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을 활성화해 행정의 책임성과 대응성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김포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까지 수집·가공·분석하여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과학적 행정’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김포시는 ▲매년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책임관 임명, ▲민간 데이터 활용 및 협력, ▲맞춤형 공공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는 김포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8월부터 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과 사업장 대표자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과 대표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환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사업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환경공단 전문강사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관리와 그린링크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이 주요 환경법령 위반 사례와 행정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응급처치 전문기관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실습 등 환경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과 함께 환경의 날 홍보영상 상영과 자원재활용 실천, 환경시책 안내,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영상교육 등을 병행하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김포시 도시재생대학 자원순환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우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뉴:빌리지) 대상지에서 진행되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김포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시재생대학 참가자는 15명 내외로 선발되며,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분리배출)의 이론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주체로 성장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김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가로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곡택지지구 단독주택 지역(양곡3로 1번길, 양곡2로 60번길 일대) 내 노후 금속 할라이드(CDM) 가로등을 스마트 엘이디(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약과 빛공해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가로등은 심야 시간대인 22시 이후 자동으로 조도를 20% 수준으로 낮춰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며, 보행자 또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 즉시 정상 밝기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변 주거지역의 빛공해 방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스마트 가로등 도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운양동, 장기동, 마산동 일대에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노후 가로등 교체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 가로등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가로등은 시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지도단속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측정기기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환경지도단속 1·2팀 전원이 참여해 소음측정기, 악취포집기, 멀티가스 측정기, 드론 등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6종의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및 환경 민원 처리에 기본이 되는 소음측정과 악취 포집 방법, 유해 가스 감지용 멀티측정기 사용법을 단계별로 숙달했다. 특히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측정값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기기별 기준값 설정, 배출허용기준 적용 및 법령 해석 등 장비별 특성에 맞춘 심도 있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오염물질 배출구나 사각지대 감시를 위해 드론 활용 교육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모든 참석자가 장비를 직접 조작해보는 1대1 실습 방식으로 진행해 ‘과학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계단 구조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 가구를 선정하여,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로 개선함으로써 외출 및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자립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흥천면 지사협 관계자는 “작은 변화지만 대상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5월 8일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공연장에서'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활성화 제안 공모사업'발표심사를 마쳤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실시했으며, 읍면동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심사에는 1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운데 9개소가 참여하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옛 지명유래에 대한 책자 발간 및 옛날 사진 전시회(북내면), 세대 간 소통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마음을 잇는 세대공감 이야기(가남읍) 등을 비롯한 오학동, 대신면, 여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이 최종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선정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지역당 8백만원, 총 사업비 4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5월 1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푸드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여주 로컬푸드 창작요리 아카데미’ 참가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전국 요리경연대회 수상에 이은 성과다. 여주시평생학습관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식품·외식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 조리인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단체, 창작 요리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음식과 음료, 테이블웨어, 디저트 분야에서 라이브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단체 부문에 참가한 이강남·이서현 팀은 ‘여주쌀과 여주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지역 특화 퓨전 요리’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팀은 여주시평생학습관 ‘여주 로컬푸드 창작요리 아카데미’를 통해 익힌 조리 기법과 지역 식재료 활용 방법을 작품에 담았다. 작품은 여주쌀과 여주한우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인 퓨전 조리 기법과 품격 있는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함께 표현했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5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청년 심리 프로그램 '마음찾기 : 나를 찾는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찾기 : 나를 찾는 여행'은 일상에 지친 여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심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이다. 5월 주제는 '미술심리'로, 컬러에 투영된 심리, 그림검사로 알아보는 무의식과 긴장 상태, 컬러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18~39세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5/11~5/20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5/28 16:00~18:00에 푸릇 스터디룸에서 진행된다. 푸릇 관계자는 "지역 정신건강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 청년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킹도 함께 도모하는 마음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8일, 여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대상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안내문(리플렛) 배부와 함께‘의료·요양·가사·식사·동행이동·주거환경개선 등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했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상담을 병행하여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복지과 박정숙 과장은“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와 연계하여 사업 홍보, 대상자 발굴 및 맞춤 서비스 지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물환경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신도시개발과 신규 택지 조성이 이어지면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시는 통진·고촌·김포레코파크 증설사업과 오수관로 및 중계펌프장 정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장래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시설증설을 넘어 도시 성장속도에 맞춘 안정적인 물환경 체계 구축이 핵심 방향이다. 특히 통진레코파크는 2027년 8월 가동을 목표로 28,000톤의 2단계 증설사업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고촌레코파크는 11,400톤, 김포레코파크는 25,000톤 규모의 처리시설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통진레코파크 증설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5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확보하는 등 장래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오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통진레코파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도로변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026년 도로노면청소 사각지대 청소 용역(2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노면청소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로 법면(경사면), 나들목 녹지대, 교통섬 및 램프 구간 등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미 지난 3월, 1차 용역을 통해 김포한강마라톤 구간 등 주요 도로에서 약 14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차 용역을 통해 김포한강로(용화사 나들목~서울시계) 구간과 태장로(풍무역세권~장기고가도로) 구간 등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도로변 법면 및 녹지대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노면청소차 운행에 지장을 주는 잡목 및 낙엽 제거 ▲안전지대 등 차량 미진입 구간 청소 등이다. 또한, 도로변 작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용 사인보드 등 안전 장치를 갖춘 트럭과 작업반장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이 8일 김포시청 별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돌봄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등 초등돌봄시설 종사자 약 2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돌봄현장과 행정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정통신문 제작 ▲발표용 콘텐츠 구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방법과 홍보자료 제작 기법 등을 실습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이 초등돌봄시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과 8일 양일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카네이션 화분 총 7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가운데 50개는 지난 2일 신읍16통 경로당과 요곡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 20개는 지난 8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어르신들로부터 덕담을 듣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카네이션을 만들 때는 양이 많아 힘들었지만, 카네이션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들었던 생각이 사라지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매년 청소년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는데, 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지역 교육공동체 사업인 ‘넘나들이 공유학교’의 일환으로 포담초등학교, 영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넘나들이 공유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문제를 고민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영중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포담초·영중중 학생,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시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돌며 담배꽁초,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주민자치위원과 학생들이 한 조를 이뤄 활동하면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정수경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모습이 기특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담초·영중중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