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원일중학교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 학교학부모회장단연합회와 협력해 등교 시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주변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급변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과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및 KAIST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여름방학 대학 연계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국내 우수 대학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전문·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는 대전 KAIST 본교에서 2박 3일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70만 원의 참가비가 발생하지만, 교육과정 수료 시 참가비의 5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세로 10m 격자 형태로 구분해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들판 등 비거주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행 중 조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전달하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비를 실시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세교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현안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교통 분야 전문 민간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 역량과 학술·연구 기반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전문 민간기관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시민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이 최근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제2회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10억 원 증가한 총 9천750억 원으로, 지난 7일 열린 제30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추경은 정부 긴급추경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 추경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168억 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9억 원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지원 80억 원 등이 담겼다. 아울러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지하보도·차도 침수감지 알림장치 설치 ▲하천진입 차단시설 설치 ▲풍수해 예방 준설사업 등 재난·안전 관련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특별회계도 포함됐다. 시는 해당 예산을 통해 ▲관내 경로당 내 노후화된 냉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산 식자재마트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음료 244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마트 측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된 음료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종현 오산 식자재마트 대표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시원한 음료 한 잔으로 잠시나마 여유와 웃음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늘 함께하는 따뜻한 마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웃을 향한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신 오산 식자재마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음료는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대원2동 찾아가는 경로행사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2동 단체연합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카네이션과 함께 떡·과일·음료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관내 경로당 14개소와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효(孝) 실천의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각 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는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대원2동 단체연합은 “관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다 가까이 전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경로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경로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장1동 단체연합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단체장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 음료 등 위문품과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신장1동 단체장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효(孝) 나눔은 거창한 구호보다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목소리를 듣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2동 단체연합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떡과 음료를 전달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장2동 단체연합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신장2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35명이 참여해 통별 담당 경로당을 함께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신장2동 단체연합이 정성껏 준비한 떡과 음료를 전달하며 효(孝)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사랑과 효(孝)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경로당 순회에 함께해주신 신장2동 단체연합과 통장단협의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장2동 곳곳에 사랑의 나눔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600만 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지방세 체납정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실적,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이다. 오산시는 체납자에 대한 높은 징수율과 정리보류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고질 체납차량 표적 영치, 상습·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징수 실효성을 높인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공매 유예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를 펼쳐나가는 한편, 경제침체로 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예정보다 앞당겨 5월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공고를 통해 전기승용차 421대와 전기화물차 46대를 보급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전기승용차 400대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2차 공고를 포함해 총 약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천117만 원까지 지원되며, 차종별 세부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 집중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기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전기화물차 보조금 신청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8일 경기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가족기능강화사업 '다함께 찬찬찬'의 일환으로 나눔활동 ‘다함께 다가가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요리교실에서 직접 배운 소불고기와 오이무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주민 30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산시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 ‘탄소 ZERO, 환경 HER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약 1,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미세먼지 대응, 에너지 절약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미세먼지·에너지 절약 OX퀴즈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명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실천 서약 ▲영수증 관련 설문조사 및 전자영수증 홍보 ▲기후환경정책과 SNS 참여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 등이 운영됐다. 특히 OX퀴즈에는 약 5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대응,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명과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서약,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자영수증 홍보 및 설문조사 등에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오산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브레인맵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커피차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홍종우 자살예방센터장은 “청년층은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안내 ▲관내 주요기관 연락처 ▲온라인 민원서비스(정부24)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등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영유아와 청년,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번 안내서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시 공식 SNS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