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여주일자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의회, 여주지역자활센터와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한 여주 지역 글로벌 보조금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4일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기획·추진한 것으로 지역 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보조금 지원을 중심으로 여주지역자활센터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 판매 서비스 교육을 하고, 여주일자리센터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기관들이 주도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라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고용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데 큰 의의를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강로타리클럽이 주도하고 관내 기관이 뜻을 모아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함께 응원한 결과”라며 “협력에 참여한 여주여강로타리클럽, 여주일자리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에 깊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공사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양섬야구장 및 주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물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수질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철환 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9일, 국제로타리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 오학동 소재 학대피해자 보호시설인 ‘행복채움쉼터’에서 가구 설치 및 공간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쉼터 내부에 필요한 주요 가구들을 직접 운반하고 조립·설치하며, 대상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성껏 정비했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설치 작업을 수행해 쉼터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봉사 현장을 이끈 이영재 회장은 “행복채움쉼터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분들이 머무는 곳인 만큼, 지구보조금 사업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작업했다”며,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이번 행복채움쉼터 지원 외에도 현재 진행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오학동 천송3통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해당 가구는 노후된 단독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으로 인해 실내에 빗물이 스며들어 벽면과 바닥이 곰팡이로 가득 찬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거주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을 확인한 클럽 측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전 회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옥상 방수 공사를 비롯해 내부 도배 및 장판 전면 교체, 집 안팎 정리 정돈 등 대대적인 수리 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에 참여 중인 이영재 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주거 환경이 더 열악해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 새마을지도자(남) 회원들은 지난 3월 21일 오후 4시부터 점봉동 여주TG 인근을 시작으로 삼교1통 입구까지 국도변 약 2.5km 구간에 걸쳐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세 시간에 걸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50리터 쓰레기봉투 100개 분량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특히 이날은 이충우 여주시장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여흥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지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프로그램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지숙 지동장, 최홍석 주민자치회장, 프로그램 수강생 등 12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지동 주민자치센터는 2026년 1분기에 라인댄스, 요가 등 10여 개의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220여 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높은 참여 열기에 부응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줍깅·플로깅 활동을 추진하는 ‘꽃뫼 에코단’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꽃뫼 에코단’은 걷기와 환경정비를 결합한 줍깅·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화서2동 특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서2동 일원 주요 도로와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줍깅‧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꽃뫼 에코단’에 참여한 화서2동의 한 주민은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정비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꽃뫼 에코단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23일, 팔색조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5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정성이 담긴 이번 반찬 세트는 화서1동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후원받은 반찬을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직접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팔색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색조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3월 20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로데오 상인회와 직원,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쓰레기 무단 적치 장소로 변질되어 버린 매리 조형물의 새단장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관 세척과 주변 정비를 통해 본래의 깨끗하고 밝은 조형물로 거듭났다. 또한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무단투기가 집중되는 수원역 로데오 문화 광장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및 골목길의 무단투기 된 폐기물 수거 ▲불법 스티커 제거 ▲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의 활동을 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리 조형물을 새단장했으니, 조형물 자체의 기능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동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과장과 돌봄지원팀장, 맞춤형복지팀장, 건강복지팀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의 생활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인 만큼,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해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고물가 상황 속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팔달구 경제교통과 직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새빛세일페스타 주요 행사 안내 및 시민 참여 독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확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이번 달부터 관내 8개 중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모두의 트렌드 with 인공지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인공지능 핵심 기술 역량 함양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10교시)로 운영되며 △ 1차시-미래트렌드 이해하기△ 2차시-미래 직업관련 창직 보드게임 △ 3차시-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미래사회 △ 4차시- 인공지능을 내 진로설계에 적용하기 △ 5차시-인공지능 스네이크 로봇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담당하는 진로강사단을 자체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평가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3월 21일 저자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일어울림도서관에서 기획한‘사계절 특강 시리즈’의 ‘봄’ 편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총 82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동아일보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 중인 '정원의 위로'의 저자 김선미 작가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또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적 감수성과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짚으며,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잔잔한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부곡IC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해 도로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린로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깨끗하게 정수처리 된 재 이용수를 활용해 운영된다. 클린로드는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에 운영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추가 살수가 실시된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탄력적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직렬별 맞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발주 부서 담당자의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왕시 토목·건축 직렬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심철환, 강두헌, 오치현, 오헌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틀간 직렬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9일에는 ‘토목 실무역량 집중과정’이 진행돼 ▲토목공사 단계별 주요 관리 감독 포인트 ▲설계 변경 ▲토목공사 설계시공 기초 등을 다뤘다. 20일에는 ‘건축 실무역량 집중과정’으로 ▲건설공사 계약의 이해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건축설계 절차 및 사례 ▲건축물 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강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기술 실무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