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가 최근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온정을 전했다. 연합회는 27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에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최봉섭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가 먼저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광명시청소년지도협의회연합회는 지난 8월 ‘청소년과 함께하는 샌드위치 나눔 행사’를 통해 마을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기부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권역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순찰, 수능일 합동캠페인, 협력기관과의 협약식과 역량강화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7일 센터 내에서 2025년 하반기 54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청소년 문화제 보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운산고 임지혁 군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경과보고에서는 54기 하반기 개강 현황과 함께 상반기 교육 운영 성과와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은 임정열 기술사가 ‘50대에 공부로 인생 역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기술사는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해 두 개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경험을 전하며 도전과 성취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티브이엔(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어 수강생과 시민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하반기에 총 42개 과정에서 64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등 25개 자격증 과정과 ▲세계요리전문, ▲카페디저트창업 등 17개 취·창업 과정으로 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광명지역 건축사회와 손잡고 지난 7월 화재 사고가 난 소하동 아파트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명지역 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시는 최근 화재 피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복구 공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축사회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건축사회가 이에 흔쾌히 동참했다. 건축사회는 오는 9월 복구공사 설계도서로 구조, 마감, 설비 등을 검토하고, 이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현장 시공 품질관리와 안전 점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건축사를 직접 연결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복구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사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도시의 모든 공간을 정원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5개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원곤 도시주택국장은 “광명시 정원도시 정책은 ‘도시 미관 향상’이라는 수동적 시각을 넘어 시민의 삶의 방식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도전”이라며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시민 주도의 정원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광명’으로 도약… 5개년 계획 가동 광명시는 정원이 건강, 복지, 교육, 문화, 기후 대응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비전 선포, 시민주도 정원문화 확산 등 다양한 기반을 마련에 힘써왔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도시의 모든 공간이 정원이 되고 시민의 삶과 함께 숨 쉬는 정원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계획을 가동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내 어반브릭스 상가 일대를 돌며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나누며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송문섭 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캠페인에서 발굴된 취약계층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 일촌맺기와 저소득 가정 도시락 지원을 통한 안부 확인,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 충현 역사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힐링’을 주제로 풍물공연, 성악, 어린이집 합창, 색소폰 연주, 가요무대, 난타 등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다문화팀과 수어 공연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찾아오면 한여름 밤의 시원한 음악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영녀 회장은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이웃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15일에도 ‘소이 힐링 작은 음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커피가 바꾸는 삶’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일상 속에서 친숙한 ‘커피’를 소재로 삼아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커피로 삶의 다양한 면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사로는 '커피인문학'의 저자이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외래교수인 박영순 교수가 초청돼,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더불어 커피 속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폭넓게 소개했다. 이미경 회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자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주말임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감사하다”며 “이번 강연이 단순한 특강을 넘어 이웃 간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지난 25일 지난달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만 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나눔으로, 하일사랑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김영택 회장은 “이번 화재로 갑작스레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하안1동 하일사랑회에 감사하다”며 “예기치 못한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새마을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시장 일대를 돌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나누어 주며 이웃 돌봄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우리 곁에 있는지 함께 살피고 알려 주어 소외된 이웃이 없는 광명6동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형식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임시회의와 협의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출범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위원장 선출과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해, 위원들이 지역 복지 실현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숙자 동장은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행복한 광명1동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5일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생활복지사를 위한 ‘광명의 공정여행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생활복지사들을 대상으로 광명시가 처음으로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총 30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달콤쌉쌀한 광명 공정무역 커피 이야기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 및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정여행’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생활복지사는 “광명 공정여행이 이렇게 다채로운 줄 몰랐다”며 “익숙한 공간에서도 새롭게 보고 느끼며 오랜만에 나 자신을 위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재환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생활복지사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쉼과 성장을 위한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26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2025년 직업교육훈련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9명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케어관리 시스템 활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 과정은 이론 위주의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1부 수료식과 2부 일자리협력망 회의로 나뉘어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대표가 “행정실무와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열린 협력망 회의에서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실습 기회 확대 ▲시간제·맞춤형 일자리 발굴 ▲기관별 인력 수요와 교육생 역량 매칭 등 구체적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8월 25일, 메모리얼파크 여름 혹서기·윤달 특별 운영 기간 종료를 맞이하여 현장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메모리얼파크에서 갈비탕 도시락 5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윤달에는 개장 이전 수요가 평년보다 늘어나면서 메모리얼파크 봉안 업무가 특히 분주했는데, 공사는 순서표 발급 또는 마감 시간 연장 운영 등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설 운영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와 종량제봉투 사업 역시 혹서기에도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운영 인력 및 차량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상시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날 전달된 직원격려 도시락에는 이번 여름 동안 고생한 생활복지팀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뜻이 담겼다. 또한, 도시락 전달과 함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서일동 사장은 고객 접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시설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친절 응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거‧상가 세입자가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9월 경기도에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세입자가 사업 시행자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 규정 마련을 제안했고, 경기도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7월 조례가 개정되면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들은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업 시행자에게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시행자는 세입자에게 보상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나 용도지역 상향 시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세입자들은 보호받고, 사업 시행자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영당말 근린공원에서 열린 ‘ESG와 함께하는 소이마켓’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10팀, 프리마켓 10팀, 직거래 장터 7팀 등 총 2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주민들은 직접 만든 생활용품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양말목 공예, 천연세제·ESG 키링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제기차기·훌라후프·탄소중립 돌림판 같은 놀이 부스도 마련해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부영녀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 덕분에 소이마켓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주민 화합과 ESG 가치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 역시 “소이마켓은 판매와 구매를 넘어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 간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