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에서 ‘2026년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정부·소방·학계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협의회를 통해 산업안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협의회는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안전 지원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지킴이 자율점검표 활용 ▲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이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신설 등 주요 제안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 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 안전문화 확산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 질의답변에서 자치행정국장과 기조실장을 상대로 도의 서류상 예산 집행률과 시·군의 실제 예산 집행률 간의 극심한 괴리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자치행정국장에게 경기도가 예산을 시·군에 교부한 시점을 기준으로 ‘집행률 100%’로 산정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관행의 맹점을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도에서는 시·군에 교부가 완료되어 집행률 100%로 잡히지만, 실제 현장인 시·군에서의 실집행률은 저조한 경우가 아주 많다”라며, 이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군과의 사전 소통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실제로 경기도가 본예산에 사업을 편성하더라도 시·군에 이를 사전공유하지 않는 경우, 해당 시·군은 이를 당해 연도 본예산에 담지 못하고 1·2차 추경예산으로 예산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어 구조적으로 사업 지연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7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급격히 늘어난 경기도 채무와 공공기관 재정 운영의 문제를 점검하며,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채무는 2021년 2조 9,112억 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6조 1,356억 원에 달한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2030년까지 상환 부담 역시 역시 6조 원을 넘어서는 만큼 보다 철저한 중장기 채무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지원받지 못하는 불교부단체이나, 현재 도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교부단체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일부 시·군의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세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도 전체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6월 1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자문과 의회의 예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박재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등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강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인 이현정 예산정책자문위원이 '보통교부세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현정 위원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의 대안 모색까지 설명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6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건설·교통분야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김 부위원장은 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국지도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과도한 이월 및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세수 부족으로 인해 도로 건설 사업 대부분이 지방채나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고 있어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못하면 도정에 이자 상환 부담까지 지우게 된다”라며, “2024년에 준공한 사업의 예산을 불필요하게 1년 더 이월하고 반납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감액 추경을 통한 적극적인 예산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등 세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건설본부의 복합청사 관련 연구용역 추진 과정을 짚으며 신중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공유재산법 시행령'으로 인해 복합청사 신축에 법적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사전에 알고서도 용역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17일 제391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건설안전관리시스템 전산개발 사업의 예산 집행 문제를 점검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발행 지원 도비 사업과 관련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192억 원이 불용됐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불용 사유와 반납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예산이 실제로 증발한 것은 아니지만, 국비 사업 신설 등 재정 여건 변화를 보다 면밀히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가용재원이 일정 기간 묶인 것은 문제”라며 반납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문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실집행률이 2023년 35.5%에서 2025년 4.4%로 매년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소 강사를 초빙해 ‘리더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남이섬 탐방 등 야외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주민자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에는 시청 6층에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소통공간은 시청 6층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와 교육,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7일 남양주시 정약용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내 기초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례회의는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도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향남읍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민·관이 힘을 모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향남읍방위협의회와 향남읍대는 지난 16일 관내 식당에서 향남읍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에게는 이경진 향남읍방위협의회 위원장과 향남읍대장이 직접 자택과 거주지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거동이 가능한 참전용사들은 별도의 장소로 초청해 '옛 전우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했다. 참전용사들은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전쟁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7일 효행구청 3층 회의실에서 화성시조경협의회와 효행구 녹지환경 개선 및 조경분야 자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효행구청과 화성시조경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행구 권역 내 조경 환경 개선, 녹지공간 활용, 수목 관리, 경관 향상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행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녹지 조성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화성시조경협의회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경 자문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녹지 개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행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녹지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익 목적의 수목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효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7일 2026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부모의 급식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내용을 소개받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확인했으며, 유통 물류센터를 방문해 24시간 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 유통 체계를 이해했다. 또한 시흥에 소재한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수확체험 및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현장의 노고와 정성을 체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먹는 급식 재료가 얼마나 정성껏 길러지는 지 알게 됐고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류센터와 검사 과정을 보면서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은희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학교급식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장안구민회관 수강생과의 소통 강화와 강좌 활성화 등을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은 구민회관 강좌 대표로 모두 122명(문화부분 82명, 스포츠부분 40명)이다. 이들은 구민회관, 수강생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 시민의 목소리가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되도록 강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 또한 구민회관 주요 사업과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시민참여를 독려, 강좌 참여율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이영인 공사 사장, 대표단 90여 명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인 사장은 “참여형 소통 구조 정착과 역할 강화를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라며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 기반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운영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2026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사랑받아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닛몰캐쉬’의 캐스팅은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콘텐츠에서 보여준 감각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여내 보다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웹드라마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이며,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천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명시이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점검과 지연 원인별 관리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이천 지역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결산자료를 보면 여전히 보상비 잔액 이월, 용역비 잔액 이월, 설계 지연 등으로 사업비 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 덕평-매곡, 일죽-대포, 관리-유정, 금당-선읍 도로사업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단순한 지역 도로사업이 아니라 이천의 산업·생활권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천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경기 동남부의 핵심 지역”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말하면서 도로가 늦어지면 산업도, 물류도, 주민 불편 해소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허원 위원장은 “공감만으로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6월 16일(화)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건설국의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집행 부진과 파주 지역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정 관리, 건설본부의 미수납액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은 국지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건설사업이 토지보상,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해마다 같은 사유로 집행 부진과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집행시기 미도래’를 사유로 집행률이 낮은 7개 국지도 건설사업의 최근 3년 집행률은 2023년 71.1%에서 2024년 54.4%, 2025년 50.7%로 지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명규 의원은 “2025년도 이월액이 약 690억 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으로 편성하고, 사업별 병목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집행률 50%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건설국 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