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 운행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수서발 KTX 좌석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본격화하고, 2026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동탄역에는 410석 규모의 SRT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좌석 매진이 반복되며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955석 규모의 KTX-1 열차가 수서~동탄 구간에 투입될 경우, 좌석 공급이 늘어나 동탄역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고속철도 통합 및 교차 운행 시범 사업은 동탄역의 고속철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동탄역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주요 교통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금일(2월 12일)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개정안 통과로 화성시는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하는 ‘복지로 한 걸음 더-행복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팽성읍의 지리적·교통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획된 찾아가는 복지연결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복지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건강관리, 이동복지관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이런 정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복지관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 속에서, 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이 다시금 지역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사 방문을 넘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월 12일 월례미팅을 통해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과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덕희 대표이사는 재단의 미션과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청소년 정책을 수행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향후 중장기 목표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소통과 참여 기반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이 열렸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운영 개선과 내부 제안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제2기 운영을 통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 시대, 재단의 성장을 위한 세대 공감'을 주제로 내부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 환경 변화에 따른 업무 방식 차이, 세대 간 의사소통 사례, 향후 조직 운영 트렌드 등이 공유되며 실무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현장에 반영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안양9동에 따르면, 안양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떡국,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를 준비해 총 7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혜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떡국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까지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안양9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세심한 발걸음과 따뜻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설 명절 연휴(16~18일)에도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 14곳을 정상 운영한다. 포천시는 연휴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상태와 운영 환경을 사전에 확인하여 연휴 기간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포천시청 민원실 △면암중앙도서관 △일동도서관 △소흘읍·내촌면·가산면·신북면·이동면·영북면·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소흘농협 △우리병원 △포천농협 신북지점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등 총 14곳이다. 다만 14일에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관외 이용자의 경우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포천시 관내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정부24 누리집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설을 맞이하여 2월 12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평택전력지사(지사장 윤부현)는 떡국떡 600인분을,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회장 박승수)는 두유 600세트를 각각 후원했다. 두 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든든한 설 특식을 제공했으며,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시는 길에 떡국떡과 두유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새해를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국전력공사 평택전력지사 윤부현 지사장은“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박승수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마음으로 명절 후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빛교회(담임목사 민철영)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떡국떡, 사골육수, 만두, 유과 등으로 구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민철영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준 한빛교회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온정 넘치는 명절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김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떡국 떡, 곶감, 미역 등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는 명절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질 좋은 상품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 세트 5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 세트를 준비했다”며 “함께 참여한 회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설맞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마쳤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떡국떡, 김, 식혜 등 고품질의 설 성수품과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한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이웃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 맞이 소불고기 나눔, 김장철 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고흥군수협 광명동지점 앞에서 설맞이 ‘사랑과 나눔의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식탁김, 떡국떡, 들기름, 코다리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명6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은성 회장과 이봉금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여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과 협력단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따뜻해졌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손길 덕분에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온정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지난 1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덴마크 행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덴마크의 사례로 행복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시 조직문화와 청소년 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공공조직 내 성과 및 경쟁 중심의 구조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광명시는 행복을 개인의 영역이 아닌 ‘사회적 관계의 결과물’로 정의하는 덴마크식 관점에 주목했다. 강연자로 나선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는 ▲덴마크 행복교육의 핵심 원리 ▲지역사회의 역할 ▲청소년 행복교육의 현장 적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 교수는 “청소년 사업 담당자들이 먼저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실천하고 누릴 때, 그 긍정적 영향력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범이 되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행복은 신뢰와 협력이 작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