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6일 이천시 호법농협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이천시화훼협회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화훼 농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허원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화훼산업은 단지 아름다움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활력과 이천시의 품격을 동시에 지탱하는 필수 산업”이라며,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반에 걸쳐 누적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와 경기도-이천시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화훼협회는 ▲화훼 체험 교육과 정원 조성을 위한 교육청 연계 확대, ▲화훼 농가 대상 기회소득 지원 확대, ▲복하천~한강 수계를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 추진 등을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허원 위원장은 이천시양봉협회와의 간담회에도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허원 위원장은 “양봉 역시 생태와 환경을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6일 경기도 감사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파주에 위치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긴급 방문해 공직기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운영 및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 경영평가 및 성과급 개편 등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는 공공기관 개혁 정책 기조와 맞물려, 도내 공공기관에 제기된 민원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평생교육진흥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인 공공기관담당관에서 관리하는 기관이다. 조 위원장은 첫 점검지로 평생교육진흥원을 선택해 “도민 신뢰를 흔드는 기강 해이는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강조하며,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해당 직원이 현재 정직 처분 중임을 보고받았다. 이날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기관의 수익구조와 운영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직원들은 “촬영시설·회의실 대관료가 10여 년째 동결돼 있어 수익 창출이 어렵다”며 요금체계 현실화와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월 26일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 노인정책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노인복지 현안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의 정체성 확립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지원 비율 조정 ▲노인대학 동아리 강사료 지원 방안 ▲어르신 미담 사례 포상 확대 ▲1사1경로당 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날 참석한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지회와 복지관의 기능이 혼재될 경우 역할이 불분명해질 수 있다”며 “기관별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김정혜 연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연천군은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 수준이라 군비 부담이 크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차원의 차등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탁민영 경기도 노인정책팀장은 “노인복지관 운영비 보조율은 현재 도비 10%·군비 90%로 책정되어 있으나, 종사자 처우개선비나 일부 수당은 이미 도비 100% 혹은 5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2차 현장 투어인 양주시 일정에 동행했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 북부누림센터에서 열린 ‘장애인과 함께 꿈꾸는 기회’ 행사에서 양주시 관내 도담특수학교 학생·학부모와 함께 그림 그리기와 달달버스 체험에 참여하며, 장애인 복지에 진정성을 보여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호수도서관에서는 “경기동북부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양주시 유치현황과 연구용역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민과의 대화와 의료부지 현장투어도 함께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달달버스 민생투어 두 번째 일정으로 양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양주시에 어렵게 유치된 경기도 혁신형 공공의료원이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단축·면제를 포함한 제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견에 공감하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의료원 설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6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오정구에 건립 예정인 택시복지센터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천시 구점자, 손준기 시의원, 부천시 대중교통과, 주차정책과, 택시화물팀, 주차정택팀 등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택시복지센터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목표로 경정비센터, 교육훈련실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택시 기사들에게 교육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하여 지난 3월 13일 착공식을 열고 현재 건립 중이다. 그러나 택시복지센터 주변 공영주차장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이미 만차 상태가 되어 이중 주차와 불법 주차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월정기 20%, 일일 주차 80% 비율의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택시조합이나 복지센터 전용 공간을 별도로 배정하기에는 형평성 문제와 행정적 한계가 존재하여 주민과 택시 기사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박상현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도로 폭이 약 5m에 달하는 일방통행 도로를 확인하고 법정 최소 기준인 2.75m 차로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6일 여주시 별빛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이천시 호법농협에서 한국양봉협회 및 한국화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별빛자연휴양림 조성 현황 및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고, ▲양봉 산업의 어려움과 지원 과제를 논의, ▲화훼 산업의 발전 방향과 민원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위원장은 별빛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별빛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여가ㆍ힐링 공간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실시설계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양봉협회 박기정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방 위원장은 “양봉 산업은 꿀 생산뿐 아니라 작물 수분과 생태계 보전 등 농업ㆍ환경 전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면서 “기후변화와 병해충 확산, 사양관리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시용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 부위원장, 김옥순·명재성·오준환·임창휘·최승용 위원과 경기도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X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시연과 ‘재산관리 통합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은 실제 공간을 3차원 가상 세계에 구현해 도시문제를 예측·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도시계획·재난대응·교통관리·환경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재산관리 통합체계’는 공유재산의 실태조사부터 분석, 매각·임대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관리시스템으로 소개됐다. 