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264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가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과 NH투자증권 본사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마련했다. 안산WM센터 직원들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남현주 안산WM센터장, 주원식 NH농협 안산시지부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평생비전센터가 오는 7일부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비우고(GO) 나누고(GO) 채우고(GO) 정리수납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 판매자 되기(창업·부업 입문) ▲제미나이X 구글 인공지능(AI) 업무공간(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목공 ▲주식·펀드 역량강화 실전노하우 등 총 8개 과목으로, 모두 14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과목별 6~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별 교육 기간과 장소 등이 다르므로 신청 전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이 미달된 과목과 대기자 추가 모집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전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연구원 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한 차정회 교수가 맡았다. 차 교수는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피해를 줄인 사례와 초기 대응이 미흡해 피해가 커진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며, 발생 시에는 관계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물차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차고지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사업자는 차고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사업자가 차고지 임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화물 운송사업자는 주기적 신고를 통해 차고지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는 별도의 신고가 없는 경우 임차기간 만료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월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임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사업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 후에도 정해진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사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차고지 관리와 함께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밤샘주차 단속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했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현지구매자 발굴 ▲항공료 50%(최대 75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은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며,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지방세 체납업체, 최근 3년간 사업에 선정된 뒤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중소기업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2월까지 ‘부양의무자가 없는 수급자 1인 가구 기획 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1인 가구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일상생활 유지 여부와 사회적 고립, 안전 위험 등을 확인하고 위기도 평가를 통해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고독사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해 누구도 혼자 방치되지 않는 ‘고립 없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기획 조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안전망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공급과 도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업일 및 추석 연휴 기간 영업을 승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고, 명절 성수기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일은 ▲9월 6일 ▲9월 20일 정기휴업일과 ▲추석 연휴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다. 다만 첫째 주 일요일인 9월 6일에는 청과부류 안산농산물㈜만 영업한다. 시는 이번 휴업일 영업을 통해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의 유통 공백을 줄이고 도매시장 내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과 유통 종사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이용객과 유통 종사자의 편의를 고려해 휴업일 영업을 승인했다”며 “명절 기간에도 농수산물이 원활하게 유통·공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8월 한 달간 대부도 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건설 폐자재 무단투기 등 64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부남동 쓰레기 거점 배출시설(클린하우스)와 재활용마당, 상습 투기지역 등 28곳을 중심으로 새벽·야간·주말 등 취약 시간대에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단원구는 현장 단속과 영상 확인, 배출 쓰레기 확인 등을 통해 투기자를 적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투기 예방 현수막 게시와 폐기물 배출 안내문 배포 등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대부도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환경감시단이 단속과 홍보에 참여했으며, 자원순환과·대부개발과·대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 부서도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 주변 환경정비와 주민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별단속 기간에는 ▲불법투기 적발 및 과태료 부과 64건 ▲현장 계도 70건 ▲주민 홍보 152건 등 총 286건의 단속·계도·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김민 단원구청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6개 기관·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대형화재 발생 시 민간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를 소방용수로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6월 7일 성곡동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종이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확산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여러 소화전이 동시에 사용되면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시와 관계기관은 산업단지 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지하 수조를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는 대형화재 발생 시 각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의 물을 소방용수로 공급하는 데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소방용수와 민간 수조를 연계해 산업단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방용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청년인턴 모집에는 총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인턴에게 시급 1만 1,710원의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4대 보험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적성과 진로 등을 고려해 일반·특화 분야로 나눠 근무 부서를 배정했다. 이와 함께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와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인턴들에게 “공공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값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와스타디움 등 46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사 자체 인력이 투입돼 추진 중인 점검은 추석 연휴 장기간 시설 휴장 중 무인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침수·보안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수신반 이상 여부 및 경보상태 확인 ▲화재감지기 작동 상태 점검 ▲무인경비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공사는 또한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협력업체, 무인경비업체 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인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