 주제로 세미나가 펼쳐진다. 8개의 트랙은 ▲ 학교, 지역사회(돌봄과 시설), ▲공간재구조화 및 적정규모학교, ▲ 행정(시스템)개선, ▲ 학생편의증진 및 안전, ▲ 학교시설안전, ▲ 직무능력향상이다. 각 트랙에서 약 40여 개 다양한 주제의 결과물 발표가 진행된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6개월, 820시간의 연구성과물이 경기 미래교육 발전의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기혁신교육 3.0 시대를 맞아 교육현안 실천방안 모색에 교육행정직으로서 더욱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봉석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몽실학교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안성수덕원에서‘4개 지역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몽실학교에서 시작한 학생 주도 자치배움터에 대한 교육적 가능성과 시사점을 나누고, 지역형 몽실학교 내실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19년 몽실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성남, 안성, 김포, 고양지역 관계자 및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강의,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정규 수업에 연결하는 방법, ▲지역형 몽실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확장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몽실학교에서 학생들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길잡이 교사와 담당 장학사의 생생한 경험이 곁들인 실행 중심 워크숍 방식은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또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생활, 사회 현실, 미래사회 환경 변화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에 몽실학교의 가치가 있다.”며 “교육자는 지식 전수의 전통적 역할에서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남희) 일본어 연극팀()이 지난 8월 25일(토) 서울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 대회’에서 2등인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 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일우호증진과 학생들의 일본어 실력 향상을 위해 일본대사관과 일본국제교류기금,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미쓰이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예선에는 전국 60여 학교가 참여했는데 고등부 본선에는 한국관광고등학교, 계남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삼괴고등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주성고등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 등 8개교가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고 ‘키즈나’팀은 ‘세상에서 가장 큰 죄’라는 제목의 자신에게 새로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표현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한 정경아 교사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연습하고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으로 한국관광고 ‘키즈나’팀은 9박 10일간 일본 외무성 초청 한국청소년 방일단에 참가하게 된다. 특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24일 ~ 9월 12일 경기도 고등학교 9개 평준화지역의‘2019학년도 학생 배정 방법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학군별 설명회는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경기도내 9개 평준화 지역의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고교 평준화지역의 학생 배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2019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에서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남학군 수정ㆍ중원구(1구역) 소재 위례한빛고의 배정 방법 변경으로, 2018학년도 고입 배정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였던 학군 내 100% 배정을 사전 예고한 대로 2019학년도 고입 배정부터는 성남학군 일반고 배정 방법과 동일하게 학군 내 50%, 구역 내 50%로 학생을 배정한다. 둘째, 성남학군 동일 구역에 소재한 풍생고는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2019학년도 고입 배정부터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신입생 모집을 한다. 셋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 중 평준화학군에 지원하는 자는 1지망은 외고, 국제고, 자사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화성교육도서관(관장 문영순)은 9월 11일 부터 12월 5일까지‘2018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 학부모(성인)를 대상으로 학생 및 지역 주민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독서교육 두 가지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도록 영어동화책을 활용한 ‘키즈 스토리텔링(Kids storytell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는 ‘생각 쑥쑥 지식 쏙쏙 이야기 한마당’, 즐거운 역사 체험 활동으로 선조들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는 ‘별난 역사 톡톡!’,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로봇스쿨’등이 있다. 학부모 및 성인 대상으로는 자녀의 창의융합형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우리 아이 진로학습코칭’, 스토리텔링, 노래, 만들기 등 체험적 독서활동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영어독서지도사 자격과정’, 55세 이상의 성인 대상 동화구연 교육‘행복한 이야기나누미’등의 자격과정 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성남교육도서관(관장 선계훈)은 8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역주민과 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18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및 유 초등학생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감인문학(한문), ▲책놀이 지도사 자격과정, ▲동화미술, ▲영어동화친구, ▲동화 속 과학실험, ▲스피치&하브루타, ▲창의코딩놀이 등이다.