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지난 14일 단원구 대부남동에서 관내 염소농가 5곳을 대상으로 염소 사양관리 및 질병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축산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은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지원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염소 사양관리와 질병 예방·관리, 사육환경 개선 방안 등 농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중심의 상담이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염소사양관리와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엔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도 전문 컨설팅해 농가별 애로기술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축산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부광 손해사정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부광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손해사정과 보험 분쟁 상담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승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부광 손해사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월 22일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효 학생은 4월 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박민효 학생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꿈꾸며 꾸준히 관련 역량을 키워 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효 학생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박민효 학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정서·사회적응 능력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사업을 운영해 온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안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지능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면담도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검사 지원도 함께 제공해 신규 학습자 발굴과 맞춤형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연극 활동 ▲성(性) 에티켓 교육 ▲자기이해 및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안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그림책 테라피 ▲정서지능 향상 ▲진로코칭 ▲요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부모 대상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서를 유포하고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관내 한 즉석판매제조업소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위조 명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의 공문을 제시하며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들은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ATP 측정기와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기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는 행정기관이 어떤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업체 지정 구매 유도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 기재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전화로 계약이나 입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은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를 통해 관련 부서에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항만 분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양환경을 지키고 안전문화를 넓히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리, 교육을 맡아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들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해양과 항만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 활동이 해양·항만 분야까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으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용순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정성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동 가운데 치과 치료가 시급한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장별 위험 요소 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소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이 맡아 ▲최근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발생 시 대응 요령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지도·점검 관련 규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법령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주체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안산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12일 제1회의실에서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속가능한 섬지역 기반시설 조성 사업 추진 안산시는 풍도와 육도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국비 31.5, 도비 4.05, 시비 9.45)을 투입해 풍도 지역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풍도 지역에 ▲ 선착장 보강 ▲ 배후부지 증고 ▲ 방파벽 보강 ▲ 배수시설 보강 ▲ 어민공동시설 개선 ▲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섬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이고 정주환경 개선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풍도 레저선박 계류시설 설치사업도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까지 부잔교와 연결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변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해 증가하는 레저선박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행정안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개업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인중개사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관리단과 협력해 단원구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사무소를 포함한 39개소를 방문해 현장 지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실천과제 이행 여부 ▲불법 거래 알선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및 계약서 작성 의무 위반 ▲간판 내 대표자 성명 표시 여부 ▲공제 가입 여부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이다. 특히 위험물건 중개 금지와 전세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활용 여부도 함께 점검해 전세사기 예방 활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부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방아머리 갯벌생태학교’ ▲대부광산 퇴적암층과 동주염전 교육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부도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구봉도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살펴보는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 ▲대송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 환경을 이해하는 ‘대송습지 철새탐조 프로그램(10월~11월 운영)’ 등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갯벌과 해안, 염전, 지질자원 등 대부도가 가진 다양한 생태·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일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이어가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본인 적립금을 꾸준히 납입한 뒤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가입연령) 신청 당시 만 15세∼만 39세 이하 ▲(소득기준)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 발생 ▲(가구소득)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재직증명서 등 근로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