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7일 오후,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푸드마켓을 방문해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쇼케이스를 통해 모인 관객 자율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물품은 지난 4월 24일 봉담도서관과 30일 화성아트홀에서 각각 성황리에 개최된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의 뮤지컬 '영웅' 쇼케이스 현장에서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관람료 대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자율 기부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호응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에 참가한 신진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참석하여 관객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나래울복지센터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기부처인 나래울복지센터 푸드마켓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실생활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신진 예술가들의 첫걸음을 응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6일 3급 이상 관리자 67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자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인 한병홍 사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관리자의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고,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괴롭힘 인지 감수성 이해 ▲2025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신고 사례 유형화를 통한 시사점 도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원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HU공사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갈등이 언어적 표현, 공개적 질책, 불합리한 업무 지시, 소통 방식 등 일상적인 관리 행위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의 말과 행동이 직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살피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교육에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행위자의 의도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하다”며 “관리자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추진하는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 2026학년도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KSOP는 사회통합대상 학생에게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사회통합대상 학생이다. 사회통합대상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법정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등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수·과학 학습 멘토링을 비롯해 집중 캠프, 영어 및 전산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KSOP는 한 번 선발된 학생을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KAIST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다시 멘토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2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1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을 평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포함된 1그룹에서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7일, 만세구 일원의 주요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향남오토캠핑장 ▲발안천 ▲발안우림필유 지하주차장 ▲대성저수지 ▲남양천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캠핑장 내 배수로 정비 상태 ▲하천변 보행로 출입 통제 시스템 구축 현황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및 작동 여부 ▲저수지 및 농업용 수리시설의 홍수 조절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모두 마무리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특례시의 오랜 숙원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160만 명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553만 명이 거주하는 5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가 대도시 수준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실질적인 권한이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12월 정부입법안을 포함한 총 9건의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후 약 1년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됐다. 그간 학계와 시민사회는 시민복지, 기업지원, 도시개발,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저소득 만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해 孝 어버이날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따뜻한 손길 덕분에 마음이 한결 환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선물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 기구로, 지역 내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와 조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1분기 자활근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소담반찬사업단’의 운영 계획과 참여자 지원 방안,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공공과 민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유관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저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의 실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비스지원팀의 협조로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화성특례시청 돌봄사업팀이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수행기관 모니터링에 대비한 주요 점검 사항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기관들의 자체 점검 역량을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현황과 기술제안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입찰안내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 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성원 트램건설추진단장은 “기술제안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트램의 연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현실화, 공사 리스크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이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데이터와 CCTV, 기존 영상관제시스템(VMS)을 연계해 재난 예측, 상황 인지, 영상 확인, 상황 전파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하드웨어 증설을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와 AI 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소한의 하드웨어에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결합하고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재난 대응 사업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사업에는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이에스텍이엔지와 지오맥스소프트가 참여한다. 이에스텍이엔지는 재난 관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AI 예측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지오맥스소프트는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과 VMS 연계를 맡는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총괄과 실증 지원, 행정 협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대응과, 도로과, 환경지도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한 현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비봉지구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도78호선 야목교차로~지방도313호선 접속부 직결 연결 램프 구간’을 지난 4일 오후 4시 우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효행구 비봉면 구포리 일원에 위치한 직결 연결 램프 구간(Ramp-A, 0.5km)이다. 그동안 비봉교차로 일대는 비봉지구 신규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비봉지구로 진입하려는 좌회전 대기 차량이 직진 차로까지 영향을 주면서 급정지와 꼬리물기가 반복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체 공사 구간의 최종 인수인계 전이라도 시민 불편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해당 램프 구간을 선제적으로 인수한 뒤 도로 사용을 개시했다. 이번 램프 구간 개통으로 비봉지구 방향 진출입 차량은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직결 램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직진 차로 간섭도 줄어 교통 흐름과 안전성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5월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화성특례시민과 함께하는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탁구 동호회 회원과 시장기 탁구대회 재능기부 행사 당첨자 등 약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HU공사 탁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시범경기와 그룹별 원포인트 레슨,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선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1:1 지도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4일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은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교육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교육과정 안내, 교육기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기술학교는 화성특례시 주요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4주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분야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하거나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설치 후 내구연한(10년)이 지남에 따라 변색·훼손된 번호판과 물리적으로 망실된 번호판 등 총 4,300여 개다. 시는 매년 읍·면·동 권역별 조사를 통해 정비 대상을 파악하고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제 정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건물 소유자의 귀책 사유 없이 번호판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경우에는 화성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으로 재발급 신청을 하면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시미관 개선 효과는 물론 우편·택배 배송 및 응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도로명주소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의 주소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특례시 구축에 힘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