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 가치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6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떡국떡, 사골육수, 들기름, 김 세트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고, 홀몸 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는 지난 2월 5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후원금 외에도 물품 후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의 참여로 확산하는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5일 동신글라스텍(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동신글라스텍(주)는 신천동을 터전으로 30여 년간 사업체를 운영해 온 유리가공 전문 업체로, 평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이창우 대표이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창우 동신글라스텍(주) 대표이사는 “설 명절이 다가오는 계절이니,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평소 신천동을 아끼고 계신 동신글라스텍(주)의 후원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후원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배분하여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신천동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반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왕본동 민원실 전 직원과 정왕지구대 경찰관 등이 실제 참여해 실제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위법 행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공무원들은 계속되는 폭언과 기물 파손에 대응해 위법 사실을 민원인에게 고지하고 상담 내용을 녹음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피해 공무원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를 시행하고 가해 민원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특이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원 담당 직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2월 4일 대야동 통장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시흥시 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과 재활용 쓰레기 선별 과정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구 온난화 가속화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 등 환경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선별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을 찾은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잘못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선별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고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대야동은 원도심과 자연부락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분리배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 배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날 현장에서는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타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 및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ㆍ훈련은 폭언ㆍ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의 유형과 실제 사례 분석, 응대 절차, 직원 보호 조치 등에 대한 지침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폭언 민원 발생 상황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른 관리자 개입, 보호장비 사용,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을 활용한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빠른 경찰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도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과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ㆍ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은 2월 3일 정왕동, 2월 4일 신천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약 6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매체 판매·배포 행위 ▲불건전 전단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을 묵인·방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지역 내 무인 전자담배매장을 대상으로 출입 및 결제 과정에서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와 실제 작동 여부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2026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업이 직접 자사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릴레이 비즈니스 브리핑’이 진행돼 기업 간 장점을 결합한 공동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어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시흥시만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과 판로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비즈니스 협력 소통(네트워킹)’ 부문에서는 각 기업이 각자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다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오늘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하나의 팀으로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91%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온도탑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온도탑은 마무리됐지만,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더 세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