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민선9기 김포시가 김포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광복절 경축식을 시민의 주도적 참여 속에 개최해 화제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평소 강조해왔던 ‘시민과 함께, 김포답게’를 잘 풀어낸 민선9기 출범 후 첫 국경일 행사라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15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광복회원과 시민,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축식은 시민이 관람객을 넘어 행사의 주역으로 자리했다. 경축식은 광복회원 소개로 문을 열었다. 국민의례에 앞서 가장 먼저 마련된 이 순서에서는 객석 앞자리를 채운 광복회원 57명이 독립유공자의 이름과 함께 한 분씩 호명됐고, 이들이 자리에서 일어설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오늘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음을 되새기며, 경축식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임을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은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로 광복회 김포시지회 최명우님(독립유공자 최우겸님의 후손)과 이성록님(독립유공자 이영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교통 분야 1호로 결재한 마을버스 36A번이 14일 사전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14일 사전 운행에 이어 18일 본 운행을 개시할 예정으로,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들의 고질적인 통학 문제 해소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사전 운행은 모담중학교 개학일인 18일 본격적인 학생 통학 수요가 발생하기에 앞서 실제 운행 여건을 미리 점검하고, 노선과 정류소, 운행시간 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학생들이 새로운 노선을 처음 이용하는 개학일부터 안전하고 차질 없이 등하교할 수 있도록 사전 운행을 통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버스 36A번은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를 기점으로 장기역, 푸른솔초·중학교, 모담초·중학교(성창아파트), 김포제일고등학교, 운양중학교를 거쳐 다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으로 총 22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첫차 오전 6시 50분부터 막차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45~50분이다. 36A번은 총 1대의 차량으로 하루 16회 운행해 학생들의 등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복지(노동환경·지식산업센터) ▲소방안전(작업환경·소방시설)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는 공장 주변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하며, 제조기업 3개사 이상이 공동으로 읍·면·동을 경유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노동복지 분야 중 노동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부문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한 센터의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 비용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방안전 분야의 작업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하 소규모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지붕 개보수, 적재대, 환기·집진 설비, LED 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부문은 중소 제조기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금사면 금사리에 위치한 금평교회는 지난 12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온누리 운동’에 참여한 교인 26명의 후원신청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평교회 서동혁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희망온누리 운동’을 안내하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금평교회 서동혁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금평교회와 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온누리 운동’ 정기 후원 신청을 통해 모금되는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매월 기탁되며, 향후 금사면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복지사업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대신면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연장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경로당)’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은 관내 무더위 쉼터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기기(에어컨·선풍기) 작동 상태 및 청결 관리, 연장 운영(주말·공휴일 및 야간) 시간 준수 여부, 응급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분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학동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상대로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운영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지도·점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8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김포골드라인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혼잡률 완화를 위해 노조와의 소통에 나서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김포교통 활성화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현장을 살핀 뒤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핵심사업인 전동차 증차사업과 유치선 증설사업이 시의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적기 추진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북변3·4지구와 풍무역세권 등 역사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김포골드라인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동차 증차사업과 병행해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근본적인 교통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SRS(주) 노동조합과 임원진을 면담하고, 현장의 현안사항을 청취를 통해 “김포골드라인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노동조합과 임원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시정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직원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김포골드라인 운영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강과 서해의 수산생태계 회복에 힘써왔다. 황복은 예로부터 최고급 담수·기수성 어종으로 꼽히며 성장 후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다. 김포 한강 하류는 황복의 주요 서식 환경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방류가 자원 회복은 물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단순히 물고기를 방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투자”라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가남읍 소재 가남반석교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반석교회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가남반석교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정열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교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진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베풀어주신 가남반석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영석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산북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 추진으로 2026년도 복 맞이 보양식품 나눔 사업 '산북 희망 여름 건강 여름 착!착!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도록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토종 삼계닭과 삼계탕 약재를 보냉백에 담아, 저소득 이웃 및 독거 어르신 등 60가구에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모 어르신(75세)는 “매년 여름철 반가운 손님이 집에 찾아와 자식같이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했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보양식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을 나시는 데 힘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북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직접 추천한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보양식품 전달과 함께 어려운 상황은 없는지, 필요한 욕구는 무엇인지, 건강 상태는 어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대신면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7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했다. 올여름 급격히 무더워진 날씨 속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에어컨 설치 지원을 실시했으며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되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가구를 세심하게 발굴해 수혜가구를 선정했다. 대신면은 사례관리비와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각 가정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더위가 너무 심해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에어컨 설치도 해주시고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집안 구석구석 살펴주셔서 올해는 정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무더위에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주민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