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의원, “미세먼지 한중외교 ‘선조치 후책임' 전략 필요” 강조

2019.03.12 21:51:31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온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4길 55 101호 (구로동, 코오롱싸이언스밸리 2차) 발행인 : 이황배 | 편집인 : 이옥분 | 전화번호 : 1644-4288 Copyright ©2015 MEDIA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