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지역 새장터 화목마을은 주민 역량을 높이고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화목한 어울학당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구연·터링 지도자 과정 수료와 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궐동 도시재생지역 주민과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역의 교육·돌봄·문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링 지도자 과정에는 11명이 참여해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에는 12명이 참여해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동화구연 과정에서는 2급 6명, 3급 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각 과정은 실습과 현장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화구연 과정 참여자들은 자격 취득 이후 ‘화목마을 동화구연 봉사단’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목마을은 앞으로 자격 취득자들이 어울문화센터와 마을 거점시설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판매와 함께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제도로, 야간이나 휴일에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오산시가 지정·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교동에 위치한 ‘센느약국(오산시 수목원로 466)’으로, 연중무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심야 시간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으며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 안전망”이라며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필요한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3일 서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사용할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꾼 뒤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평동 8개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모종을 심은 뒤 올가을 수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한 뒤 김장김치로 담가 초평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평동 8개 단체장은 “바쁜 일정에도 배추 모종 심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세마동은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외삼미동 자연부락 지역에 재난 예방 가정용 무선방송 수신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해 9월 3일 총 89세대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부 확성기를 통한 마을방송을 청취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어르신들이 재난·안전 관련 안내방송을 가정에서 보다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정용 무선방송 수신기는 마을회관에 설치된 방송장비와 연계해 각 가정에서 무선으로 안내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장비다. 실내에서도 마을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재난·안전 안내와 마을 관련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정보를 제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선방송시스템 보급이 재난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정보 전달에 소외되는 주민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들과 마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컵밥을 직접 모아 기부에 참여하면서 교육과 체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이번 기탁을 통해 일상에서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조합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과 조합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 준 아이들과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함께on 노크on 오산’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구입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해 1가구당 4만 원 상당의 생필품 구입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가 인근 슈퍼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정 내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쿠폰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산시보건소를 비롯해 오산한국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오산소방서, 오산시의사회, 오산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체계 점검,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중증 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정보 공유와 소방서와의 이송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의료기관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구직단념 등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과 직무 교육을 연계해 취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 청년들은 국내 외식기업인 제너시스비비큐(GENESIS BBQ)를 방문해 기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서별 직무를 살펴봤다. 이어 대표 메뉴 제조 체험에 참여해 외식산업의 생산·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월례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시민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9일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안전정책과 이관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한 ‘오산시 사회재난 안전지도(OS-MAP)’를 자체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에는 노인장애인과 정은영 주무관, 장려에는 도로과 고병진 주무관, 노력에는 건강증진과 이수민 주무관과 희망복지과 박병권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정은영 주무관은 위치기반 디지털 노인일자리 맵을 구축했으며, 고병진 주무관은 사고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이수민 주무관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박병권 주무관은 AI·IoT를 활용한 24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기관표창과 공무원 유공 표창을 전수했으며, 민간인 수상자에 대한 표창은 오는 9월 16일 시민시상식에서 전수될 예정이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2025~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T/F를 운영하며 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고시원, 숙박업소, 원룸촌, 편의점, 약국,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시설 7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홍보를 실시하고, 위기정보와 AI 초기상담 등 데이터 기반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와 주거·보건·돌봄서비스,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발굴부터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회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처방은 관심과 사랑’을 주제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에 관심을 기울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봉사단체 구성원으로서 이웃의 어려움과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가까이 있는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가 경북 청송에서 열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 중등부 단체전에서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김태건, 소재율, 손태양, 최우현 선수(이상 성호중)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전국 각지의 강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협력 플레이를 펼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오산스포츠클럽이 지역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 육성을 이어온 결과로, 학교운동부와 연계한 지역 스포츠클럽 기반의 전문선수 육성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규모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어려운 경기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정동운 코치를 비롯한 지도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산의 유망 선수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며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육성에 지속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에서 진행한 여름 시민 행사 ‘이음 바캉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음 바캉스’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미디어아트 전시, 함께 보는 영화 ‘씨네 바캉스’, 시민 오픈 버스킹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에서 참여해 총 9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오산이음라운지 로비 아트월에 전시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찾아보고, 방문객들이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과 상상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품작 전체를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제작해 로비 미디어월에서 선보였다. 종이에 그린 어린이들의 작품이 미디어월을 통해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현되면서 기존 전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21일과 28일에는 시민 오픈 버스킹이 열렸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공연에는 총 6개 팀이 참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동 특화사업인 ‘맛나반찬’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5가구에 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맛나반찬’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에는 ‘양푼이매운갈비찜’의 국 후원이 더해져 반찬과 함께 전달됐다. ‘양푼이매운갈비찜’은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정기적으로 국을 후원하고 있다. 김미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국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생일을 맞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의 가치, 건강하세효(孝) 생신축하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신의 가치’는 가족이나 이웃의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위원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일이 더욱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은 축하이지만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존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매월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눠주시는 협의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