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는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 ‘패밀리 토요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 토요캠프는 7~10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이다. 동물체험·체육활동·요리활동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회화 표현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4만 원이다. 1·2차는 4월과 5월, 3·4차는 9월과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1·2차 참가 신청은 3월 12일 오후 4시부터, 3·4차는 8월 6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패밀리 토요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말하기 중심 체험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습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7개 복지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립 위험 가구 조기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인 가구 증가, 실직, 관계 단절, 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 10개 동에서 추진하던 예방 사업을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해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립과 소통을 잇는 리본(Re:Bone)’ 사업은 소통과 연결을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 없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고립 예방 및 외로움 공유 커뮤니티 구축 ▲위기 이웃 발굴 전문가 ‘이웃지기’ 양성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안산하수처리장에서 하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하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실에서의 이론 학습부터 ▲유입 펌프장과 침사지 ▲생물반응조의 미생물 활성 관리 ▲최종 방류 공정까지 꼼꼼히 견학하며 하수처리 시스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처리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민원 대응 능력과 하수 행정 실무 판단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수 행정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 행정의 질은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지속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스마트도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기반 행정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도시 운영 흐름에 맞춰,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 직원들이 ‘AI 데이터 플랫폼’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의 필요성 ▲안산시에서 구축 중인 ‘AI 데이터 플랫폼’의 구조·기능·역할 소개▲행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는 과정과 데이터 연계 방식 ▲분석·시각화 도구 활용법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도시 문제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단·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도시 운영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 한다. 아울러,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 설치 충전시설은 공사 전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오는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회사명 또는 상호 등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100만 원 이하,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들께서는 유예기간과 신고·보험 가입 기한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내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옹벽, 급경사지, 저수지, 지하차도, 문화재, 건설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다. 이와 함께 기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산사태·포트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시설물 구조 안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 인장균열·침하·지하수 용출·낙석·이완암 전도 위험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 특성·절리 상태·배수로 상태 ▲문화재 안전관리 및 소방·전기시설 작동 상태 ▲건설현장 주변 지반 침하 및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외벽 균열 및 지반 융기 여부 등이다. 드론 등 점검 전문 장비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각 소관 부서에서도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추진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 ~ 2002년 1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금은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연동된 모든 항목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분야는 사용처가 확대돼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민은 2026년 경제환경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체감 물가 상승’을 꼽았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시민의 생활체감과 2026년 경기 전망'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4명이 내년 경제이슈 1순위로 물가 문제를 지목하며 생활비 부담이 체감경기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3,651명 가운데 유효표본 91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1%가 2026년 경제이슈 1순위로 ‘체감 물가 상승’을 선택했다. 이어 실업 및 고용 악화(14.7%), 소득 양극화(14.4%), 가계부채 증가(9.1%) 등이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도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공통적으로 높았다. 청년층의 39.5%, 중장년층 35.1%, 노년층 38.7%가 체감 물가 상승을 가장 큰 경제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다만 청년층은 부동산 경기 악화(11.7%), 중장년층은 실업·고용 여건 악화(18.0%), 노년층은 소득 양극화 심화(17.7%)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세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수리동이 전국 3천6백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권리구제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6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 검토해 총 63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리동은 카드 발급 대상자의 70% 이상이 고령자인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해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카드 발급부터 사용 방법까지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누락대상자의 카드 발급률 91%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리동이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고령자·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일각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외 로봇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군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의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센터 추진 계획과 함께 향후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지자체 로봇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안내하며 참가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연구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사회보장 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군포1동에서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 확인 필요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료가 적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프레시 매니저가 영업점 총괄 매니저에게 즉시 보고하고, 이를 전달받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고독사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 시에는 매니저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심케어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