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과 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은 직접 고추장을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구미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고추장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느라 고생한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태봉 회장은 “이번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새마을의 정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주도한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하안1동이 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전달, 명절 김세트 나눔, 소불고기 나눔 등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소하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회 소속 37명의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현숙 회장은 “이번 기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참여 조직으로, 평소 시정 정보 전달, 생활 불편 해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으로 지역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생활밀착형 감찰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된 2차 집중 감찰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 6월 실시한 1차 감찰의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이면도로 보수, 토사 유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익 제보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하고 청렴한 광명을 만들기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감찰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청렴한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감사행정의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분야 35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9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이달 정기분 재산세 763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올해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 준공으로 과세 대상 공동주택이 늘어 전년 부과액 682억 원 대비 11.8%(81억 원) 증가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토지·건축물 소유자이며, 9월에는 주택 2기분(50%)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5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연납분으로 전액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지로 등 인터넷,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142-211),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드사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자 송달 신청자는 앱이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고, 자동 납부 신청자는 통장 잔액이나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을 찾은 당진시 주민자치회 방문단과 교류행사를 열고 주민자치 성과와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류는 광명시 주민자치협의회와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배병찬)가 주관해 풀뿌리민주주의 실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는 행정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의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자치분권은 생활 현장에서 구현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만큼 도시 간 교류와 연대가 지역 상생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양 협의회는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배병찬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광명시의 우수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하고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론장 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저출생 극복과 모든 세대의 행복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시민과 공유했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가족센터 주관 ‘2025년 가족포럼 가족애(愛)빠지다 저출생 해법, 광명에서 찾다’를 열고 인구 변화와 저출생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전문가·행정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발표와 지정토론, 박승원 광명시장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박 시장은 토크 콘서트에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지역사회에 던지는 과제를 짚으며 청년들의 일·가정 양립 고민, 부모 세대의 양육 부담, 돌봄 인프라 확충 요구 등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정책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 있다”며 “가족이 행복해야 도시가 활력을 찾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시는 돌봄과 주거, 보육, 일자리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현재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와 가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풍성한 식탁, 영양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한다. 매 회차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10가구에 전달한다. 성열민 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께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남은 회차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 정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광명시의 역사·문화·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힐링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가 피해 주민에게 ‘광명시민성금’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넸다. 광명시는 10일 오전 평생학습원에서 피해 주민 대표 3명을 초청해, 시민대책위가 ‘광명시민성금’ 1억 6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배분 기준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대책위는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민 주도로 결성된 민관협력 대응 체계이다. 7월 말 구성돼 자원봉사, 성금 모금 활동 등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40여 일간 광명 시민, 단체 등이 모은 ‘광명시민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차례 회의를 거쳐 배분 기준을 마련했다. 성금은 사망자를 포함한 45세대에 균등하게 지급되며, 주거지 복구 전까지 생활 안정에 필요한 주거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급은 9월 중 완료될 계획이다. 주민 대표로 참석한 최상염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얼굴도 모르는 시민들이 빨래, 식사, 음식물쓰레기 처리까지 도와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아동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가칭 ‘광명안전단’을 구성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시청 집무실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이 관내 발생해 시민사회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시를 중심으로 조직된 시민의 힘을 연대해 아동 보호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아파트 봉사단, 학부모 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단 등이 참여하는 ‘광명안전단’을 빠른 시일 내 구성해 가동하기로 했다. 광명안전단은 학교와 공동주택, 주택가 등 아동 청소년 등하굣길의 주야간 순찰을 강화해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8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 유괴 미수 사건으로 시민 불안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시는 한시적으로 대책을 운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광명안전단을 상시 조직화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아동 보호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속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며, 시민 간 연대 강화를 위해 광명안전단원으로 활동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와 광명시한의사회가 손잡고 돌봄과 의료를 잇는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한의사회와 돌봄통합지원 연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진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방문의료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방문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한의사회 소속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한방 진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된 광명한의원을 비롯해 10개소에서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온라인(경기민원24)으로 가능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생활·동행·주거·식사 등 4개 분야의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 영역까지 확장해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미래 교통·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한다. 시는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새 정부 국정과제 모빌리티 분야 정책자문 토론회’를 열고, 교통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진단과 제언을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새 정부 교통·모빌리티 국정과제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아주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했다. 유 회장은 “광명시는 광역교통의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고, AI·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 편의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도시계획·교통·자율주행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홍찬표 도시공간 대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변화를 앞둔 광명시는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수도권 서남부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과 실행 가능한 세부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첫 번째 공공청사 안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10일부터 맞벌이 가정의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3층에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자녀 등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기본학습·독서·음악·체육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단, 급·간식비 일부 비용은 부담해야 한다. 현재 이용 아동 모집 중으로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광명시 시청로 102, 3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지역 내 아동 돌봄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 18개를 제안했다. 광명시는 9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3차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위원회가 제안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와 향후 정책화 방안을 공유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기구로, 2018년 12월 출범 이후 지역 고용 현안 해결과 신규 일자리 발굴을 이끌어 왔다. 올해 2월 정기 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논의를 거쳐, 최근 불안정한 청년 고용지표와 일자리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신중년 계층에 초점을 맞춰 총 18개의 제안 사업을 제안했다. 청년 분야에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청년 플랫폼 구축 ▲체험형 일자리 확대를 통한 직무 경험 및 취업 연계 강화 ▲멘토단 연계 청년 진로탐색 지원 부스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종합적 접근이 돋보였다. 신중년 분야에서는 ▲금융도우미 양성 ▲이미지메이킹 강사 발굴 ▲전기기술자 양성 등 중장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8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금하로 일대 단독주택 지역에서 하수도 맨홀 위 낙엽과 골목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주택가 곳곳에 흩어진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맨홀 주변의 낙엽과 담배꽁초를 집중 청소해 악취와 비 오는 날 배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골목과 생활공간을 깨끗이 정비해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애쓴 새마을회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소방서와 협력해 노온사동 사들물류단지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15일 발생한 사들물류단지 화재를 계기로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열고, 대형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저수조식 비상소화장치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3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단지 내 화재 취약지역 5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으며, 지난 8월 준공을 마쳤다. 이에 9일 광명시와 광명소방서는 광명생활용품유통조합원과 입주 기업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시연 및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충 광명소방서장과 이상진 광명시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재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광명시는 광명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지역의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