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원장 8명과 함께 2025년 주요 아동정책과 대원2동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내 보육 서비스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아동정책 안내 ▲대원2동에서 추진하는 행사·사업 공유 ▲어린이집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신청주의 복지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소외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된우리교회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요 증가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복된우리교회는 주민자치회의 문화강좌 운영을 위해 강의 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자치회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찬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모두가 더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재승 목사 또한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종교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오산 톨게이트에서 고액·상습 체납 및 불법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청, 경기남부경찰청,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 주요 대상이었다. 그 결과 체납차량 9대가 적발됐으며, 현장에서 지방세와 과태료 등 약 600만 원을 징수했다. 현장에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일정 기간 내 반환 신청이 없을 경우 인도명령을 거쳐 공매 처분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체납조회 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운영해 평일은 물론 공휴일과 야간에도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 단속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전역이 8월 26일부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효력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유지된다. 허가 대상은 외국인이 매수자인 주택거래로, 매수 면적이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를 초과할 경우 오산시장의 사전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된 매매계약은 무효로 처리된다. 또한 주택거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이 내려지며, 의무가 이행될 때까지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월 26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으로 구성되어 최신 부동산 관련 지식과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집합교육에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제고와 건전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직업윤리) ▲부동산 세제 실무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주요 내용도 포함되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연수교육이 공인중개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최근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이하 교평위)가 동탄2 물류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심의를 원안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오산시는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동탄2신도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당 물류센터 건립사업이 경기도 교평위에서 원안 가결되자 27일 입장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오산·화성 비상대책위원회도 강력투쟁 및 주민감사 청구 등의 강수를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는 당초 52만3천㎡에서 40만6천㎡로 조정됐지만, 이 역시도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서울 코엑스(COEX)와 맞먹는 규모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원안 가결 결정 직후 SNS를 통해 “해당 결정은 실질적 교통완화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27만 오산시민들을 교통지옥으로 몰아넣는 참혹한 결정”이라며 “이웃도시인 오산시와 사전 협의 없이 불도저식 행정으로 물류센터를 밀어붙인 화성시에도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정치권은 물론 시민들과 연대하여 반대운동을 진행해나갈 것을 명확히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오산시는 화성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2025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민식이법 시행 이후 높아진 스쿨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개학 시기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단속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집중된다. 오산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스쿨존 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스쿨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4명을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동희 씨 △경제안전부문 황태경 씨 △사회복지부문 유혜숙 씨 △문화체육부문 김경순 씨 등 총 4명이다. 김동희(61세)씨는 장학금 기탁과 기부활동, 보훈단체협의회장·유엔군초전기념관장 등 직책을 맡으며 나라사랑과 주민 화합에 앞장섰다. 황태경(58세)씨는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2021년 새마을금고 자산 3,000억 원 달성을 이끌었고, 소상공인 지원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혜숙(70세)씨는 새마을회 활동과 여성봉사단체 ‘향기회’ 창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 권익 신장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에 힘썼다. 김경순(71세)씨는 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종목 보급과 시민 체력증진에 기여했으며, 장학금 기탁과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한편,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공사 임직원과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임직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배명곤 사장은 “여름철 헌혈 재고량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과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외에도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친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남촌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21일 궐리사 앞 주차장에서 재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차장을 이용하는 남촌동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김은자 주민자치회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1동은 신장1동 통장단협의회가 지난 22일 쓰레기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장1동 통장들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길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공영규 신장1동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통장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단이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장1동의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은 고독사 예방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특히 1인 독거 가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대상자별 위기 상황에 맞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했으며,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건강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지원 물품은 밀키트, 여름철 대비 용품, 생수, 쿨토시,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로,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제공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물품을 전해주고 상담까지 해주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욕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세마동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