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는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료 팩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팩스 수신 및 발신이 모두 가능하며, 팩스 이용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시흥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발신은 종이 문서를 기준으로 하며, 수신된 문서는 본인 확인 후 직접 전달된다. 서비스는 시흥국민체육센터 운영 시간 중 상시 제공되며, 특히 병원 진료기록, 행정 서류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서의 팩스 이용이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팩스 사용이 필요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22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기부된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 주거개선활동, 농가 일손돕기 등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후원금 20만 원과 기프트카드 10만 원, 통조림 햄과 참치통조림을 기부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기부자는 “추석을 맞아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름 공개를 원치 않는 뜻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후원금과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와 함께 경로당에 위문품(커피믹스 3박스ㆍ휴지 30롤 2개)을 전달하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강호 정왕3동 노인분회장은 “추석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경로당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위문품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9월 30일 오전 11시 옥구상가 일원에서 ‘마음 모아 함께하는 다정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자원봉사지원단 등 7개 관계단체원 54명이 참여해 생활과 밀접한 행정ㆍ복지 정보를 주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며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참여자들은 단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정왕3동 주요 거리를 돌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전단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특히 오는 10월 정왕대로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변경됨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 안전 수칙을 중점 홍보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 발굴, 난방 지원 신청 안내, 청소년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불법 광고물 근절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적극 전달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힘을 모아 주민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연성동은 햇토미 20kg 1포대와 커피·차 등을 경로당에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관리와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했다. 이영규 연성동 노인회 분회장은 “동정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추석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이번 추석이 평소보다 연휴가 긴 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곳(미등록 경로당 포함)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화철 동장은 이번 방문에서 햇토미(40kg)와 커피믹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김영우 신천동 노인분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경로당 시설 보수와 노후집기 지원 등 평소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화철 동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화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로당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물품 지원과 더불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명절의 온기를 지역 곳곳에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우상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꾸러미는 협의체에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돼 국거리 밀키트, 과일, 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월드떡집에서 후원한 송편과 주민자치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에 선물을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졌고, 덕분에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혜동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빛이 될 수 있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공공위원장은 “정왕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해 준 관계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하는 국민참여운동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동참해 지난 10월 1일 거북섬 일대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웨이브파크 임직원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체육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섬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마대자루, 담배꽁초, 비닐 등 생활 쓰레기 약 50kg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는 18일 개최되는 ‘거북섬 슬로우 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장 주변을 청소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함께해 주신 웨이브파크와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로, 지역 미관 개선과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지역건축사회와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9월 29일,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시흥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 주택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배 및 장판교체, 안전시설 보강 등 실질적인 주거개선 작업을 펼쳤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건축사회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아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시흥시지역건축사회는 2019년부터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건축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남수 시흥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인의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세심한 손길 덕분에 주거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10월 1일 주민주도프로그램 ‘함께 Dream’의 일환으로 ‘온정(溫情) 나눔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꽃산병과 송편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래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준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월 30일, ㈜비전케이가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라면 4,000개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분돼 든든한 한 끼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케이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왔으며, 이번 나눔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송권민 ㈜비전케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전케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립과 단절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취약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9월 30일 ‘복 담은 한가위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배분한 추석 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계LH7단지 내 영구임대주택 거주 독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명절 시기에 외로움과 고립감이 극대화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밑반찬ㆍ간식류ㆍ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복 담은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이병우 관장은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사업과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월 22일, 23일, 29일, 30일 4일간 주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활동가들이 마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신 디지털 도구 활용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1회차 교육(22일)에서는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프롬프트 질문법과 효과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다뤘으며, 2회차(23일)에서는 행동유형검사(DISC)의 성격유형 진단을 통해 소통ㆍ협력 방법을 익혔다. 이어 3ㆍ4회차(29~30일)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한 마을회의 워크숍을 진행해 회의 운영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활동가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