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가구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민이 생활 주변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했을 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도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누리집에 접속해 훼손된 시설물의 사진과 발견 장소, 시설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등록하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해당 시군 도로명주소 담당부서가 확인한 뒤 필요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이 5일 험프리스 내 미군가정과 한국가정의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얼쑤! 전통 놀이터’를 운영했다. ‘험프리스 가족과 K-전통으로 잇는 우정, 신명 나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및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신체활동 등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 공연을 비롯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통합 체험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이난다! 난장(버나돌리기, 전통 악기‧의상 체험, 떡메치기) ▲흥 난다! 농악(전통 농악 공연) ▲짚풀공예(계란바구니 만들기) ▲해아뜰 골목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체험 이후에는 가정 내에서 전통문화 체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세트(놀이꾸러미)를 제공하여 유아체험교육원에서 시작된 배움과 즐거움이 각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방중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원곡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교 학생 80명과 교원 등 총 10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학교생활 체험, 또래 활동 등을 함께하며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국경을 넘어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교육과정의 특색을 살린 1:1 맞춤형 교류로 ▲인공지능 교육(원곡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학군중학교) ▲RAS 융합교육(창의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제4중학교) ▲IB 교육(남양주다산고등학교-항저우외국어학교) ▲직업교육(한국관광고등학교-항저우시관광직업학교)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또 서호와 뇌봉탑,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찾아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호대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방어대회’를 개최했다. 9월 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사이버 보안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안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6개월간 배우고 경험한 것을 직접 확인하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미래 정보보안 전문가, 즉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란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점검 등을 실시하는 윤리적인 보안전문가로 블랙햇(범죄)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앞서 열린 제2회 캠프에서는 보안 개념과 보안 윤리의식 함양, 웹과 시스템 해킹의 기초 학습, 보안 문제해결 실습,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배움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8월 8일에 열린 사이버 공격·방어 예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환경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보안 관련 대학 진학 특강에도 참여했다. 실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5일 험프리스 내 미군가정과 한국가정의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얼쑤! 전통 놀이터’를 운영했다. ‘험프리스 가족과 K-전통으로 잇는 우정, 신명 나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및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신체활동 등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 공연을 비롯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통합 체험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이난다! 난장(버나돌리기, 전통 악기‧의상 체험, 떡메치기) ▲흥 난다! 농악(전통 농악 공연) ▲짚풀공예(계란바구니 만들기) ▲해아뜰 골목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체험 이후에는 가정 내에서 전통문화 체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세트(놀이꾸러미)를 제공하여 유아체험교육원에서 시작된 배움과 즐거움이 각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지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토의·토론·연극으로 만나는 시민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9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토의·토론과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교원의 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대상 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집합연수 9시간과 원격연수 2시간을 결합한 혼합형으로 진행되며 9월 5일에는 ‘당신은 시민입니까?’를 주제로 ‘토의·토론·연극’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공동체 세움, 시민 정의하기, 즉흥극 창작, 즉흥극 공연 등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 및 시민의 의미 탐색을 한다. 9월 9일에는 ‘앎(知)과 행(行)은 하나!’를 주제로 지난해 연수 이수자들을 초청해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25일에는 연수생들이 직접 수업에 적용한 사례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시민교육은 교원이 먼저 시민으로서 생각하고 참여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를 운영한다. 학년군별 관심사를 고려해 총 2기(기수당 40명)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주 접경지역의 통일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탐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기는(4일~5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기는(11일~12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중심으로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탐색한다. 둘째 날에는 비무장지대(DMZ)의 대표적인 통일교육 현장인 제3땅굴과 도라산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가족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함께 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나누며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숙한 주제로 인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4명 배출 등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119명을 선발했고,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16개 전 종목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 등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군이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각각 발표한 뒤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9월 안전관리인력 배치·운영 ▲관리지역·위험구역 현장 순찰 및 점검 ▲이용객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인력 배치와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시군별 이용객 현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