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6일부터 청년스테이션에서 단계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인 ‘잡(JOB)바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에서 직무 코칭, 포트폴리오 개선, 면접 준비, 문제 해결 능력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릴레이형 구조로 구성됐다. ‘잡바톤’은 시흥시 청년정책협의체 창업ㆍ일자리분과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강점 탐색 ▲직무별 멘토링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첨삭 지도 ▲기업 문화 이해도 향상 ▲직무 인터뷰 실습 등 단계별로 전문 멘토의 밀착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26일 특강 참석자에게는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증명사진 촬영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 개개인의 진로 성향과 직무적합도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도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펙 경쟁’이 아닌, 청년 스스로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가, 나는 어떤 일을 즐기며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탐색을 지원해 청년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9회기에 걸쳐 총 12명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 프로그램 ‘건강회복 다시청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ㆍ정신적 변화로 일시적인 기력저하, 갑작스러운 질병 및 낙상, 사고 등으로 인한 입원 치료 후 일정 기간 신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체ㆍ정서ㆍ사회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영양식 지원을 받았으며, 전문상담사의 개별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시흥시약사회의 질병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미술 및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관내에 있는 버섯농장을 방문해 직접 버섯을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버섯 장아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의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주민 이광동 씨는 지난 11월 13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24포와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이다. 이광동 씨는 지난 2013년부터 12년 동안 직접 재배한 쌀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에게 매년 장학금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명절마다 고철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라면과 가래떡 등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선행을 실천해 왔다. 그는 “정왕본동에서 오래 살아온 주민으로서, 예전에 힘들었던 시절을 잘 알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광동 씨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주신 백미와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청소년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4일 푸른솔농원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 푸른솔농원은 능곡동 관내의 깔끔한 거리와 녹지 환경을 위해 제초 용역을 성실히 수행해 온 업체다. 김광남 푸른솔농원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상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년에 이어 다시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꼭 필요한 가정에 후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신 푸른솔농원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푸른솔농원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1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된 도시락은 밥, 국, 반찬, 과일 등으로 구성돼 영양과 정성을 고루 담았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서윤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확산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과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대야동 번화가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인근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ㆍ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어머니ㆍ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이 참여했으며,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도 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 캠페인을 병행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 위반 단속 ▲청소년 대상 주류ㆍ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음주ㆍ흡연ㆍ가출 등 위기청소년 보호 조치를 위한 지역 순찰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ㆍ물건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수능 전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지닌 당사자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와 당사자,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 지역주민과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는 20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참여자들은 손수 김장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눔은 연례행사를 넘어, 정신건강 당사자가 ‘받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나누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속 회복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손길에 정신건강 당사자들이 함께 해줘서 더욱 따뜻한 행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돌보고 연결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청소년 및 가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시흥시는 ▲독일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시야를 넓힌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 체험단(역사탐방)’ ▲청소년이 스스로 연수 계획을 세워 탐방한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기획연수단’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한 ‘헬로! 시흥스테이(홈스테이)’ ▲공공외교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 ‘I’m 외교관’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보고 느낀 해외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청소년 국제교류 영상 시청 및 수료증 수여 ▲사업별 성과 보고 ▲청소년 자체 제작 영상 시청 ▲기획연수단의 성과 발표 및 정책 제안 ▲사업별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세계 속에서 배운 용기와 도전, 그리고 배려의 마음을 나누며 새로운 꿈과 목표를 키워가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5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보고회 ‘청소년, 레벨 업(Level U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흥시 12개 청소년참여기구(▲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시흥시청소년수련관ㆍ꾸미ㆍ능곡ㆍ목감ㆍ배곧1ㆍ배곧2ㆍ월곶ㆍ연성ㆍ은행ㆍ정왕청소년문화의집) ▲군자청소년문화센터 군자비스) 소속 청소년위원 135명이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획 활동, 시흥시 내 청소년시설 개선사항 제안 등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정책제안 결과를 발표했다. 행사는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과 김진영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성훈창ㆍ송미희ㆍ안돈의ㆍ한지숙 시의원이 자리해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노력에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은 지난 5월 ‘제3회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 의견 수집 활동을 시작으로, 6월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제안서를 구체화했다. 이후 3개월간 지역 실태조사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저녁과 쉼이 있는 행복한 도시 시흥’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한 ‘2025년 시흥시 저녁도시 정책제안 공모전’의 현장 발표 및 시상식을 지난 11월 1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함께, 시흥의 저녁을 상상하다’는 주제로 ▲환경(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저녁) ▲안전(든든하고 활기찬 저녁) ▲문화(문화가 흐르는 저녁) ▲관광(일상 속 추억을 만드는 저녁)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총 64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신청됐다. 현장 발표는 내부 1ㆍ2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 제안 3건을 대상으로 제안의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시상 등급을 결정하고, 시는 이들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저녁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심사 결과, 대상은 ‘오이도박물관 특별 야간 전시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시흥 반딧불 독서 유랑단’, 우수상에는 ‘보이는 저녁 안전한 시흥 반사 택배 캠페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3일 경기시흥신협이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차렵이불 10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진 지역사회 겨울나기 지원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시흥신협은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불 후원 나눔’은 계절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이다. 정낙원 경기시흥신협 전무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경기시흥신협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받은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차렵이불 10채는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은행동은 앞으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2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경기도농업기술원, 관할 농협과 농업인 등 유관 관계자와 함께 ‘쌀 품종 전환을 위한 식미 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미 평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배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회는 총 8개 품종을 대상으로 시식 및 비교 평가가 이뤄졌으며, 실증 시범 품종 7개와 기존 품종 1개가 비교됐다. 실증 시범 품종은 메벼 5종(청품ㆍ해강ㆍ미소찬ㆍ수원674ㆍ연진)과 중간찰 2종(수찬미ㆍ여리향)이다. 평가회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에서 진행된 품종별 생육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각 품종의 생육 상태와 적합성을 평가했다. 평가회에서는 맛, 향, 식감 등 다양한 요소를 집중적으로 평가했으며, 찬밥 시식 등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도 확인했다. 특히, 시식회에 참석한 다양한 소비자층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품종 선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품종별 특성과 쌀 품종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3일 시흥시보건소에서 마을방역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을방역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방역 활동을 마무리하며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방역 단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올해 추진된 방역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방역단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단원 사기 진작을 위한 공연 및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마을방역단은 지난 5월, 시민 신청을 통해 선발된 274명으로 구성돼 6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을 펼쳤다. 동별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하천, 하수구 등 위생해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유충 방제와 친환경 방역 약품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방역을 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방역 활동 외에도 환경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마을방역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방역 활동으로, 시민 스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3일 ‘사랑의 김장 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정 등 약 3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임 배추와 김장 양념 등을 손수 준비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김장김치 한 포기라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배희보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사회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3일 배곧동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시ㆍ청각장애인이 증강현실(AR) 글라스, 스마트폰, 이어폰 등 개인 수신 장비를 활용해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가치봄 플러스’ 시범 상영회에 두 번째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와 평생학습과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엽합회 시흥시지회와 함께했으며, 화면 해설(베리어프리) 영화를 관람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마음을 나눴다. 시는 2026년 장애인 복지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시범 상영회에 참여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현장에서 복지사업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문광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확대돼 모든 장애인이 필요한 복지 혜택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복지사업은 행정의 계획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