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에서 ‘2026 상반기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실무 교육과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한 자연 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사 기획 및 작성 실습, 사진 촬영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사 작성 과정을 실습하고, 현장 취재와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법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어 숲 속 공간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시민기자단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서 운영하는 여주종합운동장은 체육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운동장 내 에어 콤프레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자전거, 유모차, 축구공, 농구공 등 공기 주입이 필요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에어 콤프레샤는 이용객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설치되어, 공기주입 호스 및 다양한 노즐을 함께 비치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사용 안내문과 안전수칙도 함께 부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체 인력과 기존 보관 중인 장비를 활용하여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종합운동장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허가과)는 지난 19일 여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허가 업무 처리를 위해 지역 토목측량설계사 등 민원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가과 관계 공무원과 관내 토목측량설계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개정된 산지전용 관련 법령과 타 시·군 감사 지적사례를 공유하고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지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기존에는 전용면적 660㎡ 미만의 경우 평균경사도 조사서 제출이 일괄 면제됐으나, 앞으로는 재해 위험이 낮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면제된다. 시는 면적이 작더라도 경사가 급한 산지는 붕괴나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이 큰 만큼, 원칙적으로 평균경사도 조사서를 설계 단계부터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타 시·군의 주요 감사 지적사례(진입도로 기준 미준수, 불법 공사 묵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누락 등)를 공유하며, 관계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무분별한 개발과 특혜성 인허가 시비를 원천 차단해 달라고 당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5월 19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여주시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위촉된 옴부즈만은 박대근, 김순도, 정대섭 3명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건축사, 증권·금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앞서 여주시는 옴부즈만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면 및 면접 심사를 통해 3명을 추천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이후 여주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위촉이 이루어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여주시장 권한대행인 김광덕 부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 옴부즈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고충처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옴부즈만은 시민의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과 시정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주시는 2022년 4월부터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옴부즈만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4년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셋째주 화요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나눔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식료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육장갈비, 산너머남촌 등 지역 후원업체들이 참여하여 신선한 계란과 다양한 식료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후원물품 나눔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후원업체와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8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장애인 및 치매어르신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여 대상자가 1:1로 동행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3명과 대상자 12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이동과 관광, 식사 등 전 일정을 함께하며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도왔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각 대상자들을 가정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며 마지막까지 세심한 돌봄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강릉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 정모 씨는 “처음으로 여행을 나와 새로운 기분이 들고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으며, 이에 함께한 위원들도 “참여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점동면은 5월 19일 관내 AL·PVC 창호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윈스텍 강태룡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점동면 관내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태룡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식회사 윈스텍 강태룡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시민이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사업운영에 반영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시민 참여 중심의 운영방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강화한다. 공모는 여주시민 또는 여주도시공사 시설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와 각 사업장 방문접수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 및 사업 전반으로, 시설·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안전 강화, 사회적 약자 지원,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한 시민 투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여주도시공사 위탁운영 시설 체육시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복합체육관, 양섬야구장, 기타 체육시설), 가남체육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8일 다중이용시설인 김포아트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정 민생중심시설인 공연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포소방서, 김포도시공사,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건축·소방·전기 분야로 나누어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분야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연장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소방펌프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지적사항은 신속히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총 8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공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전기차 화재 우려를 불식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의 안정적인 확대재배를 위해 기관간 협력을 재확인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경기 화성 소재 경기도농업기술원을 시작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전북 익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전북 익산),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경기 수원) 4개 기관을 내방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한가득’ 김포금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대재배하기 위하여 올해 무엇보다 농업인과 소비자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고, 도기술원은 도비 지원사업을, 농촌진흥청은 관련 신기술보급 사업의 지원 확대와 보급종자 원원종의 순도관리와 체계적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가 보급용 종자의 안정적 공급 등 각 기관의 역할에 최선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소장은 “김포시는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온난화 등 이상기후에 대처하고자 개발한 김포금쌀 지역특화 신품종 ‘한가득’을 관계기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대 재배해, 벼 재배 농업인은 물론 김포금쌀을 믿고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도 밥맛으로 인정받는 품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5월 18일 배구 국가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분야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대왕님표 여주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와 대한민국 배구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여주시에서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용철 경제환경국장, 여주농협RPC 전규제 대표, 농협 이수원 여주시지부장,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김광덕 부시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여주쌀 전달식 ▲사인볼 전달식 ▲시구 행사 ▲선수단 감사 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여주시와 국가대표 선수단은 여주쌀과 사인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전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여주쌀로 든든히 체력을 보충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보로 발굴됐으며,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도배와 장판 교체를 미루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새롭게 바뀐 집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7일 가산면과 내촌면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랑나눔봉사단 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가산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옥상 방수와 도색 작업, 실내 도배 작업을 진행했다. 내촌면에서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청소를 실시하고, 노후된 변기와 침대를 교체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승진 사랑나눔봉사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사랑나눔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찾아가는 글꽃학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동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봉사단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글쓰기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고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글을 써보니 재미있었다”, “학생들이 집까지 찾아와 손자·손녀처럼 함께 이야기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연결되고 돌볼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복지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포천시 지원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인 ‘2026 뭉쳐야산다’의 정기모임 ‘오늘도 반가워!’를 진행했다. ‘오늘도 반가워!’는 고립위기가구 참여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5월 정기모임에서는 참여 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피자 또띠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 중 한 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끌며 당사자 주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완성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활동처럼 참여 당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