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로 주 2회씩 총 30~3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개설 과정은 △토픽듣기반(초급) △토픽쓰기반(중급) △취업준비반(고급) △중도입국자녀반(중급·고급) 등 총 5개다. 센터는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해 일상생활, 취업,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언어 교육과 더불어 이주민의 초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반기에 문화다양성 이해 및 한국 전통요리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수강생들의 실력 점검과 자신감 고취를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며, 12월에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한국어교육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적응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320여 명의 지역민방위대장(각 동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원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기본법을 포함한 관련 제도와 대장의 핵심 역할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활 반경과 가장 밀접한 각 동의 통장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위주의 교육을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초동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이 심화하고 여러 양상의 재난·재해 발생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대장들의 역할이 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일 사회적기업인 VIP여행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승무원·서비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청소년은 VIP여행센터에서 총 ▲100시간 동안 직장체험에 참여하며 여행업의 전반적인 업무와 고객 응대, 서비스 직무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관광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적합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VIP여행센터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 VIP여행센터 이재환 대표는 “평소 청소년의 진로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직장체험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산업진흥원은 9월 1일 국립농업과학원장과 관계자들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농촌진흥청의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과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주관기관인 위드포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대학교와 함께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착용형 로봇 개발에 참여하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날 방문단에게 연구과제 추진 현황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위드포스㈜가 개발 중인 근력 보조 로봇 '위드포스 A10'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해 작업자의 동작과 근력 보조 타이밍을 예측하는 기술의 검증 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현재 진흥원 내 실증센터는 모션캡처, 근전도(EMG), 호흡가스 대사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로봇 착용 전후의 동작 및 생체신호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 진흥원은 이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향후 5년간의 공직자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민선 9기 군포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성장하는 군포인재’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와 연계해 △시민을 보는 ‘공감인재’ △변화를 만드는 ‘실행인재’ △내일을 준비하는 ‘전문인재’ △함께 해결하는 ‘협업인재’ 등 4가지 공직자 인재상을 구체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괄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급별 요구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를 도입한 점이다. 신규 및 9급은 조직적응과 기본실무, 8급은 직무 전문성과 업무개선, 7급은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6급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5급 이상은 전략적 사고와 정책 결정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직원들이 현재 직급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음 경력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리자 세대교체에 대비한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향후 5년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1·2차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상위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도민 여론조사(20%), 현장 청중평가(20%), 심사위원 평가(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이 선정됐다. 군포시는 출품한 2개 사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성별 통계를 활용해 조기검진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다각적으로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개선 방안을 실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교육체육과의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수상했다. 생애전환기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2026년 금정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기존 회의 형식을 확장해, 주민 토론과 '금정동 추억 사진 전시전'을 결합한 참여형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행사장 내 전시된 옛 사진을 통해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 보고에 이어, 2027년 주민자치사업 의제 결정을 위한 설명과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상정된 2027년 후보 의제는 △주민의 기억으로 다시 쓰는 금정마을, 마을아카이빙 △건강과 행복을 잇는 희망러브플러스 △금정마을 줍깅챌린지 ‘한걸음 줍깅, 두걸음 꽃길’ 등 총 3건이다.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체감도 높은 마을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옛 사진을 둘러보고, 풀뿌리 자치를 실천하며 마을을 가꿔가는 주민들을 격려했다. &n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관내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9월 10일부터 수강생 6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총 3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 △은퇴설계 영화인문학 △시니어 AI디지털배움터 등 3개로 구성돼 글쓰기부터 인문학, 최신 디지털 활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3일 오후 3시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궁내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북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감사 및 주요 활동 보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결정 △마을의제 발굴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에 참여한 주민 445명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에 추진할 4건의 주민자치형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군포 어디까지 가봤니? △궁내를 담다(스마트폰 사진교실 및 마을 사진전) △마을의제 발굴 경진대회 등이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마을의제 발굴 경진대회' 결과도 발표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제안을 두고 공론화 및 투표를 거친 결과, '야외의자 옆 비상벨(안심벨) 설치' 제안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어 은상에는 '궁내동 웰니스 지압로드', '한숲 플리마켓 운영', 동상에는 '궁내동 활력 증진 프로젝트', '시니어 디지털·AI 컨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재궁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재궁동 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상정된 4개의 제안사업이 주민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통과됐다. 의결된 사업은 △재궁근린공원 체육시설 정비사업 △제1회 재궁동 한울타리 끼 축제 △기분 좋은 아침, 건강한 하루 △신중년 AI &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재궁동 발전을 위해 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치분권의 핵심 축”이라며 “오늘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재궁동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홍보 물품인 부채를 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부채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 △상세주소의 개념 △상세주소 부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폭염 대응 용품을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과 다양한 지역 행사·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시정 개선 의견,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즉시 관련 부서로 전달되며,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단, 민원 성격에 따라 창구를 이원화해 대응한다. 온라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이나 단순 민원 및 시정·행사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군포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상담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법정 민원이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원은 현행과 같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제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더 나은 군포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시장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시민의 제안이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연계를 높이고, 민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