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하안4동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하안4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카리나 연주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하안9단지 동영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공연,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회의에서는 2024년 감사보고와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어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결정을 위한 공론장이 펼쳐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활발한 토론과 투표로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갔다.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방학 속으로 풍덩! 가족과 만들고 놀고 배우는 하루 ▲슬기로운 경로당 생활 ▲취향저격 공동체 지원 ▲워킹/줍킹 크루 건강 챌린지 ▲주민자치탐방 ▲마을이 마켓 총 7개의 안건을 상정했으며, 주민 투표 결과 4건을 채택해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직접 결정하는 소중한 민주적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안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철산4동 주민총회 및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시 주요 인사와 관내 유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마을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먼저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예빛어린이집 원아 공연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제안 발표 ▲지역현안 공론의 장(도덕산 활용 방안) 등을 마련했으며, 주민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마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어 열린 축제에서는 ▲시립구름산 어린이집 공연 ▲주민자치 농악·우쿨렐레 공연 ▲(사)경기도장애인복지 광명시지부 합창단 공연이 무대를 꾸몄고, ▲캐리커처 ▲풍선아트 ▲테라리움 체험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모두가 마을의 진정한 주인이 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동네의 미래를 그려가는 특별한 자리”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텃밭보급소는 지난 13일과 20일 시민주말농장 2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팜파티’를 열어 공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공유농업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어향가지, 토마토 마리네이드, 제철 채소 샐러드, 허브차 등을 조별로 조리한 뒤 함께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채소를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니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유농업은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고 소비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0일 도덕산 캠핑장에서 ‘광명시 생물다양성 탐사’를 진행했다. 이번 탐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식물 탐사와 주·야간 곤충 탐사로 나뉘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도덕산 숲길을 걸으며 현장에서 식물과 곤충의 이름을 확인하고, 각 생물의 생태계 속 역할과 특징을 배웠다. 특히 이번 탐사는 수집이 아닌 관찰과 기록에 중점을 두어 서식지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이해하며 도덕산의 생태적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시민 환경 모니터링단 ‘에코볼’은 광명시 전역에서 조류, 곤충, 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조사·기록해 생태환경 데이터를 목록화하고 있으며, 이번 탐사 역시 지역 깃대종 발굴과 생태 지도 작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생태계서비스 체험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광명시 지역자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이해하고 각자의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0일 일직동 롯데아울렛몰에서 원가정 복귀 지원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다시, 함께하는 하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공동생활가정 3곳,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위탁 아동과 가족 등 약 3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영화 ‘킹 오브 킹스’ 관람, 인생네컷 촬영, 식사와 대화, 쇼핑 등으로 구성했다. 보호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원가정 복귀 기회를 넓히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됐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원가정 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과 가족의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동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보호자에게는 가정 회복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지방재정 혁신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 19일 대구 남구의회 의원단이 광명시를 방문해 재정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자치단체’ 선정 배경과 주요 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재정전략회의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대상을, 11월 범정부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유공 공무원이 정부 근정포장을 수훈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500인 원탁토론회와 시민강사단 활동으로 주민 제안이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확립해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불확실한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정전략회의’ 사례도 공유했다. 광명시는 재정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재정 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롯데시네마 광명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공무원 200여 명이 함께 다큐멘터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홍범도 장군의 치열한 항일 투쟁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 작품이다. 무명의 독립군이 걸어온 길과 위대한 독립전쟁의 역사를 담아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공직자들에게 역사의 가치를 일깨우고, 시민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실현하는 내적 동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공직의 소명을 다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 덕분”이라며 “역사를 잊지 않고 시민을 중심에 두며 올바른 가치와 중심을 지켜나가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로 청년의 날을 채웠다. 지난 20일 철산상업지구 광장과 청년동에서 열린 ‘2025 청년의 날 축제 청춘:Re;born(리본)’이 1천여 명의 시민과 청년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광명시는 청년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를 마련해왔다. 