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경상원 설립 취지에 맞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식당 이용 등을 실천하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상원은 주기적으로 도내 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과일 등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장 내 배수시설, 전기설비,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의 중요성 함께 알렸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폭염과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 농촌다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2026 경기도 농촌다움 포럼’을 개최했다. 2024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도내 15개 시군은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계획 수립 중반 단계에서 공간재구조화와 농촌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농촌공간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현장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먼저 주제 발표는 ▲‘최근 농촌공간계획 이슈 및 재구조화 방안’((주)로컬마스터 백금철 소장, 前 농촌재구조화지원센터장) ▲‘경기도 농촌공간의 고유 쟁점과 적용방안’(단국대학교 신지훈 교수) ▲경기도 ‘농촌공간계획 수립 사례’(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정재훈 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정주공간연구소 강식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이동언 사무관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열고 20개 팀의 사업모델을 평가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회 첫날에는 아이디어의 사회적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가치투자 워크숍’과 사회적경제 선배기업인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담임 멘토와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발전시켰다. 둘째 날에는 20개 창업동아리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상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심사 결과,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마감 일정을 관리하고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추천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여름철 탐방객을 위해 경기옛길 인근 식당과 다양한 길 위의 이야기를 담은 여름호 온라인 소식지를 발행했다. 이번 소식지는 경기옛길의 계절별 소식과 길 위에서 마주하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경기옛길을 더 가깝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길 따라 맛 따라’ 코너는 이 같은 취지를 잘 보여준다. 경기옛길을 걷는 시민들이 길 위의 역사와 자연을 만나는 것에 더해, 인근에서 쉬어가며 지역의 맛까지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름호는 ‘여름 국수 편’으로 꾸려졌다. 삼남길, 의주길, 봉화길 등 주요 코스 주변에서 계절에 맞게 즐기기 좋은 냉면, 냉모밀, 콩국수, 닭칼국수 등의 식당을 소개했다. 무더위에 지친 탐방객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쉬어갈 수 있도록 코스 접근성, 대표 메뉴, 계절성을 함께 고려했다. 여름호 소식지에는 ‘길 따라 맛 따라’ 코너 외에도 경기옛길의 계절 소식,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문화 이야기,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소식 등이 담겼다. 경기옛길센터는 시민들이 소식지를 통해 옛길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느끼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넘어 그간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돼 왔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100여개 기업 전체와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비교그룹으로 삼아, 인증사업 10년간의 성과분석과 함께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과 심층인터뷰, 재무·경영 실적 자료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산업·일자리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내 지자체 실무자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여러 기관에 흩어진 통계를 한곳에 모아 시군별 현황과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로 보는 시군’은 지역의 인구 구조와 산업 기반, 일자리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리포트다. 기존에는 제공기관별 통계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재단은 이를 개선해 핵심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보고서는 인구 17개, 산업 4개, 일자리 12개 등 총 33개 주요 통계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인구 부문에는 동별 인구 현황,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이 포함됐다. 산업 부문은 지역내총생산(GRDP), 산업별 사업체 수 등을 다루며, 일자리 부문은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지역 경제 구조를 살필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통계지리정보서비스(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안전관리, 토목, 건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천 등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도로·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으며, 이 중 우기 전 공정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작업자, 보행자 등) 상태 ▲가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한마당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청소년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 ▲e-청소년안전망 ‘채움’ 기반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운영 등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올해 제27기 위원회는 공모로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정책 제안에는 청소년 31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9건 등 총 40건이 접수됐으며, 도는 워크숍과 정기·임시회의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소년이 농사와 요리,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역량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경기도먹거리광장과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등 7개 부서·기관과 협업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텃밭 가꾸기, 요리 교실, 위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연구물이 국내 대표 학술정보 플랫폼인 DBpia(㈜누리미디어)와 KISS(한국학술정보㈜) 두 곳에서 2년간 2만여 건 넘게 다운로드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4년 7월 DBpia(㈜누리미디어) 및 KISS(한국학술정보㈜)와 학술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의 여성·가족분야 주요 연구보고서와 이슈분석, 각종 통계분석 자료 등 1천여 건을 제공했다. 2년 동안 2개 플랫폼을 통해 재단 연구물을 다운로드한 건수는 7월 6일 기준으로 2만2,9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연구보고서 다운로드 건수가 절반 이상인 1만3,250건으로, 경기도 정책 현안 및 실태를 심층적으로 다룬 연구결과에 대한 국민 이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보고서 중 ▲저출생 시대의 1인가구 정책방향 및 지원정책 연구 ▲데이트폭력 예방교육 현황 및 강화방안 ▲경기도 은둔형 청소년 지원방안 연구 ▲경기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등이 다운로드 200~300건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연구자료를 누리집뿐만 아니라 온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0일과 11일 ‘경기도의 밥상, 지구를 품다-기후급식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친환경 학교급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 급식지원센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공급업체, 영양(교)사, 지역배송업체 등 학교급식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발전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정, 생산, 유통, 학교 등 각 주체의 입장을 공유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유혜경 성남 신기초등학교 영양교사의 ‘한 끼의 감동, 한입의 도전, 식생활교육 이야기’,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 먹거리 전략과 경기 기후급식의 방향’ 강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유기농문화체험센터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견학하고 화담숲을 방문하는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새로운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고은 이름을 찾습니다’ 공모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의미와 제안 이유, 기대 효과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적합성과 공감성, 창의성, 활용성이다.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공개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대표 명칭 1건에는 50만 원, 우수작 2건에는 각각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8월 둘째 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포털 ‘고립·은둔 청년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 하나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공모전”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등을 공개하고, 현장 안내판과 홍보물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은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경기도의 대표 정원 조성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마크는 나비의 형상을 모티브로 했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변화하는 새로숲의 재생과 회복, 자연의 순환성을 상징한다. 나비가 꽃과 숲을 이어주듯, 새로숲도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를 연결하는 정원으로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슬로건은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에 새로 핀 정원, 새로숲’,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는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과 그 안에서 펼쳐질 생태·문화·휴식의 가치를 표현한 것이다. 경기도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