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강제개종 근절’ 성명 발표

유럽 종교 자유 NGO, 신천지 성도 향한 강제개종 규탄 . 2명 사망·수천 명 납치 등 피해 불구 정부 외면 비판

2019.07.07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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