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4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준수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 평가 의무화와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벌초·성묘 시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롭게 마련한 만큼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보장 내용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함께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작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어르신이 안양시의 인공 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의 공조로 신고 1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2시 20분경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 A씨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이 자체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자 오후 4시 1분경 안양동안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 내 실종전담팀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즉시 인공 지능(AI) 기반 복합 인지 동선 추적 시스템인 '에이드(AIID)'를 가동했으며, 관내 방범·교통 시시티브이(CCTV) 8,000여 대를 24시간 관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에이드는 실종 당시의 인상 착의와 신체 특징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했다. 특히, 시시티브이(CCTV) 1,000여 대의 영상 데이터를 1초 만에 분석하는 속도 덕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호자에게 인계한 시각은 신고 접수 후 1시간 2분 만인 오후 5시 3분이었다. 실종자 수색의 ‘골든 타임’ 확보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관내 13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3개 기업 대표·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착한 기업’ 2곳과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11곳 등 총 13개 기업이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에 안양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3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케이폴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케이폴은 무인경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보안시스템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기업으로, 진돗개보안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폴은 2023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4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금은 안양지역 축구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됐다. 이번 장학금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 장학생 선발·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수 케이폴 대표이사는“지역의 축구 인재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인재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케이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형 공정전환 정책제안 마련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1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앞선 논의를 종합한 정책제안 보고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워킹그룹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진입장벽, 플랫폼 노동자의 알고리즘 통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격차, 기존 노동자의 직무 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논의의 핵심은 일자리 보호에서 직무 전환과 숙련 형성으로 노동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있다. 인공지능(AI)으로 직무가 변화하는 노동자를 위한 전환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재직자까지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안양형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도입 원칙’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인력 대체 수단이 아닌 노동을 보완‧증강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채용‧평가‧업무배정 등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영역에서는 알고리즘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Secretary of State)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장을 참관한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시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계획 및 기업별 세부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동탄·안양·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 3곳이 협업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경기 남부 소공인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개별 소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공인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데 대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통합관리를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향후 5년간의 도시 디자인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2020년 제1차 수립 이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계획을 연내 수립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용역 착수 이후 올해 6월 1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획안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도시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 경쟁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 방안이 담겼다. 특히,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안양시 고유의 디자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난해 8~10월 3달간 31개동을 직접 방문해 수렴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39명이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제공, 시험대비반 운영,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진학·취업 목표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검정고시 이후에도 1:1 진학 상담과 대입 원서접수 지원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민미연 센터장은 “각자의 상황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학업 지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1일 핵밥 안양일번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도시기본계획은 시의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도록 되어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앞서 수립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제한된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동반성장 및 미래신성장 기업유치 등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거점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개발 가용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꿈 쑥쑥 학원비 지원 사업'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범수 안양시학원연합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에게 수강료의 80%를 감면해 주는 민관 협력 교육 복지 사업이다. 안양시와 참여 학원이 학원비를 각각 40%씩 지원하며, 수혜 학생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시 지원 재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 지정 기탁금으로 마련하며, 현재 관내 105개 학원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2017년 8월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700여 명이 지원받았다. 올해도 78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김범수 안양시학원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재협약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열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원연합회 여러분이 나눠 주신 따뜻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31일 미미림 농업회사법인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학교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제2차 식생활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2026년 중점과제인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생활교육 강사단은 유아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먹거리가 생산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식농교육 사례와 계절별 텃밭 작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식생활우수체험공간을 둘러보고,‘텃밭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한 체험·실습교육을 통해 농작물의 생산부터 식생활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활동 사진 및 회의 기록 등이 담겼다. 문수곤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기록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이정표가 되어, 안양이 더욱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해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상반기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거둔 채용과 기업지원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 시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인덕원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2차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고용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안양고용라운지’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과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안양시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이다. 시가 기업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차 행사에는 제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유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팜코메드, 소프트넷, 주식회사 네잎, ㈜넥스트포 등 동안구 지역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현장 면접 참여기업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찾아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