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공감인문학(한문)’은 통감(通鑑)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한문을 폭넓게 익힐 수 있으며, ‘책놀이 지도사 자격과정’은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적인 소양을 기르고 ‘책놀이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미술’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창의력 발달과 미술치료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영어동화친구’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동화 속 과학실험’은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실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초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이진규)은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1층 갤러리 윤슬에서 제3회 기획전으로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흙 밟고 빚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획전은 전통도자를 계승·발전시키고, 현대 도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의 활동을 통해 경기교육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 의 주체적인 탐색으로 완성한 조형, 물레 성형, 공예품 등 약 22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14일에는 기획전과 관련한 융합강의‘한 줌의 생명’을 2회 진행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도자기 발생 기원 및 제작 과정과 방법 등 도자기에 대한 지식을 얻고, 학생 작품 해설로 전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감상의 폭을 풍부하게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www.gglec.go.kr) 및 전화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담당 부서 전화(031-259-1052~1055, 1008)로 문의하면 된다. ../유미선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제4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한신대학교가 주최하고 오산시, 솔브릿지 국제대학이 주관한 이번 전국토론대회는 교육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오산중학교의 후원과 토론 전문 교육기업인 디베이트포올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96개팀 300여 명이 참여하여 오산시만의 토론을 펼쳤다. 제주도, 포항시, 광주광역시, 영주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오산시 토론대회를 찾았다. 오산식 디베이트란 3:3 의회식 토론을 바탕으로 토론을 위한 토론이 아닌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의 통로를 만들기 위해 심도 있게 준비 된 오산시만의 방식이다.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에는 국내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즉흥 주제 경기를 도입하여 교육도시 오산만이 가질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어 토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번 4회 대회에서는 중등부 즉흥주제로 요즘 tv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먹방’에 대해서 즉흥적으로 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의 봄, 상상해 봄’톡톡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남북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 속에서 통일, 협력, 청소년 교류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상상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마련했으며, 경기도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도라산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 비무장지대(DMZ) 일대 견학을 비롯하여,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함께하는‘평화의 봄, 상상해 봄’토크콘서트 등이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통일과 남북교류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상상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대비한 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캠프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www.goeonair.com)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청소년들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김규희(경기외고 2) 학생은 “오랫동안 단절되어 멀게 느껴졌던 북한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했고, 캠프를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통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택교육도서관(관장 윤영희)은 8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2018년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개설 강좌는 ▲창의융합 코딩교실, ▲요리조리 재미있는 창의수학, ▲진로독서지도사(자격과정) 등이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창의융합 코딩교실’은 2019년부터 코딩이 초등 정규 교과목 편성됨에 따라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활동, 보드게임, 스마트로봇 등 다양한 매체로 코딩의 기초 원리부터 미션해결 프로젝트 코딩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요리조리 재미있는 창의수학’은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숫자 카드, 쌓기 나무, 규칙의 이해, 칠교 및 마방진, 스도쿠 등 다양한 수학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진로독서지도사(자격과정)’에서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로 인성 독서, 직업흥미탐색 독서, 다중지능탐색 독서, 진로 독서 프로그램 계획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여 책을 매개로 학생들의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권우섭)은 8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도서관 십진 분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십진분류에 따른 주제별 체험 활동을 통해 도서관 분류체계를 이해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 십진분류란 모든 도서들을 주제에 따라 크게 열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열 가지로 세분하는 도서 분류방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책의 분류 기준표인 ‘한국십진분류표’를 이해하고, 재미있는 체험으로 배워볼 수 있도록 주제별로 분류하여 진행한다. 총류(000), 철학(100)은 ▲한국십진분류 팝업책 만들기 후 만든 책에 철학자와 철학자의 명언 한마디 적기 활동을 하고, 종교(200)에서는 ▲신화 속 ‘신’과 ‘별자리’ 스크래치 보드활동, 사회과학(300)은 ▲전래동화‘토끼의재판’인형극, 자연과학(400)은 ▲다육이 화분 만들기, 기술과학(500)은 ▲3D펜 및 VR체험활동을 한다. 또한, 예술(600), 어학(700)은 ▲각국 인사말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문학(8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