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갈현동과 별양동에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떡과 김자반, 죽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11일, 홀몸 어르신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전달한다. 떡국떡과 사골국, 과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으로, 특히 전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부쳐 정성을 더한다.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문동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불편 사항도 살필 예정이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원문동 래미안슈르상가에 위치한 ‘얼리 베이글’을 방문해 ‘나눔가게 44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44호점으로 지정된 ‘얼리 베이글’은 매달 베이글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황미선 ‘얼리 베이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라며 “기부해 주신 베이글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게는 물품, 현금, 재능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가게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갈현동은 ‘새안양신협’이 3년째 지속적인 물품 및 기부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새안양신협’은 2024년부터 매년 이불, 온열매트, 식품 등 생필품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영 새안양신협 이사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생활권을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3년째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새안양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목표 설정 과정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과천시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한 상담형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진로·취업·창업·자기계발 등과 관련해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연 최대 5회까지 멘토링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개인 또는 팀별 3회 상담이 제공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희망할 경우 추가로 2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회당 1시간 이상의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후드, 덕트 등)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과 100㎡ 이하의 소규모 업소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휴폐업 중인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올해 총 40여 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가능하며, 기간 내 과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문자와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예비특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의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파 특보 시에는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 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의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2026년에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 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녹색가게에서 자원순환 실천운동의 하나로 ‘교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교복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학생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색가게 운영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녹색가게를 운영하는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은 교복 판매 금액의 80%를 의뢰한 학부모나 학생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교복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복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새로 교복을 준비해야 했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사)한국건설감정사회 김창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재건축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설분쟁 및 건설감정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한국건설감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건설공정, 품질, 안전, 구조, 설계 등 건설 분야 전반의 분쟁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술 검토와 소송 전 협상 지원, 건설 관련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과천 지역 내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과천시는 이를 통해 건설 분쟁·감정 분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요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