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선풍기 15대를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있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또는 장애인 가구 중 선풍기가 없거나 낡아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가구를 선별하여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차근차근 안내하며 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박한숙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아직도 선풍기 없이 힘겹게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한 분이라도 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부지런히 취약계층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창룡마을 창작센터(창룡문로 34) 3층에서 중장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 요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 ▲고독사 위험 ▲건강한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며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요리 강사의 안내에 따라 2인 1조로 짝을 이뤄 신선한 식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닭볶음탕과 오이냉국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칼질을 어색해하던 참여자들도 점차 역할을 나누고 맛을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완성해 나갔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곁에서 요리를 돕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직접 요리를 했던 한 참여자는 “그동안 홀로 살며 우울하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밖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매교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10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힐링 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육아와 가사, 돌봄으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손뜨개 체험활동을 하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양육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7월 한 달간 관내 양육자 9명을 대상으로 손뜨개 가방과 여름 챙 모자 만들기 등 '함께하는 힐링 맘'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환경관리원들이 직접 관내를 순회하며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 안내 현수막이 훼손되거나 느슨해진 곳은 말뚝을 다시 고정하고 팽팽하게 재설치했으며, 필요한 장소에는 신규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분리배출 시간과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수막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오후 8시~새벽 5시) ▲분리배출 실천 ▲불법투기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아,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궁동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상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안내시설을 지속적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위한 시민모금에 잇따라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정지영(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 수원청년상인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이어졌다.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은 지난 6월 30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수원여자대학교와 협업 중인 원두마대 업사이클링 사업에도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은 기부와 함께 수원청년상인들에게 시민모금을 적극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후 지난 7월 8일 봉주원(연포갈비 대표) 수원청년상인회 부회장과 전영국(스카이케어시스템 대표) 수원청년상인회 회원이 각각 시민모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 릴레이 역시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청년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9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화서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순옥)가 주관한 이날 주민총회에는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와 개회사, 축사 등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총회의 핵심 안건인 2027년 마을자치계획 우선순위 투표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며,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확정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야간(22:30~익일 5:00) 시간대를 이용해 팔달구 소재 애경육교(AK백화점 연결 육교)의 진동감쇠장치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애경육교를 보행하는 시민들이 느꼈던 진동과 이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치 작업 중에는 수원역 방면에서 세류동 방면으로 이어지는 4차로 중 2개 차로가 일시적으로 통제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 팔달구 관계자는 “애경육교는 도심 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보행 육교로, 그간 진동 현상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이번 진동감쇠장치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야간작업 및 일부 차로 통제로 인해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협의회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추진 일정 등 주요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보조금 교부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동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인준된 김규화 인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을 환영하며, 새로운 활력 속에서 더욱 발전하는 팔달구 새마을운동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문강오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하반기에는 각 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직접 민생 현장을 찾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최성호·홍은철·정종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구청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보행 동선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관내 한 아파트 단지의 인근 보행로를 방문했다. 이곳은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으로, 보행 동선이 변경되면 인근 주민은 물론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보행 편의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석한 지역 시의원들은 인근 주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현장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의원들께서 전달해 주신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 시의원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각적인 통행 편의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원1동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수박을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시설물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위를 잠시라도 잊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르신들 모두 행복한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2일, 기로경로당에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르신 짜장면 드시는 날’을 개최했다. ‘어르신 짜장면 드시는 날’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진행하며, 정자2동 봉사단체인 ‘정과사랑 나눔회’와 ‘정자매 봉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수원시 환경관리원 봉사단체 ‘수원시청봉사회’와 정자2동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삼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식재료를 손질하고 분주히 식사를 준비했으며, 점심 무렵 행사장을 찾은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나와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이 가득하고 살기 좋은 정자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초복을 맞아 관내 식당에서 복달임 행사를 열고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환경관리원들과 복달임을 함께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으며, 회원들 상호 간에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성용순 율천동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7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로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9월에는 주택(1/2)과 토지가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부과세액(본세기준)이 10만원 이하이면 7월에 한 번 부과된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7월에 비해 9억 원(3.8%)이 증가했으며, 주택가격 상승(공동주택 4.04% 개별주택 2.94%)과 신축 고가 아파트 등의 영향으로 파악했다. 재산세는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등),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ARS카드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이길훈 장안구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구민의 복지와 지역발전, 시민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 지연가산세가 부가 되므로 납기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7월부터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민원 처리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로 즉시 알려주는 ‘토지이동 처리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토지이동 민원 처리 결과는 주로 우편으로 통보됐다. 이로 인해 우편물 송달 과정에서 시일이 소요되어 민원인들이 결과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웠고, 처리 진행 상황을 묻는 전화나 방문 문의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장안구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민원·소통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대상은 토지이동 민원 신청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고 휴대전화번호를 기재한 민원인이다. 장안구는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되는 즉시, 민원인에게 처리 완료 사실과 등기촉탁 여부를 문자로 발송한다. 기존의 우편 통보 방식도 병행 유지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들이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덜고, 보다 신속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7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대 김인배 장안구청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그동안 선거기간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지역 발전 유공 시민 26명에 대한 표창을 한자리에서 전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동아리 최우수 공연 △시민·공직자·부서 표창 △수원 방문의 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영화동 주민자치동아리 아리랑 퀸즈의 공연은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지역 발전 유공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장안구의 시작을 맞아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