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경기 에듀테크 R&D 랩 부스를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 부스에는 3일간 총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들었다. 부스 주제는 ‘나에게 필요한 에듀테크 찾기’였다.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실증에 참여 중인 기업 10개사가 부스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다. 3일 내내 오전에는 에듀테크 R&D 랩 리더단으로 실증에 참여중인 현직 교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실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찬반 토론 수업 진행 경험 등 사례 발표가 포문을 열었다. “교사가 실증에 참여하며 교육 목적을 고민하고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라며,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이 에듀테크 제품의 현장 적합도를 올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증을 통해 기업과 교사가 함께 성장함을 재차 언급하며, 에듀테크 실증이 낼 수 있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객은 ‘에듀테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연해주의 난로(페치카)’로 불리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안 교육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은 7년 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해 참배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최재형 선생은 임시정부 재무총장이자 연해주 항일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사업을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뿐만 아니라 30여 개에 달하는 한인 학교 설립과 민족 인재 양성에 바친 ‘교육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최재형 선생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추모 행사를 통해 최재형 선생의 교육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일행은 현지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해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 후손 학생들과 교원들을 격려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동중재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특수교원 50명으로 총 1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42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78시간으로 원격과 집합연수를 병행하고 소속 학교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다. 특히 기능적 행동평가, 행동중재 계획 수립, 위기행동 지원, 학생 인권 보호, 개별화교육계획과 행동중재계획 연계, 가정·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소속 학교의 행동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참여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행동지원단 위촉 시 지역의 핵심 행동중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24시간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신속한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시 교육가족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새벽 전 공무원 대상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연습 기간에는 ‘경기교육대전환’이라는 구호에 발맞추어 을지연습 대전환을 목표로 크게 제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단전·단수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전력 차단, 비상 발전기 가동 훈련을 비롯해 화생방전(戰)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 우의, 고무장화 등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실시한다. 통제부가 구상한 메시지 상황 부여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식도 전격 도입한다. 도교육청 상황실에서는 최전방 접경 지역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의 교장과 함께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예술 활동 일상화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주도 예술중점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는 ‘교육과정형’ 27교와 ‘예술활동형’ 138교로 운영했다. ‘교육과정형’은 중·고교에서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예술활동형’은 초·중·고교에서 학생 예술동아리와 학생 오케스트라 등의 협력형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형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학생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했다. 특히 인근 학교와의 예술 활동 연계·협력을 통해 ‘RAS, 예술중점학교’가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의 예술을 통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678명과 정교사(1급) 자격연수 대상자 1,862명(유치원 484명, 초등 873명, 중등 국어 215명, 중등 영어 193명, 중등 일반사회 97명) 등 총 2,540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교(원)감 및 정교사(1급) 자격연수’를 운영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단방향·실시간 쌍방향) ▲집합연수로 구성했다. 교(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통합연수에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라스(RAS)교육,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교육감의 주요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도교육청 내 관련 담당 부서와 사무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슬로건에 맞춰 중·장기적 개편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탄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먼저 지역교육국에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교육, 예술문화교육, 스포츠 교육을 통합 실시해 학교 문화와 생태계를 바꾸는 라스(RAS)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역교육국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조직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앞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학교 문화를 일궈내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특수교육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에듀테크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서 ‘에듀테크로 수업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교사가 에듀테크를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현장 적용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기수별 50명씩 1박 2일, 총 15시간의 집중 워크숍으로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의 과정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둠별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캔바를 활용한 학습자료 제작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 연계 특수학급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별화교육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영상 콘텐츠 제작 등 특수교육 현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산업현장의 벽을 허물고 미래산업 변화가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바로 반영되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신산업·ESG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산업-학교 간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산업현장 연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 교원, 실무 담당 교사 55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로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트랜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고도화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물품 및 용역 계약 전반의 핵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운용 능력을 강화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3일 과정의 핵심 내용을 1일 집중형으로 재설계해 기수당 300명씩 총 3개 기수로 나눠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과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으로 구성했다. 이론편에서는 물품 및 수의 계약, 용역 계약의 흐름과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을 다루며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과 입찰 업무 흐름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사례와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에 즉각 적용 가능한 고효율 맞춤형 연수를 통해 행정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혀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의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파괴, 정년 전 예우성 인사 지양,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세우고자 했다. 아울러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 비중을 높여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힘썼다. 교원 인사는 총 1,164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45명 ▲교(원)장 중임 전보 6명 ▲교(원)장 중임 72명 ▲교(원)장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83명 ▲공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