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진미채, 제육볶음, 잡채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으며,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전했다.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 회원 40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농촌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별 우수 농업기술과 선진 영농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가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인 역량 강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7일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열리고 있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행사장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파 밀집과 시설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 구역과 주요 이동 동선, 출입구 등을 살펴보고,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질서유도 및 통제 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울타리와 천막, 부스 등 행사장 내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전도 위험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폈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가정 내 주요 시설의 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천시 관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10월 7일 강남권역 점동면·여흥동·중앙동의 참여 경로당 56개소에 반찬 1,020인분을 제공하고, 8일에는 강북권역 북내면·강천면·오학동의 참여 경로당 40개소에 반찬 660인분을 배송하며 2026년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12월 30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복밥상’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고,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첫날인 7일과 8일에는 강남권역 수행기관인 여주지역자활센터와 강북권역 수행기관인 여주시니어클럽이 각각 반찬 3종을 조리·포장해 다회용 반찬통에 담고, 보냉백을 활용해 참여 경로당에 안전하게 배송했다. 사전에 점검한 배송 동선에 따라 반찬을 차질 없이 전달하며 ‘행복밥상’의 첫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여주시는 사업 개시에 앞서 수행기관과 배송 동선, 반찬 용기 및 보냉백 등 공급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참여 경로당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10월 7일 여주시장이 일자리경제과장, 기업지원팀장 등과 함께 관내 기업 ㈜두라스택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두라스택은 강천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콘크리트 벽돌, 타일, 블록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기업 관계자는 지역 내 공공건축 사업 등에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지역 업체 참여 관련 제도와 공개 입찰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공정한 경쟁 원칙 하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기업 제품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 중이며, ㈜두라스택의 제품도 수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10월 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창동 도시재생사업 주민 워크숍' 1회차(개강)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에는 창동 지역 주민과 상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 워크숍은 경기 더드림 창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주민의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창2통·창3통 거주 주민과 상인(점포)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정원 40명 내외를 넘는 총 56명(창2통 18명, 창3통 16명, 상인 22명)이 신청했으며 워크숍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 개강식은 엄기용 도시계획과장과 김수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재덕 여주시의원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워크숍 운영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창동 도시재생사업 H/W 착수보고회를 열었고, 최광운 강사의 상권활성화 특강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 워크숍은 주민·상인조직 공동체사업 사례 특강과 집중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집중 워크숍에서는 먹자골목 차 없는 거리 및 축제 활성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10월 8일부터 오곡나루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주요 지역에 산림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에서 약제를 제공하고 산림공원과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하여 직접 방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제 작업이다. 최근 오곡나루축제장인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산림병해충(꽃매미 등)이 발견되어 방치 시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년 여주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와 산림공원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접 산림지역에 발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방제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관광지 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방제작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2027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7일 ‘상수도 경영개선 및 평가 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영평가 지표 분석, 기존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및 컨설팅, 보고서 작성 방법, 경영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실시했다. 특히 2027년부터 강화되는 재난·안전관리와 재무·요금 관련 지표에 대비해 스마트 관망관리, 수율 제고, 유휴자금 관리,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실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경영평가는 여주시 상수도 행정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한 실적 분석과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7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3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 '함께 맞는 비'를 개최했다.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외부공모사업 137건, 이웃살핌가게 28곳·행복키움가게 12곳, 연대기관 160개, 기관과 사업 연결 248건, 우리동네복지나눔터 26곳 등의 성과를 세운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복지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걸어온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복지관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든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지역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시민과 함께 지역복지를 이끌고, 김포의 대도약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봄비 ▲여름비 ▲가을비 ▲겨울비 등 총 4부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민선9기 김포시가 시청 통합돌봄과와 보건소 돌봄지원팀을 신설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김포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김포 지역 장기요양 등급자,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의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1만 7,833명에 이른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해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0월 6일자 이번 조직 개편에서 통합돌봄과 신설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3월 27일)’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김포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기존 복지국 복지정책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했으며 전담 인력도 기존 2명에서 5명을 늘려 총 7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팀 ▲의료급여팀 ▲희망복지팀 ▲긴급복지팀으로 구성됐다. 다학제 직렬(복지, 행정, 간호)로 구성된 통합돌봄팀에서는 다양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7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에 관한 안전교육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와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화재 예방 및 대피 계획 ▲전기차 화재 예방 ▲공동주택 내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책 ▲비상상황 시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주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과 방범에 필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대신면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제4회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가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솔선수범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선사하며, 전국에서 약 2만 5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고질적인 불편 요소들을 민·관이 합심해 선제적으로 해결하며 ‘행정 우수 사례’이자 진정한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은 축제 기간 중 관람객들의 가장 큰 감점 요인으로 꼽히는 ‘주차장 먼지 날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직자들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을 사수하며 10회 이상 응급 살수 작업을 직접 진행,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 아울러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수시로 비워내는 등 세심한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단의 활약도 빛을 발했다. 대신면 이장단협의회는 축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점동면은 10월 7일,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참여한 점동면 클린농촌단으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구급함 28개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촌 환경 정화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점동면 클린농촌단 단원 10명이,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중 응급처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구급함은 점동면 노인회를 통해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점동면 관내 27개 마을 경로당 및 노인회 사무실에 비치되어 어르신들의 가벼운 찰과상 및 비상 응급 처치용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권오옥 점동면 노인회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동면 클린농촌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소중히 비치하고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점동면 클린농촌단 리더 정영교는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늘 곁에서 격려해 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