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14억 원을 확보하면서 재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서부로 보강공사(5억 원)▲탑동대교 보수공사(4억 원) ▲오산시 남서권역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4억 원)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 공사(1억 원) 등 총 4건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부로 보강공사에 곧장 확보된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부로 보강공사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아울러 오산천변 5대 교량 중 하나로, 차량 통행 및 시민 보행이 많은 탑동대교에 특교로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교면 재포장과 구조물 보수를 추진,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서권역 어린이놀이터(궐동제4어린이공원, 누읍어린이공원)은 생활권의 주요 거점 놀이터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안전 확보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확보된 예산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놀이시설을 한층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시립지역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동 특화사업 『영양만점 건강 한스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사업인 '함께 on 노크 on 오산' 주민나눔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격차 완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되며, 영양사의 지도 아래 균형 잡힌 식단을 함께 만들고 식사 후에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상담과 소그룹 대화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생활지원 욕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첫 회차에서는 파프리카 소박이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2회차에는 근대쌈밥과 참치쌈장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메뉴 선정과 레시피 개발, 강의 진행 등을 지원했으며, 신장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잡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신규 참여자 2명을 포함한 어르신 8명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3명이 함께했다. 이날 수업은 정은경 색연필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냄비받침 꾸미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냄비받침에 그림을 그리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카페에서 제공한 음료를 함께 마시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은경 강사가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수세미’를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오늘 새롭게 함께하게 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화실 사업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시청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과 담당자, 오산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재택의료센터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과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동의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시작은 대상자 발굴”이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2026년도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경계설정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점표지 설치 전 토지 경계 및 면적 조정 사항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절차다. 토지소유자는 새롭게 설정되는 경계 기준과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의 경우 경계 확정 시점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납부하거나 지급받게 된다. 시는 청학동 25-1번지 일원 312필지(5만5,780㎡) 토지소유자에게 경계 협의 관련 사항을 개별 우편으로 안내했으며, 협의 기간 내 참석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13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만 5천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돼왔으며, 2022년 국가철도공단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어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을 추진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월 24일에는 용인·화성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오산시가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건립 33년이 지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그동안 누수와 벽체 균열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외벽 도색과 간판 보수, 출입구 지붕 교체, 주차장 바닥재 교체, 전 층 내벽 도색 등을 실시했으며, 1층 폴딩도어와 2~4층 방음벽 및 방염문 교체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3층 요리창작실 인덕션 설치, 4층 복도 시스템에어컨 및 출입구 자동문 설치 등을 완료하며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공간이 더 밝고 쾌적해져 자주 방문하고 싶다”며 “방음시설과 조리시설이 개선돼 더욱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승희 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남성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 ‘흑백요리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년배 요리봉사단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요리 비법과 실전 조리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반찬 만들기를 넘어 식재료 손질법부터 감칠맛을 살리는 양념 배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업에는 남성 독거 어르신 16명과 요리봉사단 6명이 함께 참여하며, 반찬 조리 활동 외에도 요리왕 선발대회와 문화 나들이 등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반찬을 만들어 먹다 보면 맛을 내기가 어려워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조리법과 양념 비결을 배워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년배 요리봉사단의 풍부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히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 활용 방법까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스마트폰 버튼 하나 잘못 눌러 고장이 나거나 돈이 잘못 빠져나갈까 걱정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며 “복지관에서 차근차근 알려준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 있게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사)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이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과 대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산스포츠클럽은 4강전에서 강팀인 밀양중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당진중학교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선수단은 정동운 감독의 지도 아래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일용 오산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오산 배드민턴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유망 선수들이 안정적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모래로 그린 음악동화 ‘어린왕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기획사 피아올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5월 8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라이브 샌드드로잉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모래체험 활동을 결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공연을 감상한 뒤 직접 모래를 활용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돌봄 현장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 지원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오산시지음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지음 뷰티 ON’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지음봉사단 소속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0명이 참여했으며, ▲아우라제이 오산대역점의 헤어 커트 ▲네일도스마일의 네일아트 ▲오산시지음봉사단 봉사자들의 손 마사지 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정 오산시지음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시지음봉사단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당사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