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 업체를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가업 승계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대를 이어 30년간 사업을 유지하며, 승계 후 1년이 경과한 사업장)으로, 총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지원금 1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업승계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가업을 이어가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송우중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디지털 창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일범 송우중학교 교장, 소성숙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연제창 학교운영위원장, 안수정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관내 중학교 교장단과 학부모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창작소 구축사업’은 포천시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학교 유휴 공간을 코딩·인공지능(AI)·드론 등 정보화 교육에 특화된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4년 3개교(갈월중학교, 영중중학교, 선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송우중학교를 포함해 총 7개교에 디지털 창작소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정일범 송우중학교 교장은 “디지털 창작소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배움터”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학생들이 포천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교육지원청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26일 시정 정례브리핑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농업혁신타운 조성 포천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 시행에 따라 2025년부터 1년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 재생시켜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는 농특산물 유통시설, 다목적 광장, 농업테마정원 등을 갖춘 미래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775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5년 타당성 분석을 완료하고, 2026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포천시는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흘·가산권역에 공공임대 숙소를 건립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동·이동권역에도 2026년까지 숙소 부지를 확보해 추가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예산안 및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23개 사업계획안과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 규정 제정안에 대해 안건으로 상정햐 의결했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민영관 위원장은 운영위원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당부했다. 그리고,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주시는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현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민영관 위원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27일 ‘청렴코칭 워크숍’ 개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향상과 올바른 청렴문화 청착을 위해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DCC코칭센터' 소속의 한국코치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내 안의 청렴DNA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청렴 MBTI를 통한 나의 청렴유형 찾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 등을 다룬다. 특히, 청렴 MBTI는 본인의 청렴 유형과 개인 및 조직사회에 대한 본인의 청렴 가치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직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주시 보건행정과는 “청렴은 공직자의 의무로 청렴 의식을 높여 올바른 청렴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강화와 조직 내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8월 1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가지오이연구회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연구회원 46명이 참석했으며, 가지의 생육 특성에 맞춘 영양소 균형, 토양 맞춤형 비료 처방, 시비 과다 및 부족에 따른 문제점 예방 등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여주 가지는 가락농산물종합도매시장 출하지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의 77%, 전국 41%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이 높아 이번 교육의 실질적 효과가 지역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지 비료 관리와 생육 최적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연구회원들은 실습과 사례 중심의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다. 이어 열린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연구회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가지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료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연구회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양질의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제1회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3명의 전문 슈퍼바이저가 참석해 '고위험 2가구'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 아동이 겪는 정서적 문제와 학교생활 문제에 집중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으며, 사례 개입 전략과 자원 연계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을 돕고, 모든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 20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어린이집 6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을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5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위해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어린이집과 함께 유치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에 따라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9월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시 인센티브는 7%에서 10%로 상향 지원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2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한도로 제공하며, 1인당 월 200만원 충전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20만 원이다. 여주시는 세수 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비 진작 및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에 따라 여주시 또한 발 맞추어 함께 갈 계획이다”라며 “‘여주사랑카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25일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출연기관 예산‧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회계처리, 공정한 계약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출연기관 예산 편성 및 집행 기준, 회계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지방계약법에 따른 계약 체결 요령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 운영자이자 서울연구원장인 최기웅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기초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2026년도 달라지는 예산 편성 지침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했다. 석영환 포천시농업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과 재단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교육뿐 아니라 농업 관련 교육을 확대해 조직 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행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들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 7월 20일 포천시에는 시간당 최대 94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이재민 50명이 발생하고, 약 385억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31일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인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쓰담쓰담, 식물이 우리를 치유한다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물과 교감하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예활동과 식물 돌봄은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을 완화하며, 자기감정 조절 능력과 정신적 회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으며, 도시농업·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2025년 포천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제출 기간을 오는 9월 19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시는 더 많은 시민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제출 기한을 연장했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시민복지, 기업활동, 취업·일자리, 신산업, 행정규제기본법상 규제에 해당하는 모든 사안으로,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 또는 ‘규제개혁자료실’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포천시청 감사담당관(포천시 중앙로 87)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제출된 제안은 소관부서 의견수렴과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2명(각 30만 원), 장려 3명(각 20만 원) 등 총 6명이며,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전역이 26일부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외국인의 주택 매입을 통한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다. 지정 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이에 따라 외국 국적의 개인이나 외국 법인·정부 등이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매입하려면 포천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개월 이내 시정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과 인천광역시, 포천시를 포함한 경기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월 2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기철 협의회장과 장랑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34명이 참석하여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에 대한 봉사 계획과 행사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철 협의회장과 장랑순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종 행사와 사업에 늘 솔선수범 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 행사에서도 중앙동 화합을 위해 변함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지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보조금 집행에 있어 청렴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 더불어 여주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