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28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일직동 546번지 일원)의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옹벽의 안전 등급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를 결정했다. 현재 통제 구간은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1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시설물을 대상으로 벌인 특별 점검에서 시작됐다. 육안 점검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확인한 뒤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구조적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시는 오는 2월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와 보수 공사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옹벽의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회 도로 안내 등 안전 관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기 요양등급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을 받았음에도 비용부담으로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이동 목욕 차량을 활용한 목욕 봉사 서비스를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정기적인 목욕 봉사와 더불어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욕 봉사의 하나로, 기존 목욕 지원에 더해 이미용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욕과 이미용 봉사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혼자서는 목욕도 머리 손질도 쉽지 않은데, 한 번에 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변재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 봉사는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봉사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목욕 봉사와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이번 봉사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1월 28일 세종대왕면 내양3리장 배병선께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0포를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규남 김희수)에 기탁했다. 세종대왕면 배병선 내양3리장은 (전)여주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여주새마을금고 감사를 맡고 있다. 올 겨울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쌀을 후원했다. 세종대왕면 배병선 내양3리장은 “기부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회가 있을때마다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배병선 내양3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세종대왕면이 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가 오는 2월 4일(10:00)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는다. 여주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어 왔다. 여주시 홍보기획 담당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여주시가 추진해 온 과제는 물론이고 여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언론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 3월 착공을 앞둔 신청사 건립과 6월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같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물론 갈등을 겪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남한강 3개 보 개방으로 이어지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까지 시장으로부터 직접 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1월 28일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오전부터 반계탕, 장아찌, 어묵볶음, 봄동겉절이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구운동 관내 취약계층 27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수복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이수복 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꽃학교는 성인을 위한 기초 문해교육 과정으로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교육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해주는 교육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5개 반, 작년 대비 10명 늘어난 총 100명 내외이며, 모집 대상은 한글을 배우고 싶은 만 18세 이상 김포시민으로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약 1년간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포시 평생학습관(운양역 환승센터 A동)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신분증과 반명함판 사진을 지참 후 입학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글꽃학교는 시민의 기초 문해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4-H연합회는 2026년 김포시 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임회장 정재봉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회장으로 천선애 회장이 취임해 향후 김포시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갈 각오를 밝혔다. 천선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책임 있는 실천으로 농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며 “오늘의 다짐을 행동으로 이어가 김포 농업의 내일을 이끄는 주역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함께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시4-H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조직 규모와 활동 영역을 크게 확대해 온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최근 신천지 신도들이 거짓 주소를 이용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가입했다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채훈 의원은 2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정치이고 그 뿌리는 시민의 정직한 참여”라고 전제하며, “최근 드러난 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입당 정황은 정당 민주주의의 토양을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 의원은 특히 “특정 종교 집단이 교단 건물의 인허가 등 사익을 위해 의왕과 과천에 가짜 주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정당한 시민의 표심을 왜곡하고 법치 행정을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범죄적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정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니며, 의왕시와 과천시는 특정 종교집단의 사유지가 아니다”라며 “가짜 주소로 당적을 만들고 이를 담보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채는 주권 도둑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를 향해 두 가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 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