올해 축제는 ‘다시 태어난 청춘,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렸다. 청년동에서는 ▲관객 참여형 연극 식욕하는 마음 ▲캐리커처·타로·흑백사진관 ▲꽃꽂이·가죽 열쇠고리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철산상업지구 광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 ▲게임 이벤트 ▲청년 소상공인·창작자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저녁 무대에 오른 가수 펀치의 특별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승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청소년정원사양성사업 [포레스트 프렌드]』 3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 정원사 12명이 최종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사에 대한 실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정원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태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소속 시민정원사 12명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시민정원사와 1:1 매칭을 통해 정원 디자인, 식물 식재, 정원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적인 정원사 역량을 습득했다. 또한 수료 청소년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원사가 진행하는 미니 정원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18일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서 ‘2025년 광명3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는 운영위원회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표 선출과 운영 규정 개정(안) 등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광명시는 2020년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와 어울리기 행복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광명3동 주민들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결성하고, 역량 강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주민조직으로서 역량을 키워왔다. 이날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한병록 대표는 “총회 참석과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시재생사업으로 공동체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주민조직으로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초록빛 골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이 지난 13일 개소 1주년 기념행사 ‘2025 성장 스토리지’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90여 명의 청년들과 지난 1년간 청춘곳간이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들과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소 이후 청춘곳간에는 약 5천500명의 청년이 다녀갔으며, 총 31개 프로그램을 61회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1부는 사회적 기업 다시입다연구소와 함께한 ‘21% 파티’로 시작했다. 입지 않는 옷의 평균 비율(21%)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의류를 교환하며 자원 순환과 가치소비의 가치를 체험했다.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성장’과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과 대화가 이어졌다.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자아 성장 플랫폼 ‘밑미’ 대표가 무대에 올라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는 힘’, ‘일상에서 시작되는 성장’을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마지막 순서로 루프탑에서 토크쇼가 열렸다. 박승원 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의 세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는 A씨는 광명시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로는 월세 900만 원의 압구정 고급빌라에 거주하면서 1천700여만 원을 체납하고 있었다. 시는 A씨의 실거주지에 방문해 납부를 독려했으나, A씨가 송달 절차 등을 문제 삼으며 납부를 미루자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가 골프채, 현금 등 압류 대상 물품을 수색하던 중 A씨가 체납액의 절반을 현장에서 자진 납부했으며 나머지는 분할 납부하기로 하면서 수색을 마무리했다. 또한, 시는 2013년부터 약 2천만 원을 체납한 B씨가 최근 1천만 원 수표를 발행해 사용한 것을 확인하고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B씨의 자녀가 오는 10월 24일까지 1천만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는 분할 납부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분납계획서를 작성하고 납세보증서를 제출했다. 납세보증서는 납부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체납자의 체납액을 본인 책임하에 보증하는 제도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의 시민참여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의 도시환경·경관 분야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물리적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실현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광명시는 2018년 광명5동 너부대공원 일원(6만 6천900㎡)을 시작으로, 광명3동 일원(13만 1천300㎡), 광명7동 일원(7만 8천400㎡), 광명5동 일원(5만 2천900㎡), 철산2동 일원(13만 3천㎡), 소하2동 일원(44만 1천500㎡) 등 원도심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광명형 도시재생의 핵심은 시민참여와 탄소중립이다. 시는 ‘광명시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광명시 도시재생 추진단’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와 숙의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지역별 설치된 현장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8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하안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고추장을 담갔으며, 완성한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와 경로당 4곳에 전달했다. 김광수 회장은 “함께 정성을 모아 담근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나눔뿐 아니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인문학 강의 ‘버려진 것에서 피어나는 두 번째 꽃’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주민세 마을사업 ‘우리동네 업사이클’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자원이 우리의 삶과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교육과 커피박 ‘유용한 미생물(EM)’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강의 후 주민들이 직접 커피박을 활용해 제작한 비누는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병돈 회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이번 사업이 막연한 탄소중립 개념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