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인 전성균 의원(더민주, 동탄4·5·6동)은 지난 13일 다원이음터에서 화성학생동아리축제 학생기획위원 및 지도교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성학생동아리축제는 학생기획위원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의 축제로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 멘토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특색있는 학생동아리 활동을 선보이는 지역 축제이다. 교육청소년과 담당자 및 교육협력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된 2022년 학생동아리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기획위원들이 축제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기획위원들과 지도교사들은 축제 운영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동아리 간 교류 및 홍보 부분에는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축제 개최 시에는 동아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생들끼리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곳곳에 홍보물을 설치하여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협조해 줄 것을 제안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전성균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화성학생동아리축제의 운영 방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위원장과 소속 위원인 김미영, 송선영, 이용운, 전성균 의원은 지난 15일 화성시의회 집무실 및 대회의실에서 소관시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오전에는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아동보육과 담당자, 지역아동센터장이 배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와 교육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종합적인 아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날 간담회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운영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에는 장애인복지과 담당자 및 화성시 장애인단체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 했으며, 장애인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인 제안과 의견 조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7일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위원장과 소속 위원인 김미영, 이용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생 대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조오순)는 지난 16일 발생한 향남읍 구문천리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신속한 방역 조치 및 대책을 당부하기 위하여 18일 향남거점소독시설 및 풍무교 현장에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한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배정수, 차순임 위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조오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AI 의심 발생 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으며, “최근 강원도, 충청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우리 관내 지역에도 광범위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금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는 16일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창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있는 화성시에 적용 가능한 창원특례시의회의 전략과 사례를 발굴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날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는 창원특례시의회로부터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의 운영현황과 우수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복 대표의원은 “이번 창원특례시의회 방문이 다가오는 화성시특례시의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면서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확대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시 준비 연구회’는 특례시 지정에 대비하여 행정수요 등 사전 준비 사항을 파악하고 화성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김종복 대표의원을 포함하여 김미영, 김영수, 명미정, 박진섭, 이은진, 오문섭, 조오순, 차순임 의원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과 공영애 의원이 김장철을 맞아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김장담그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는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14일 오전 9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김경희 의장과 공영애 의원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절임배추 씻기, 배추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일손을 보탰으며, “외롭고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정성껏 담은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도 큰 탈 없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장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조오순)는 14일, 제217회 2차 정례회를 앞두고 부서와의 소통을 위해 화성산업진흥원, 환경사업소, 맑은물사업소 및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한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배정수, 장철규, 차순임 위원과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2023년 본예산 심의 전 사전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외청에 위치하고 있는 소관 부서에 방문하여 주요 업무 보고 시 지적했던 사안에 대해 점검하고 부서별 현황 및 현안 사항을 확인했다. 조오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와의 소통을 위해 오늘 같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현장 방문 내용을 2023년 본예산 심의에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7회 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는 김종복 대표의원을 포함하여 김미영, 김영수, 박진섭, 오문섭, 조오순, 차순임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단체는 화성특례시 지정 이후 행정수요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행정 인프라 등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과업 추진 방향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등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복 대표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행정사무 범위 및 재정운용 등 화성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례시 지정에 따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연구단체 활동에 전념하여 시민 여러분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정책 연구모임’은 11월 말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는 4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1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에 대한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 및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52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 47건, 수정가결 4건, 보류 1건으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한편 이날 열린 본 회의에서는 이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과 송선영 의원(국민의힘,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계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시리 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리 물류단지 개발사업은 대장동 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몇 가지 당부사항이 있어 5분 발언을 하게 됐다”며, “시리 물류단지는 송산역 초역세권 물류단지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지가 상승의 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상상할 수 없는 개발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별로 계획된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했다. 화성시의회는 상임위별로 호주, 스페인, 두바이에 방문하여 각 나라의 선진제도를 비교하고 견학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의 피해자에 대한 위로가 우선이라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이와 같이 결정했다. 김경희 의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해외연수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며,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의원들과 함께 애도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화성시민은 1명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31일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는 31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김경희 의장과 오문섭 부의장은 고대안암병원에, 의장 및 부의장을 포함한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방문하여 조문했다. 김경희 의장은 “갑작스러운 참사로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잃고 슬픔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부상자들도 조속히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태원 사고’로 희생된 화성시민은 1명으로 파악됐으며,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시행되는 애도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앞으로 화성시에 거주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31일 만기출소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법무부에서는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31일 새벽 박병화를 화성시 봉담읍에 이주 조치하고 이에 대한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지했다고 한다. 이에 31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및 오문섭 부의장은 박병화가 거주하고 있는 봉담 원룸 앞 가두시위를 통해,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법무부 앞 가두시위를 통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거주를 결사반대한다”며, “법무부는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지속해서 제기돼 온 거주지 문제에 대해 기준을 만들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재범방지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정책 연구모임’는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시정책 연구모임’은 임채덕 대표의원을 포함하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오문섭, 유재호, 이계철, 정흥범, 조오순, 차순임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단체는 화성시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점검하여 주민친화적인 도시계획 정책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과업 추진 방향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등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화성시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분석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화성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도시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정책 연구모임’은 12월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28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6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와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장에서는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배정수 의원의 국지도 82호선 장지동(용인~남사) 구간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국지도 82호선 사업은 2009년 동탄2신도시 설계 당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수립되어 당시 6.9㎞ 구간에 4차로 확장, 2차로 신설 및 2차로 시설개량 등을 위한 사업이나,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은 채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해야하는 실정이다. 배정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소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지도 82호선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공사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회기에 다뤄질 조례안 중 의원발의 안건은 김영수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화성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이 지난 27일 오후 2시,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정조대상 의정부문’에서 수상했다. '정조대상'은 지난 2019년, 창간 2주년을 맞은 '화성투데이'에서 '지역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높이며,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과 충효사상 근본을 받들며 시민사회에 공헌한 이들을 함께 기억하기 위하여'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도시건설위원회 임채덕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의정활동을 펼쳐온 재선의원으로서 본회의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입법활동 측면에서는 '화성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화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화성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등의 다수 조례를 제·개정했다.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점검과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왔으며, 지역발전의 봉사자로 민생의 현장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의 소중한 뜻을 불철주야 노력해 소신 있는 의정활동으로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국민의힘, 성남7)이 27일 몽골 옵스주 촐롱 치메드(Chuluun Chimed) 주시사를 접견하고 경기도 내 불용소방차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내구연한은 다했지만 충분히 사용가능한 불용소방차를 개발도상국가에 지원했다. 올해는 몽골에 구급차 4대를 지원했으며, 그중 옵스주에 2대를 지원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는 국경이 없으며, 인도주의 차원에서 국제사회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불용소방차 지원이 옵스주 소방력 보강에 기여해 주민 안전이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촐롱 치메드 주지사는 “옵스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로부터 불용소방차를 무상양여 받았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와 옵스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지미연 위원장(국민의힘, 용인6)과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