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
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기후위기 등 변화가 큰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연대와 나눔의 가치가 광명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2026년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어 열린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에서는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하도록 자율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