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왕시 엘리트 체육육성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는 의왕시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18일 오후 5시 ‘의왕시 엘리트체육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 과정,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현재 의왕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지 않는 3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관련 조례도 폐지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의왕시의 체육여건과 엘리트체육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우수사례와 비교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과 함께 종합적인 육성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박혜숙 대표의원과 함께 박재영 의원, 김은영 의원 등 연구단체 참여의원과 용역수행기관의 책임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정인욱 선임연구원(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는 주요 연구 내용으로 의왕시의 체육환경과 재정 여건 분석, 국내 사례 비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중점 육성종목 선정, 향후 단계별 정책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토론에서 박재영 의원은 “의왕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중 엘리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서창수 의장을 비롯한 의왕시의회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먼저 의원들은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시설장 윤정오)을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 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상인회장 박용술)을 찾아 추석 명절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순회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품을 구매하는 한편,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도깨비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서창수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는 9월 1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의원과 직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청렴워크숍’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교육과 함께 지방의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 관련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유수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의원과 직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방의회 관련 수의계약 및 공무국외출장 시 유의사항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가 경기 서남부 교통난 해소와 3기 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는 18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창수 의장이 대표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광교역에서 북수원,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거쳐 반월역까지 총연장 14.54㎞, 7개 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의왕시의회는 앞서 2024년 12월에도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연장 건의안'을 의결·채택한 데 이어, 3기 신도시 조성계획이 구체화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결의안을 마련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에는 4만여 호의 주택과 10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계획돼 있어, 의왕시의회는 급증할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는 9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8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2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최종 의결했다. 먼저 시가 제출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7,958억 5천여만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6.73%인 501억 6천여만 원이 증액됐다. 이 가운데 사업계획과 소요재원의 적정성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을 대상으로 총 10건, 3억 5천여만 원을 감액해 예비비 등으로 조정했으며,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집행부에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를 충분히 숙지하고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 후 예산을 편성할 것 ▲사업별 소요예산을 면밀히 추계해 불필요하거나 과다한 예산 편성을 방지할 것 ▲사업별 설명서에 예산요구액의 산출근거와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기존 '의왕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개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에만 중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 개정을 통해 지원 범위를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확대하고자 했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관련 상위법령에 따른 추진 근거와 용어를 정비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했다. 골목상권 공동마케팅, 상권 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행사 및 축제 개최, 홍보물품 제작과 배포 등의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비율을 연 2%에서 연 2.5%로 상향하고 카드 결제 환경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카드가맹점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등에 사업을 위탁하거나 대행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태흥 의원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김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2회 임시회 조례특위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임시회에서 김은영 의원이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리단의 규모와 구성 및 임기 등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데 따라 추진됐다. 기존 조례는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규모와 단원 임기 등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관리단의 구성과 운영 기준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제8조에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단장을 포함해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단장은 시의 부동산 업무 담당 과장이 맡도록 했다. 또한 위촉직 관리단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해 관리단 운영의 안정성과 구성원의 책임성을 높였다. 아울러 제12조에는 운영협의회 위원의 임기를 관리단원의 임기와 동일하게 정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선택예방접종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의왕시 소재 농장 종사자와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요원, 그리고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들 직종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왕시민으로 확대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중복 접종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선택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약사법' 및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이랑이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기준을 현행화하는 한편, 초지로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한 대부료 경감 근거를 마련하고 관사 운영비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에 빠져있던 초지 공유재산 대부료 경감 규정을 신설하여 대부요율을 규정하여 관련 법령에 따른 합리적인 대부료 산정과 경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관사 운영에 관한 규정도 직위별로 구분하던 것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에 대한 부담 기준도 전시, 수도, 통신 등의 비용은 관사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여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도록 정비했다. 이랑이 의원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사와 초지 등 공유재산의 활용과 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제도적 미비점들을 현행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조직 및 인력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서 의장은 9월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84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기준 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운영의 기준은 여전히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규정돼 있어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의회사무직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임용, 교육·훈련, 복무 및 징계 등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됐다. 그러나 이에 걸맞은 조직·인력 기준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서 의장의 지적이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의원 정수가 적은 지방의회는 의회사무기구의 직급과 전문위원 인력 등이 제한적으로 운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8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의왕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0일 통행료 인상안을 담은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안건이 의결되면 4종·5종 대형 화물차 통행료는 기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태흥 의원은 “2024년에 이어 불과 2년 만의 재인상”이라며 “화물차 핀셋 인상은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의왕시 관내 건설자재 운송과 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져 결국 시민 부담과 지역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에게 2022년 선거 당시 약속한 ‘의왕요금소 의왕시민 무료화 추진’ 공약의 적극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아울러“약속을 믿고 선택해 준 16만 의왕 시민을 위해 시장 직속 TF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왕 물순환 도시 연구회’는 20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속가능 물순환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의왕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재이용 확대 방안과 효율적인 통합 플랫폼 구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4개월간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태흥 대표의원과 김동국 부의장, 이랑이 의원 등 연구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의 책임연구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이노워터 이호식 책임연구원(국립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요 연구 방향으로 ▲의왕시 관내 물재이용시설(빗물·중수도·하수처리수) 현황 및 운영 실태 조사 ▲현장 중심의 실질적 유지관리 개선안 도출 ▲관련 법령 및 조례 등 제도적 검토 ▲의왕시만의 특화된 ‘뉴 워터(New Water)’모델 제시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 김태흥 대표의원은 “기존의 물재이용 기본계획 자료와 현장의 실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안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