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재정 지적.무분별한 채권추심용 초본발급 증가 따른 개인정보 침해 방지책 마련 필요해

2018.09.17 18:41:19
PC버전으로 보기

(주)미디어온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4길 55 101호 (구로동, 코오롱싸이언스밸리 2차) 발행인 : 이황배 | 편집인 : 이옥분 | 전화번호 : 1644-4288 Copyright ©2015 MEDIA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