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현직자 직무 멘토링 포(for) 청년’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주최로 열린 ‘2026년 경기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에 참가해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는 경기도 시군의 일자리 정책 책임자와 재단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김포시를 포함한 공모사업 선정 10개 시군과의 기관 협약식을 시작으로, 재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일자리 상황판 기능소개와 활용 시연 및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포시에서는 신승호 경제국장이 참석해 재단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어진 송길영 작가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연한 대응과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4일, 8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간 직접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함께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내일센터 일자리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써 2026년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정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는 8월에 5회차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24일 마산동에 소재한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2일까지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보험 혜택을 몰라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반상회 등 관내 단체회의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읍면동 반상회에 이어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 등을 간단히 소개한 뒤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안전보험이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및 비용없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제도라는 점과 국내 어디서든 사고 발생 시 보장 가능하다는 점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반상회, 각종 단체 회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혜 당사자인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보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승인돼 도비 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승인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집적지구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소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강화, 정보교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 협의체 대상 현장 간담회 운영, 산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포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이후 참여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고도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4번의 승인은 지역 소공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네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김포금빛몰 입점기업과 함께 견학을 진행하고 소비 트렌드 분석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김포금빛몰 입점기업인 △콩두리 △한국바이러스센터(KVC) △딜리프레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체험형 소비 확대, SNS·라이브커머스 중심 판매 증가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으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 현장 참여형 이벤트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향후 박람회 공동 참가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김포금빛몰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입점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프로모션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 참관이 아니라 입점기업들과 함께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김포금빛몰 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20일 서도건설 한정구 대표는 강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정구 대표는 현재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자 여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가구를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로 12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정구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의 정을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강천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준 서도건설 한정구 대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한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공공급식 정책으로 여주시는 병설유치원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51개교를 대상으로 40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친환경농산물, G마크(경기도지사 인증),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품목별로 농산물을 학교 급식 공급가의 30~50%, 가공식품은 15~30%를 지원하여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급식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학교급식 쌀에 대하여 관내 보육시설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여주시 친환경 무농약 쌀 구입 차액을 지원하여 고품질의 안정적인 학교급식 실현 및 친환경 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6 김포시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약 8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관내 8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대표 소비시장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아세안 비즈니스에서 글로벌 유통 및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거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상공회의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김포시 기업 ▲㈜고향식품, ▲㈜누리어스글로벌, ▲㈜대영벤드, ▲바이레비아랩스, ▲㈜용진기업, ▲㈜퀸-아트, ▲㈜한빛코리아, ▲㈜현진씨엔티,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기업 제품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경제총조사(2025년 기준)’의 완벽한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조사요원의 실무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조사관리자, 현장 조사원 등 130여 명으로, 통계지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 업무로, 김포시에 소재한 모든 사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김포시 특성에 맞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일반지침 및 현장 사례 분석 ▲사업체별(일반·광업·제조업) 조사표 작성법 실습 ▲ 효과적인 조사방법 및 현장 사례 설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불응 대처법과 사업체 비밀 보호 준수사항을 강조하여 개인정보 보호 및 소통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을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20% 미만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의료·돌봄·장례비 뿐만 아니라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 항목은 ▲기본검진‧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돌봄위탁비 ▲장묘서비스이며, 종합건강검진 항목은 만 7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등록 동물병원, 장묘업체 등 이용 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돌봄·장례 지원과 종합건강검진 지원 가운데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되며 종합건강검진은 1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사용한 금액이 사업별 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총 비용의 80%만 지원받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5월부터 산림과 공원을 주요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질병을 옮기는 감염병 매개 곤충은 아니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 탓에 심한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 불쾌 곤충’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에는 인접한 계양산에서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해 등산객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기도 했으며, 최근 김포시 전역에서도 대량 발생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공원, 가로수길, 수변 산책로 등 주요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러브버그는 성충 시기에 떼를 지어 활동하면서 불편을 주지만, 실제 개체 수 조절은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러브버그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림관리원, 공원관리원 등 전체근로자 총 60여 명을 투입해 촘촘한 방제 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기업 이레건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월 2회 반찬 나눔을 진행하는 ‘세찬봉사단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대상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 주거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주거온기나눔사업’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레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레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가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디어 제작 장비를 접하기 어려운 위원들이 디지털 매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 제작 시설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와 기자 역할을 맡아 뉴스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녹음·편집하는 디제이(DJ) 체험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위원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뉴스 스튜디오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내 목소리가 방송처럼 나오는 것이 즐거웠다”며 “미디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체험이 위원들 간 소통을 넓히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b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6월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5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배달특급이 4천 원, 가맹점이 1천 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적은 부담으로 주문 유입과 매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배달특급에서는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혜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춘 공공배달앱으로, 지역화폐 연계 혜택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돕고 있다. 프로모션 세부 사항은 배달특급 앱 내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권 부정 사용을 예방하고 공정한 지역화폐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행위 등이다. 가맹점이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상품권 사용 시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화폐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