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녪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청소년·성인 자녀까지 확대해 부모(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하며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 및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새싹에서 큰 나무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와 읽은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1인당 10권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제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녪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 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과 27일, 포천시 우호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문화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에 대한 열린 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시민의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은 양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3일에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을 관람하며 강동구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7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들이 포천시를 찾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하고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체력 지표를 통해 개인별 신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으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참여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격 측정과 함께 건강체력 및 운동체력 전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력을 점검할 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균형 있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솔그린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연·김예영 부녀는 “이번 성금이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솔그린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그린농장 김장연 대표는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선 농산물 재배 선도 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해 포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촌진흥청이 정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1월 12일~4월 24일)’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해당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관내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찰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나무를 통째로 매몰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이지만, 병원균의 활동이 멈추는 겨울철에 서식처인 궤양(검게 변하거나 움푹 들어간 부위)을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가들이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 제거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3대 핵심 예방 수칙’으로 과감한 부위 절단과 철저한 도구 소독, 과수화상병 증상에 대한 신속한 의심 신고를 강조했다. 전정 중 궤양이 발견되면 병징 부위에서 아래로 40~70cm 이상 떨어진 건강한 조직까지 충분히 절단하고, 절단면에는 전용 도포제를 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6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모금 및 배부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5년에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CMS 배분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300만원)을 구입하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CMS 기부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며 협의체는 지속적인 CMS 모금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화서2동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광수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화서2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명절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6일,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조직으로, 도시락 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복지를 통해 매산동 주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저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1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정복지과 직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우만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이 담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며 건전한 겨울방학 보내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방보조금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보조금 신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관내 게이트볼장 시설 현장 점검 후 관내 식당에서 게이트볼협회 팔달구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을 찾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9명의 게이트볼협회 회장단과 함께 게이트볼장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에서 운동 중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전수조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팔달구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2026년 생활체육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강경화 게이트볼협회 팔달구지회장은 “구청에서 이렇게 현장까지 나와 불편 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게이트볼장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 도모를 통한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명절 대비 종합대책 수립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인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각 부서와 동에서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설 명절을 대비한 종합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숙지하고,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활동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팔달구는 향후에도 정례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