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7일 안성소방서 119구급대원과 보건의료 종사자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구급대원 및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은 안성병원 책임의료사업팀·응급의학과·감염관리실이 함께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전 단계부터 의료기관 진료 단계까지 지역 응급의료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소방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안성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지역 응급의료 인력양성 사업이다. 구급대원과 보건의료 종사자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교육은 ▲소아 응급 현장 대처 ▲표준주의에 준한 구급차 감염관리 ▲질의응답 및 현장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아 응급환자는 성인과 신체적·생리적 특성이 달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7일 고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21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수확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운기·관리기·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농기계 조작 전후 기계 점검 ▲음주운전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화장치 부착 등을 안내했다. 특히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수확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각 마을 이장께서도 마을의 안전 지킴이로서 농기계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난 7일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웃사랑,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올해 총 네 차례 반찬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날 올해 마지막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호박죽과 열무김치, 배추겉절이, 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관내 7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ALL 300 안성 청년 축산리더’와 일죽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서신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 축산인들에게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은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내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돼지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은 혐기성 소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닭 분뇨와 소화액은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하는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국공립삼정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햇반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햇반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식사배달지원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국공립삼정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이 가족·교직원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오현숙 국공립삼정어린이집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정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국공립삼정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햇반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참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자꾸러미 3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참사랑어린이집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하고, 복지관을 통해 과자꾸러미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 취지에 따라 이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사랑어린이집 윤혜경 원장은 “과자꾸러미가 작은 기쁨과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배경의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사랑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과자꾸러미와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가구 청소년의 학업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다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돌봄, 마을, 여행, 다문화, 기후환경까지 안성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5개 센터(공익활동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도농교류지원센터)에서 하루씩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주제로 테마별로 부스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공익적 가치를 확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4일 4색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시민들은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에 대해 알아보고, 안성의 골목과 마을을 여행하고, 다문화 이웃의 문화와 만나고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성시민은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에 대해 이해하게 됐으며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옛장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축제 기간동안 1천 6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참여마을 및 사회적기업 제품의 홍보 및 판로를 제공했다. 정운길 단장은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며, 시민 모두 공동체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남사당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와 전시, 체험으로 깊이 있게 살펴보는 '제4기 안성맞춤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남사당을 읽고, 듣고, 놀다’를 주제로,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바우덕이가 왔다, 판이 선다'와 연계해 총 6강으로 운영한다. 남사당 문화를 강의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안성맞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남사당의 역사와 안성남사당의 형성 과정, 남사당 공연문화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남사당과 안성의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안성 배움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전시실과 축제장에서 만난 남사당의 이야기를 강의와 체험을 통해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사업기획단은 시험을 마친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간 소통을 위해 오는 10월 17일 청소년 대상 ‘방탈출 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방탈출 체험을 지역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사업기획단이 직접 기획했다. 안성 지역에는 방탈출 체험시설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이용료도 청소년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방탈출 카페는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 안에 다양한 단서를 찾고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공포·임무형’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험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84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주도형 활동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7일 오전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문화 공연과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견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쾌적한 쉼터 공간 배치가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향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과 보행 환경 정비 등 관람객 안전 및 편의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6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제안사업인 '달콤한 농부체험, 우리 배 따러 가요'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의 농업자원과 소중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덕초등학교와 어울초등학교 학생 120여 명은 대덕면 소재 과수원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로부터 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배를 따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했다. 특히 아이들은 잘 익은 배를 직접 고르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업인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배를 맛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배를 수확하면서 농업과 농촌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2026년 1기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무리하고, AI 리터러시 지도사와 AI 마케팅 지도사 등 18명의 민간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지난 9월 한달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AI를 일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과정인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과 지도사 양성과정인 ‘AI 리터러시 지도사’, ‘AI 마케팅 지도사’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도사 양성과정에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법, 마케팅 분야 적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결과 AI 리터러시 지도사 10명과 AI 마케팅 지도사 8명 등 총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당 자격증은 디지털융합교육원이 발급하는 민간자격이다.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와 이미지를 결합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며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혔다.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안성시 평생학습 축제’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안성시청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로 구성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합동근무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폴라로이드 체험’을 운영했다. 완성된 사진은 현장에 전시했으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에게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제공한 홍보물에는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아동이 가정폭력이나 심각한 부부 갈등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신고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 계곡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시설물과 불법 점용 등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남상은 부시장 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천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유형과 불법행위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정보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와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오는 24일 열리는 ‘2026 박두진 청록제 전국백일장’ 참가자 150명을 10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안성 출신 박두진 시인과 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학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박두진 청록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창작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창작’과 ‘직접 창작’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는 동시에 참가자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학 창작의 가치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공개되는 시제에 따라 자유시 1편을 작성하면 된다. ‘AI 활용 창작’은 개인 스마트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품 구상부터 초안 작성, 표현 수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창작’은 스마트기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원고지와 필기구로 작품을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