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출품했다. ‘G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치유와 소통을 도모하는 요리심리상담 프로그램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제3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의 풍성함 속에서 자칫 소외감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기 쉬운 이웃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든든한 명절 보양식인 ‘소불고기’와 아삭한 ‘깍두기’를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료를 다듬고 볶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쌓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임영석 공공위원장은 "명절의 설렘보다 홀로 보내는 쓸쓸함이 클 수 있는 이웃들이 오늘 함께 소불고기를 만들고 웃음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서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9월 3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미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악4중주 ‘달빛소리’와 몽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슬로건 제창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여주시 양성평등상은 오숙희 씨가 수상했다. 오숙희 씨는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가치”라며 “여주시도 시민 누구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 9월 3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과 ESG 실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청렴의 가치를 일상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밀다리 마을박물관에서 이경수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부패방지와 이해충돌방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부패는 사후조치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과 책임, 이해충돌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기준 등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에는 김포국제조각공원으로 이동해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청렴교육에서 되새긴 지방공공기관의 책임을 ESG 실천으로 이어갔다. 이번행사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렴과 부패방지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화고, 이를 실천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9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태·한기호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2022년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1~2025)’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석자들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4축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포천과 철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개발 제약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접경지역의 특수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정책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는 기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예찰·복구 경험에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더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포시 자율방재단장,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원, 청년자율방재단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년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및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 조성, 택시 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2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인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실무지식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고, 이를 후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는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가 개인에게 머물거나 일회성 교육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멘토닝(멘토링+학습조직)-사내강사 저연차 맞춤형 교육’을 하나의 성장경로로 연계한 인재육성 체계다. 신규공직자의 기초역량부터 실무경험, 직무숙련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멘토닝’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실제 업무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사내강사를 활용해 직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교육내용을 54개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선배의 실무지식을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고, 축적된 지식이 다시 직원의 학습과 직무역량 강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산너머남촌 반정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반정현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반 대표는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산너머남촌은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식당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정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매월 진행되는 ‘오학, 나눔을 잇다’ 후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싸리골 이승애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애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애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승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록, 문희용, 원훈재, 조상우 위원 4명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6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 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오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학동 지역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 가정을 더욱 따뜻하고 촘촘하게 돌보기 위한 ‘제2회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차 자문 가구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한편, 정서적 어려움과 양육 공백으로 힘들어하는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아이들의 심리적 울타리를 단단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사례관리사는 “체계적인 자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아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의 짐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