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과부하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최혜민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인생 2막 탐색과 준비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수강생 380명을 오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교육은 교육체계 개편과 콘텐츠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센터는 생애설계 7대 영역을 기반으로 교육 체계를 재무·경제, 일·경력, 건강·웰빙, 학습·성장, 관계·여가, 인문·교양 등 6개 부문으로 재구성해 신중년이 인생 2막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끝장내는 AI 활용’, ‘그림동화책 이북(E-book) 출간’, ‘한글·엑셀 실무 스킬업’ 등 중급 트랙을 확대하고, 재취업 지원을 위한 ‘AI 인생비서와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올클리어’ 과정을 신설했다.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우리 부부 머니플랜’과 ‘부부 건강동행 동의보감 요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자소학 낭독과 필사, 스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신규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마을 단위의 학습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위원회는 ▲으뜸터(광명1~3동) ▲다울마을(광명4~7동) ▲철산지기(철산1~4동) ▲하안처럼(하안1~4동) ▲예터지기(소하·일직·학온동) 등 5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권역 소재 사업장이나 기관·단체 근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4월 1일부터 2년간 ▲마을 평생학습 의제 발굴 및 사업 제안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축제 기획·참여 등 지역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3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하고, 3월 말 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인 ‘슝슝, 눈썰매 타러가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의 자체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 속에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방문해 눈썰매를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고 소중한 겨울 추억을 쌓았다. 황선영 회장은 “눈썰매를 즐기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월 5일, 두 번째 겨울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1년 연장한 2026년을 ‘인도주의 사업 고도화의 해’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인도주의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 단위에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앞서 2024년 7월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무실 무상 임대와 고향사랑기금 연계 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광명형 기부·나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부자,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부 최초로 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의 독서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하고, 동네에 자리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참여 대상으로 해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삶을 두텁게 하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확인했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송문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쿠폰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