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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시청소년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공모사업 2건 선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공모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학교 밖 지역자원활용형) 위탁 운영기관 공모'사업이다.

 

▲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AI와 함께쓰는 우리들의 이야기–多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이 담긴 동화책을 직접 기획·집필하고, 이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활동까지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와 다국어 낭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기술을 단순 체험을 넘어 ‘표현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미를 지닌다.

 

▲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당동쉐프”는 당동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베이킹 및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식생활 교육과 협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자기주도성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을 기반 돌봄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욕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AI 기반 창작 활동과 마을 연계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