이어 위원회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무대 유연성, 첨단 콘텐츠 설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청년들의 참신한 상상력이 낡은 공동주택을 미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하이퍼로컬 시대의 공동주택 × 공간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이퍼로컬(Hyper Local)’은 생활 편의와 문화가 동네 단위 안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거주 문화를 의미하며, 도시 주거 트렌드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GH는 이를 토대로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 개발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했다. 일반 부문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졸업생들이 총 116건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0팀 등 최종 1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박예은·진세한 팀의 ‘삶의 틈에서 피어난 태평, 겹쳐 흐르는 풍요로운 일상 쌓아올리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오래된 공동주택을 주민 교류와 생활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해 낡은 주거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26일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한국R&D와 ㈜모두테크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의 지원을 받고 있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자동차·산업용 엔진의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한국R&D를 찾아 경기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은 제조로봇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기업은 제조로봇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장윤정 의원이 지난 추경에서 예산 확보에 힘쓴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과 연관된 대표 성과 사례로 꼽힌다. 이어서 방문한 ㈜모두테크에서는 반도체 패키징 접착테이프 개발 성과를 점검하며, 경기도테크노파크의 ‘기술닥터’ 사업과 같은 맞춤형 지원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 속 기업 경영난, ▲R&D 지원 확대 필요성, ▲전문 기술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중소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수원시 관계자와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수년간 이어진 광교개발이익금 정산 분쟁이 최근 마무리되고, 수원시가 상당한 규모의 개발이익금을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해당 재원이 광교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이오수 의원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이오수 의원은 광교호수공원이 지역 주민의 대표 여가 공간이자 도시의 상징인 만큼, 확보된 개발이익금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원시가 현재 추진 중인 사전 수요조사 과정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투명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개발이익금은 결국 광교 주민들께서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 이익이 다시 주민들의 일상에 돌아갈 수 있어야 진정한 도시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 내 민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명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6일 의료·복지 통합지원 강화를 위해 부천시를 방문해 통합돌봄 분야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6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 돌봄지원과와 소사보건소에서 ‘부천형 통합돌봄 모델’과 ‘통합건강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 지자체로,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협력 체계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간호사, 치과위생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진료·방문간호·재택의료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광명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7.9%에 달해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부천시의 선진 사례를 토대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광명형 지역 돌봄 통합지원 촘촘하게 구축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사랑의 물품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경기 사랑의열매는 광명시 아동 돌봄 강화를 위해 아동 책가방, 보조가방 등 총 2억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47개 돌봄기관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및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물품 나눔이 맞춤형 돌봄 지원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에스제이컴퍼니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들에게 끊김 없는 통합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 물품이 취약가구와 돌봄기관 이용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군채 동 지역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가 최근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온정을 전했다. 연합회는 27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에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최봉섭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가 먼저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광명시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는 지난 8월 ‘청소년과 함께하는 샌드위치 나눔 행사’를 통해 마을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기부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권역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순찰, 수능일 합동캠페인, 협력기관과의 협약식과 역량강화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7일 센터 내에서 2025년 하반기 54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청소년 문화제 보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운산고 임지혁 군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경과보고에서는 54기 하반기 개강 현황과 함께 상반기 교육 운영 성과와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은 임정열 기술사가 ‘50대에 공부로 인생 역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기술사는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해 두 개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경험을 전하며 도전과 성취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티브이엔(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어 수강생과 시민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하반기에 총 42개 과정에서 64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등 25개 자격증 과정과 ▲세계요리전문, ▲카페디저트창업 등 17개 취·창업 과정으로 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광명지역 건축사회와 손잡고 지난 7월 화재 사고가 난 소하동 아파트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명지역 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시는 최근 화재 피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복구 공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축사회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건축사회가 이에 흔쾌히 동참했다. 건축사회는 오는 9월 복구공사 설계도서로 구조, 마감, 설비 등을 검토하고, 이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현장 시공 품질관리와 안전 점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건축사를 직접 연결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복구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사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