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취약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9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센터장 박선애)과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 상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솔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 아동 심리상담에 필요한 후원금 250만 원을 지원하고,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이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심리 검사·상담·치료를 제공한다. 시는 심리상담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공적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한다. 최근 위기 아동의 심리상담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드림스타트 등 취약계층 아동은 비용 문제로 상담 접근이 어려웠다. 이번 지원으로 이러한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혜영 회장은 “마음이 힘들 때 상담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순수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선애 센터장은 “치료 시기를 놓쳐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지원으로 위기에 빠진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결제하면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10%를 최대 10만원 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10월 한 달간 충전액 최대 100만 원까지 10%의 충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어, 충전할 때와 사용할 때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과반이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광명사랑화폐로 받은 사실만 봐도 시민들의 지역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알 수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소비에 적극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고, 이를 통해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들어 지역화폐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 발행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충전 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했고, 9월에는 다시 100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민선8기 3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한다. 주요 업무보고는 오는 10월 1일, 10일까지 총 3회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성해 나가야 할 때”라며 “성과는 시민이 체감하도록, 정책은 미래와 이어지도9록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확산하며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동시에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시민 밀착형 신규사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집중했다. 시정과 방향을 같이하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 예산 운용까지 정책의 실행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6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정책 전담팀(T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문화 체험을 위해 광명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제6차 함께해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함께해봄 프로젝트’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교육복지 지원사업이다. 지난 4월 25일과 26일 공주 역사 탐방, 6월 28일 경복궁·북촌 탐방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에는 광명시 내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민속박물관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2명과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민속역사박물관과 롯데월드를 견학했다.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작년에 이어 참여한 한 아동은 “부모님이 바빠 여행을 거의 가보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민속역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책에서 보던 옛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며 “놀이공원에서도 즐겁게 놀아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이 많다.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베이비시터 양성과정’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단기 취업특강은 전액 무료로 진행했으며, 수강생 선발 과정에서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그 결과 참여한 40명 전원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은 사전 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취업 의지를 북돋우고, ▲아동 발달 단계 이해 ▲정리·수납 ▲동화 구연 ▲위생과 안전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서비스 태도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을 마친 한 수료생은 “나이와 경력 단절로 취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교육은 총 20시간의 짧은 과정이었지만 면접 심사로 선발된 만큼, 교육생들은 충분히 준비된 인력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취업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이비시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 세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잘 알려진 강원국 작가가 ‘말하기와 글쓰기로 여는 새로운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 작가는 연설비서관으로서의 경험과 작가로서의 삶을 예로 들며, 말과 글이 삶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음을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나이가 들수록 내 감정과 생각을 감추기 쉬운데, 이번 특강을 통해 내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기표현은 곧 나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특강이 중장년이 자신의 삶에 또 하나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 번째 릴레이 명사특강은 오는 10월 25일 '오십에 읽는 논어'의 저자 최종엽 작가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트레킹 대회를 열어 건강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7일 충현역사공원에서 광명동굴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제2회 광명시장배 어울림 가족 트레킹 대회 202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자문위원, 광명시장애인연합회,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광명시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광명시산악연맹, 자율방범대,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 ‘윈윈서포터즈’가 협력했다. 트레킹은 최강식 광명시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장애 인식 퀴즈, 인증사진 찍기, 특수체육 체험 등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증정됐으며, 경품 추첨으로 현장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같은 길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나누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영화제에 참석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 의지를 강조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역 시지브이(CGV)에서 다큐멘터리 ‘바로 지금 여기’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광명시가 후원했다. 상영작은 쪽방촌 주민의 폭염 경험, 농촌 여성 소농의 생존, 기후 운동에 나선 청년·노년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후위기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영화제는 소개 영상으로 시작해 영화 상영과 미니 토크쇼 ‘감독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토크쇼에는 박승원 시장, 맹소영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남태제 감독, 전의찬 세종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기후정의,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만큼 지방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미리 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시는 기후 피해 취약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명시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4~6학년)와 중등부 등 총 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지역 연계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기초 코딩 역량을 쌓은 뒤 본선에 도전했으며, “센터에서 배운 코딩을 대회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광명동굴 등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니 광명을 새롭게 경험하는 느낌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회 현장에는 로봇 체험, AI 그림 그리기, 가족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학부모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관람한 학부모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의 모습이 진지해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와 중등부 각 부문별 1~3등에게는 광명시장상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대회는 센터 교육을 통해 코딩을 접한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체감 행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에서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입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직접 건의했고,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하나씩 답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교통 관련 민원이었다. ▲광명동, 철산동 일대 교통정체 해결 위한 지하 교통 인프라 구축 ▲옥길·광명동~하안동 구간 도로 연결 ▲광역철도망 조기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박 시장은 “교통 관련 민원은 시뿐만 아니라 타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들은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전달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26일 광명사거리역 인근 쇼핑몰 크로앙스 1층에서 ‘추석 명절 시장 나들이’ 행사를 열어 장애인과 가족 50가정이 지역 전통시장을 함께 걸으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복지관에서 지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입하고,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사계절사랑나눔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김 선물세트도 받았다. 오랜만에 시장에서 음식을 고르고 옷과 간식을 직접 구매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장 보러 나오기 어려운데 함께 오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직접 고른 음식으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도 “시장 안을 걸으니 명절 분위기가 실감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진행에는 크로앙스상인회와 한전MCS(주) 광명지점 직원들이 힘을 보탰고, 활동지원사와 맞춤형지원사가 동행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소외되는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사회복지인의 헌신을 기리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2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광명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힐링콘서트와 복지공감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는 재즈와 탭댄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띄웠으며, 2부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이 이어졌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복지마니또’와 ‘복지공감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공자 표창은 사회복지시설 봉사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8명에게 수여됐다. 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든 사회복지인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사회복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26일 주재근베이커리 하안점 앞에서 ‘2025년 추석맞이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광천김을 저렴하게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더해졌다. 이경숙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자회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장과 회원들 노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지원, 고추장 나눔,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는 지난 24일 ‘추석맞이 사랑의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8개 유관단체 회원 30여 명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찾아 김 세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미경 회장은 “하삼행복센터로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하안3동이 행복과 사랑, 복지로 가득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하삼행복센터는 2009년 출범 이후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유관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매달 모은 후원금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40회에 걸쳐 2천807세대에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현장교육으로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 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직접 다양한 지역 자원을 체험하며, 하안2동의 특성에 맞는 마을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실질적인 벤치마킹의 기회로 마련됐다. 먼저 방문한 포천 아트밸리는 과거 폐채석장이었던 공간을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 사례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아트밸리 조성 과정과 운영 방식을 둘러보며 지역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이어 방문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다양한 허브 식물이 전시된 공간과 테마정원을 관람하고, 허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했다. 위원들은 자연친화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구성에서 착안해 하안2동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주민참여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중호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마을사업을 꾸준히 구상하고 추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