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9월 29일 오후 7시부터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김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를 앞두고 주민 친화형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동탄5동은 주민들이 조사 취지와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문을 마련했다. 이번 안내문은 지난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직접 참여한 김용제 동탄5동 통장단협의회 회장의 현장 경험과 제안에서 시작됐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 주민에게 방문 목적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제 회장은 지난해 사실조사를 수행하면서 겪은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직접 구상해 동탄5동에 제안했다. 새롭게 제작된 문고리형 안내문은 주민이 집을 비운 경우에도 통장의 방문 목적과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기술제안서와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했다. 시는 접수된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60점 이상을 받아 적격으로 인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공하는 한편,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실시설계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들의 오랜 기대가 담긴 대규모 교통사업인 만큼 사업 속도와 함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녹지공간을 활용한 ‘기업협력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탄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영찬 ㈜APS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협력정원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지역의 녹지공간 활성화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을 기업협력정원으로 조성해 공간 활용도와 경관을 개선하고,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한다. 시는 기업협력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끌어 내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효행구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높이 약 10m 규모의 보강토 옹벽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내 옹벽 일부가 붕괴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특례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안전띠 설치, 위험 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최근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 가능성을 고려해 붕괴 구간과 그 외 옹벽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추가 2차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붕괴 범위, 인접 시설물 영향 여부, 주민 불편 상황, 응급조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윤 부시장은 현장 대응 인력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추가 붕괴 우려 구간에 대한 점검과 현장 통제를 철저히 이어가라고 지시했다. 시는 우선 안전성 확보 조치를 시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지역기업과 협력해 관내 LH아파트 경로당 2곳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탄5동이 경로당을 방문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부족과 주방시설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기업에 전달하면서 추진됐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이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 후원이 성사됐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은 2023년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은 지난 8월 27일 LH4단지 경로당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동보장구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모든건설은 지난 9월 2일 LH2단지 행복경로당에 싱크대 개수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하부장을 교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주방 이용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후원은 동탄5동이 현장에서 파악한 복지 수요와 지역기업의 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딸기 재배 농가의 적기 정식과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딸기는 화아분화가 진행된 후 정식해야 개화와 초기 생육 관리에 유리하다. 특히 화아분화 시기는 품종을 비롯해 육묘기간의 온도, 일장, 영양상태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농가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제출한 딸기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미분화, 분화 초기 등 화아분화 진행 단계를 판정하고, 농가가 적절한 정식시기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딸기묘를 정식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개화가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육묘일수만을 기준으로 정식시기를 결정하기보다 실제 묘의 화아분화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포장에서 대표성이 있는 딸기묘를 채취해 화성특례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화아분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경 결과에 따라 적정 정식시기와 육묘 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다. 송성호 농업기술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한화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화성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 역량을 높여 지역 평생학습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도시의 변화상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행정, 교육 분야에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체험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평생교육기관이 시민의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 또한 이를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화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학습 경험과 시민 참여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다문화 상권인 발안만세시장의 쓰레기 배출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3일, 7일, 9일 총 3일간 ‘자원순환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발안만세시장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발안만세시장 내 다문화 상인들과 소통하고,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포터즈의 모국어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 및 분리배출 방법 안내 ▲분리배출 과정의 어려움과 배출 방법을 알기 어려운 품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설문조사 ▲지속적인 자원순환 정보 제공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구 맺기 등이다. 특히 시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소통할 수 있는 자원순환서포터즈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찾아가 상인들에게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정책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인들이 분리배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정리한 ‘다국어 질의응답(Q&A) 안내서’를 제작해 상인회에 제공한다. 매월 다국어 홍보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3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창업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공제·감면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기업이 세제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중부지방국세청 김학송 조사관이 창업기업을 위한 기초세무 교육을 시작으로 주요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와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기업이 놓치기 쉬운 공제항목과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창업기업의 세제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별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용 가능한 세제지원 제도와 관련 절차, 공제·감면 제도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상담해 기업의 세제지원 활용 역량을 높였다. 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3일 병점구 진안동 ‘화성 온(溫) 이음채-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센터에서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도내 13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 및 케어안심주택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참관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지원회의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성특례시 통합돌봄과가 진행한 제31차 통합지원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용인시, 성남시, 하남시, 고양시, 안산시, 구리시, 오산시 등 도내 13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약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통합지원회의 운영 절차와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확정·조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실제 통합돌봄 서비스가 연계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통합지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각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참석자들은 ‘화성 온(溫) 이음채’를 둘러보며 케어안심주택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9월 3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망대 2층 전시관 ‘궁평리749 갤러리’에서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어린이 그림전시회 ‘무럭무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성시 공공급식과 연계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논 산책, 텃밭여행’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과 ‘보리보리쌀!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논과 텃밭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배운 지역농산물과 농업 생태의 가치를 저마다의 색과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무럭무럭’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처럼 지역농업과 생태에 대한 관심,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도 함께 자라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저마다의 빛깔, 화성’이라는 주제처럼 어린이들은 같은 자연과 먹거리를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과 개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꽃을 피우고 싱그러움을 더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지역농산물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봄의 꽃과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결실, 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5동은 지난 1일 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열고 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이전·신축에 대한 주민 요구와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훈 경기도의원, 이은진·박진희 화성특례시의원,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동탄5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김용제)를 비롯한 다수의 주민이 높은 복지 수요와 현 복지관의 시설 및 접근성 한계 등을 이유로 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이전·신축을 요구하는 민원을 화성시에 제출함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동탄5동의 복지 수요와 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의 시설·입지 여건을 살펴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복지관 이전·신축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관의 적정 규모와 기능, 기존 복지관의 분관 활용 방안 등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제 동탄5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동탄5동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1·2·4단지가 있어 복지 서비스 수요가 높은 만큼, LH 2단지 인근 등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치동천종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화성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화성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민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등 107명으로 수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수립추진단은 총 39차례에 걸쳐 연인원 27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현안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함께 돌보고 누리는 더 큰 행복 도시 화성’을 목표로 정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고려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계획에 담았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5대 추진전략 ▲10개 중점추진사업 ▲30개 세부사업 등 총 40개 세부사업과 ▲4개 발전전략 ▲9개 대표과업에 따른 18개 세부과업으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총 58개 세부사업과 과업을 추진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화성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각 기관 대표자 1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본협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담아 내었다. 공동선언문에는 ‘3 Zero(차별 Zero·격차 Zero·사고 Zero)’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변화하는 노동 법률 환경에 대응하는 평화적·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등을 위한 공동 실천 사항이 담겼다. 노사민정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에 협력하고, 기업은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