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1일 관내 기업 주식회사 중원과 하네뜨를 ‘2026년 2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포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중소기업 표창’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상 기업은 공모를 통한 내부 평가와 공적심의를 거쳐 '포천시 포상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주식회사 중원은 철저한 원자재 입고 관리와 제품 표준화를 통해 품질 향상에 힘써 온 기업이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와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사업 등 지역 시책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하네뜨는 2025년 참발효 시상식 치즈 부문 대상을 비롯해 식품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16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포천시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시장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민간 체육시설과 함께 청소년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청소년과 지역 민간 체육자원을 연결하고, 참여 시설은 이용료 면제와 무료 전문 레슨 등을 제공해 면제와 무료 전문 레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의 첫 번째 재능기부에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송우 에스지 골프(SG GOLF)’와 김현웅 대표가 참여했다. 현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프로인 김현웅 대표는 매월 관내 청소년 7명에게 1인당 약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현웅 대표는 “고향 포천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이번 재능기부가 아이들에게 미래로 나아가는 작은 사다리가 되고, 누군가의 꿈을 이어주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재원은 총 6개 사업에 투입되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먼저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시도12호선(전류-원산) 도로 확포장 공사(8억 원) ▲금빛수로 산책로 조도 개선공사(6억 원) ▲계양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공사(4억 원)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는 하성면 월하로 일원의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연장 3.1km)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하성 나들목과 연결되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될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강중앙공원의 금빛수로와 북변동 계양천 산책로의 조명 시설을 대폭 보강하여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향산2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5억 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기관별 협조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시청 11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김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 ▲취약지역·시설 점검 현황 및 후속조치 방안 ▲신속한 초동대응 및 상황전파 체계 구축 현황 ▲기관별 협조사항 및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침수우려지역, 급경사지,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아울러 같은 날 오전에는 나진교 일대에서 읍면동 재난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양수장비 작동법과 유지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행정 점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율점검제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제도는 환경법규 준수 의무 이행 여부를 기업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일률적인 규제 위주의 점검보다 기업의 책임 있는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율점검사업장으로 지정되면 지정 기간인 3년 동안 지자체의 정기 지도·단속을 면제받는다. 또한, 기업은 불필요한 행정 대응 업무를 줄이고, 사업장 스스로 환경시설의 결함을 사전에 파악·개선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으로서의 대외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대기·폐수·소음진동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최근 2년 내 환경법규 위반 사실이 없는 사업장으로 ▲자동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방지시설 설치를 면제받은 사업장 등이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행정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는 대신, 사업주가 스스로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책임 있는 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5월 8일 경기도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안전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반 자녀의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 안전 동화마을’ 코스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4가지 테마별 심화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가정안전, ▲놀이터 및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법을 배우는 야외안전, ▲버스·자동차 이용 및 보행 시 안전 수칙을 몸소 체험하는 교통안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돼 참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은 읍·면·동 이·통장회의 등 각종 회의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발굴 협조를 요청해 왔으며, 이를 통해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중이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시가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지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는 단순한 대상자 모집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연중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신규 대상자 발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장미 등 화훼류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훼류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 도·소매상(화원 등), 화훼 공판장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집중 점검 품목은 국내산 자른 꽃(절화) 11개 품목(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분화 포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훼류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화훼 취급 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도작 정밀 농작업 주행 보조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여 스마트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농작업의 정밀도를 높여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인 이앙기·트랙터 부착 자율주행 보조장치는 기존 이앙기 및 트랙터에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로 정밀한 직진 주행과 자동 조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작업피로도가 약60% 감소하고 작업시간도 3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자율주행 기술 보급은 단순한 노동력 절감을 넘어 여주쌀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및 후원기관 40개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지원 연계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기존 협약기관 27개소, 신규 협약기관 10개소, 후원기관 3개소 등 총 40개소다.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협약·후원기관을 연계해 심리검사 및 치료 지원, 학습·특기적성 프로그램, 생활안정 지원,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미술, 피아노, 영어, 태권도, 축구, 독서지도 등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학습·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경 지원, 주거상담, 해충방역, 생일케이크 후원 등 생활안정 지원과 도예, 곤충 및 소동물 체험, 요리 프로그램, 가족사진 촬영 등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도 함께 지원한다. 포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미환급금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급 대상은 국세 소득세 경정으로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생한 지방소득세 과오납금으로, 총 82건 759만 원 규모다. 시는 납세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과오납금을 신속히 환급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 인증을 거쳐 위택스(Wetax), 포천시 카카오톡 채널, 전화 또는 팩스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환급금에서 체납액에 우선 충당한 뒤 남은 금액만 지급된다. 위택스 ‘환급계좌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해도 향후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해당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만큼 금액이 적더라도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톡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체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도보 관광코스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완주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연천·포천·철원에 걸쳐 조성된 대표 지오트레일(Geo-trail)로, 한탄강의 협곡과 주상절리, 다양한 지질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전체 구간은 총 14개 코스, 약 80km 규모다. 완주인증제 참여를 원하는 탐방객은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철원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 등 3곳에서 완주인증 여권을 받은 뒤, 주상절리길 곳곳에 비치된 인증 도장을 찍으면 된다. 주상절리길은 포천 7개 코스, 연천 5개 코스, 철원 2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각 권역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구간별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14개 전 구간을 모두 완주하면 전 구간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인증서를 받은 탐방객은 희망할 경우 완주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포천시는 이번 완주인증제가 탐방객들에게 한탄강의 지질명소와 주변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택 및 건물 소유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자부담 납입 확약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최근 1년간 전기사용량 자료(한전 계약 종합정보내역)를 제출하면 된다. 귀농업인, 다자녀가구, 다문화가정 등 우대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총 20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인구감소 관심지역 지정에 따라 인구정책과 연계한 지원도 추진한다. 귀농업인, 다자녀가구, 다문화가정은 선착순 30가구에 한해 자부담률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내리·소학리와 소흘읍 이곡리 일원 하수도 시설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집관로 1,164m가 유실되고 맨홀이 파손되는 등 하수도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조기 투입했으며,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예산 편성에 앞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번 복구사업에는 총 15억 9,200만 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국비 9억 5,500만 원, 도비 2억 3,900만 원, 시비 3억 9,800만 원이다. 주요 복구 내용은 유실된 차집관로 1,164m 재설치, 파손된 맨홀 23개소 교체, 취약 구간 맨홀 18개소 보강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정상화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로 복구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장마 전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분단을 넘어 국가와 민족의 화합의 상징으로 도약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전 세계 외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미디어 사업으로 남아공과 인도, 체코 등 8개국 외신의 현장 방문 및 인터뷰에 이어 지난 8일에는 미국 ABC가 애기봉을 찾아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국내 사업과 연계된 프로그램 제작이 아닌 ABC 측에서 애기봉의 독특한 풍경에 관심을 갖고 직접 촬영지로 선정해 촬영에 나섰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부분이다. 촬영은 미국의 재향 군인의 날인 배터런스 데이(Veterans Day)를 맞아 세계 각지의 미군 부대를 방문,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군인들의 이야기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의 주요한 스토리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훌루(Hulu)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일부 방송 클립은 ABC 뉴스의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8일 애기봉에는 ABC News 대표 종군기자이자 앵커인 밥 우드러프(Bob Woodruff)를 포함한 ABC 촬영팀이 방문했다. 이들은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