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 고정 상태,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논슬립)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이어 경기장 전반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 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선언은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운영 등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민·관·사의 협력을 본공사 재개 이후에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대리)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관·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안전을 함께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신안산선 완공까지 실천할 4대 약속이 담겼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한 책임 시공으로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이행하고, 복구·보강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청개구리 기자단'은 지난 13일 KBS수원센터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찾아 방송 제작 현장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기자 양성 교육을 통해 쌓은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실제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KBS수원센터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직접 방송인과 제작진의 역할을 맡아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KBS수원센터에서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가 되어 직접 방송을 진행해보고, 드라마 제작 현장을 방문해 방송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살펴봤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청소년들은 각자의 역할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원고를 읽고 방송 진행에 집중하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아트 융합 전시를 관람하고 본격적인 방송 제작 역할 체험에 나섰다. PD, 기자, 카메라 감독, 성우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직접 맡아보며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개구리 기자단'체험활동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2026년 3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2025년 상반기 중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가설건축물-농막)를 받은 시설로, 김포시는 행위허가 이후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이루어진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를 위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본청 대회의실 등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190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근로자 노무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가 공무원과 달리 '지방공무원법'이 아닌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에 대한 해석 차이로 근로조건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통일된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근로기준법 등 주요 노동관계법의 이해 △공정수당 등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부서별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통일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담당자들이 공통된 인식과 기준을 갖추게 됨으로써 안정적이고 공정한 근로조건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권익 보호와 조직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 황성석 부의장, 김현주 의원, 조한석 의원, 반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포산업지원센터 박정우 센터장, 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고성곤 회장과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사업에 승인되며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공인들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판로, 자금, 제도·규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참석한 시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관련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소공인들이 제시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8월 주민세 개인분 51,807건, 주민세 사업소분 8,554건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하며,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 및 외국인이다. 여주시는 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8월 12일 발송하여, 송달받은 고지서를 확인하고 은행에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번호로 계좌이체 할 수 있다. 카드수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ARS 142211(전국공통번호)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7월 1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주민세 사업소분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의 사업자만 납세의무가 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5만원~20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1㎡당 250원)이 합쳐진 세목이다. 여주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8월 중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와 신고서를 발송하며, 송달받은 납부서 상의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031-887-2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1일 여흥로타리클럽(회장 김성수) 주관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는 이충우 시장,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이강현 지역대표, 여주여흥로타리클럽 김성수 회장, 지하우징 김종운 대표, 여주성당 황규현 신부 등 2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3년째 여흥로타리클럽에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어가주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발빠르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여흥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대상자 가정이 앞으로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바란다.” 말했다. 이번 사업 수혜 가구의 자녀 박씨는 “오래된 집을 멋지게 고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집에서 아버지 잘 모시고 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여주여흥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8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관내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조성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위기관리 비상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연습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전시창설기구 운영 ▲유관기관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의왕시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공조해 운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태세 역량이 더욱 굳건해지고, 시민 안보의식이 고취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주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장2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를 통하여 총 5개 사업이 가결됐다. 이후 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의 난타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각 프로그램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신건수 신장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송북동은 지난 14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공원 속 시니어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공원을 이용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공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 ▲미술활동 ▲건강활동 ▲인생이야기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및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병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함께하신 주민자치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부터 복지 활동에 ‘지니’라는 명칭을 활용해 온 가운데, 2026년에는 이를 ‘지니(JINWI)’라는 복지 브랜드로 체계화하고 로고를 제작해 다양한 복지 활동에 적용하면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JINWI)’는 진위면의 영문 표기인 ‘JINWI’를 활용한 복지 브랜드로,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복지’와 ‘지니’를 결합한 ‘복지니’라는 의미를 더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를 찾아 연결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지니’를 중심으로 주민의 안부와 안전, 생활 안정, 정서적 지지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각각의 복지 활동을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니’라는 공통의 브랜드로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 활동을 더 쉽게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진위면의 특성과 주민의 일상에 맞는 복지 활동을 하나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화재는 8월 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을 시행했다. 8월 17일 기준 살수차 64대를 투입해 총 3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사업장 내 배출 관로 및 우수맨홀을 완전 차단해 하천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2차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소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공공수역 보호를 위해 주야간 24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질 변화 추적 관리, 화재 현장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점검을 위한 ‘의료지원반’ 편성 운영, 농경지 피해 민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고 누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누수의심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스마트 검침기가 매시간 수집하는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 해당 수용가에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최근 7일간의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새벽 0시부터 6시 사이에 사용량이 50% 이상 급증하는 경우 누수 의심 상황으로 판단해 알림을 발송한다. 현재 원격검침기가 설치된 수용가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의‘누수의심 알림신청·해지’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2026년 8월 기준 안양시 전체 수도계량기 5만606전 가운데 원격 검침기는 2만8,686전(56.7%)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2030년까지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누수의심 안내문자를 받으면 변기 탱크나 싱크대 하단 등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우선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누수탐지 전문 장비를 보유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기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공공 문화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단은 군포문화재단이 전직원 참여형 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통해 신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팀별 R&R(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하여 전략과 직무 간 정렬도를 높여 실행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공연기획 등 지역 대표 문화브랜드를 육성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로 역대 최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억 8,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노사 소통 강화, ESG 및 디지털 경영 실천 등 다각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임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