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4일 지방세 체납자 총 2만 3,130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를 병행했다. 다국어 안내문에는 외국인 체납 비중이 높은 주민세와 자동차세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등 납부 방법이 담겼다. 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채권 압류 등 법적 불이익도 함께 안내했다. 포천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체납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상 불이익을 예방하고, 외국인 주민의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 의무를 이해하고 성실히 납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 또는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이며, 자동이체는 납세자가 지정한 계좌나 신용카드에서 지방세가 자동으로 납부되는 서비스다.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세액공제 대상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분 등 수시 부과 세목은 자동이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5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한다. 포천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모바일 앱과 금융기관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 운영일과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6월 말 예정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전 구간 개장을 앞두고 2단계 구간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간 개장은 기존과 같이 매일 운영된다. 야간 개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야간 개장일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개장에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양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경관조명, 한탄강 주상절리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은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종료되는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6월 말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구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공간은 미디어 콘텐츠 테마파크 ‘테라 판타지아’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일 조정은 한탄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심곡·장암2지구’가 지난 12일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심곡·장암2지구 내 667필지, 373,487㎡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시키는 국가사업이다. 지적 정보가 정비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포천시는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지역이 사업지구로 확정됐다. 시는 국비 1억 4,276만 원과 시비 5,887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을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신북면 고일2리 오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줄이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주민 생활환경과 인근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관로 441m를 신설하고 8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해당 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처리돼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 예방과 악취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조 청소 등 주민들이 부담해 온 관리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다. 도로 복구포장 작업은 아스콘 수급 상황을 고려해 5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포천시는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4일 양주시와 함께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협업 홍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인접 지자체가 서로의 주요 행사와 현안을 함께 알리며 상생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시 마스코트 ‘포우리’를, 양주시는 시 마스코트 ‘별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 영상에는 오는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담긴다. 가든페스타는 계절꽃정원, 열대정원, 주제정원, 대형 토피어리, 포토존, 한탄강 와이형 출렁다리, 야간 경관 콘텐츠 등을 갖춘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명소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영상을 통해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알린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까지 왕실의 후원을 받아 번성한 대규모 선종 사원 유적으로, 2022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된 역사문화유산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월곶면 개곡리에 위치한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상시 운영 중인 전시 '경계에서의 공존: 우리 사이의 공간'과 연계한 참여형 세대 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밀다리 마을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삶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서울과 뉴욕,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 아티스트 그룹 HONMI(권남희, 황한연)와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노란빛 가구 유닛들이 마치 추수철 김포 들판의 황금빛 물결처럼 공간을 채우고 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좌식 가구들은 개별적으로는 하나의 삶을 상징하면서도, 연결과 조합을 통해 함께 머무르는 공동체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위에 앉고 기대고 머무르며 공간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다. 작품은 김포 논의 풍경과 우리 전통 생활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전시의 주조 색인 노란색 계열은 추수철 김포 들판에 펼쳐지는 너른 황금빛 풍경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곳곳에 사용된 색채는 한국의 오방색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또한 가구의 형태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총 보급 대수는 1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사업 접수 기간은 5월 19일부터이며, 구매 신청자가 전기지게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 금액은 무공해 건설기계의 규격과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종과 세부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과일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위한 과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일교차와 더위가 심해지는 시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과일꾸러미 사업을 시작으로 2분기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환절기 시기에 과일꾸러미를 준비하여 지원했다.”며, “다가오는 혹서기 시기에도 사업들을 추진하여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및 민간위원 17명이 참석하여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맞이 한아름꾸러미, 든든정 반찬사업 등 2026년 1분기 사업에 대한 보고와 여흥이의 시원한 여름선물, 화장실 안전 지지대 사업 등 2026년 2분기 사업에 대해 의논하고 심의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 후 1분기 사업이 많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됐다.”며, “위원님들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2분기 사업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항상 협의체 위원님의 관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다.”며, “이웃이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여흥동이 될 수 있도록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약 50개소 내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지원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 오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 2백만 원을 확보해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과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복지대상자 150여 명을 초청해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어울림통기타 클럽의 재능나눔 공연이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여주어울림통기타 클럽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영일 위원이 소속된 팀으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들의 인사말과 함께 참석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정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심우봉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대신면 당남리 대신 섬에 흙 향기 맨발 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맨발 걷기(어싱, Earthing)’ 수요에 부응하고 대신 섬의 우수한 자연 경관을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시는 도비 지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신 섬 내 약 1.1km 구간에 황토 맨발 길을 조성했다. 대신 섬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와 연계되어 이용 편의를 높였고 강변을 따라 걷는 차별화된 보행 환경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회복을 돕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여주시는 연내 태평근린공원, 현암둔치, 하동 공공공지 등 주요 거점 시설에 추가로 맨발 길을 조성하여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게 ‘어싱(Earthing)’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과장 장홍기)은 “대신 섬은 여주가 가진 천혜의 자원 중 하나”라며, “대신 섬을 시작으로 태평근린공원 등 관내 주요 거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북내면이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와 부녀회 등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겨우내 쌓인 골목길 곳곳을 정비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조경수와 야생화를 마을회관 앞과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여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운촌리는 마을회관과 주민 쉼터인 정자 주변에 작은 꽃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함께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북내면 이장협의회장이자 운촌리장인 이동인 회장은 “2015년에 시작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라며 “앞으로 20년 후에는 운촌리 마을과 하천을 연결하는 벚꽃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북내면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