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안전과와 함께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발생 전·후의 예방 및 복구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 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취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여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여주시가족센터는 2023년도부터 본 사업을 신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역량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추진해 왔다. ‘작은학교’는 오는 2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생한 6~9세 다문화 아동(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가족 자녀)이며, 기초 한글·수학 소그룹 학습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만들기 및 놀이활동, 기본생활 습관 교육, 여름방학 특강, 외부 체험활동,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지현 센터장은 “기초학습 지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2월 13일 여주시는 2026년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본격 분양 개시했다. 여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설립, 운영하며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고구마 묘를 관내 농업인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해왔다. 무병묘는 일반묘에 비해 생육이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을 뿐 아니라, 고구마의 모양과 색이 우수해 상품 가치를 크게 높이는 장점이 있다. 올해 첫 분양의 주인공, 대신면에 거주하는 박주영 대표는 매년 1만 주의 무병묘를 정기적으로 분양받아 이를 건강한 싹으로 증식시킨 후 농업인들에게 판매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매년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무병묘를 활용해 바이러스 걱정없는 우량묘를 공급함으로써 여주 고구마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고구마는 영양번식을 하는 대표적 작물로, 대를 거듭할수록 바이러스 감염 및 품질저하가 발생하기 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을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고구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하여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①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②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을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35만원의 모델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도농 연계 지역 상생 △지역 생태문화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 순환 경제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역발전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형 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장조사, 모델 개발, 시범운영, 성과측정 등을 수행하며, 시는 사업모델 고도화, 수익구조 설계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과 사회적경제마켓 입점 및 소셜마켓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과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방세원 누락 방지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중 과점주주의 주식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 409개소이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배우자, 4촌 이내 혈족 등)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지방세법상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으로부터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해 과점주주 취득세를 미신고하거나 과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과세 예고 통지한 후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가 됐음에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약 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2월 11일, 설명절을 맞아 김포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약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연고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출향민 간의 교류와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도민회의 뜻이 담겼다.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 나길주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도민들이 김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캐릭터와 상표권이 여주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여주 고구마 농업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여주 고구마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여주 고구마 산업의 복원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여주 고구마만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 12일 여주시청 별관 6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시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1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이 회원으로 참석하여 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선출, 현안 안건 토의, 2026년 주민자치 발전 방안 등 주민자치협의회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재적 회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기존 임원진의 연임에 동의하며 남기용 강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을 필두로 한 임원진들이 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이무권 가남읍 주민자치회장은 공석이던 감사 직위에 새롭게 선출됐다. 이날 연임에 성공한 남기용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여주시 주민자치를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주민자치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겨주시어 큰 책임감을 느끼지만, 여주시와 함께 발 맞추어 2026년에도 여주시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일,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 대상 1기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라이브(유튜브 송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여해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의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간 연계체계 구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1기 기본교육 2차는 오는 25일(수) 오후 13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2기 심화교육(1~6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읍면동 현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읍면동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설 명절 전 2월 12일 부시장 주재로 “산불없는 여주 만들기”를 위해 2026년 여주시 봄철 산불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인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세종대왕유적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산림조합와 여주시청 관계 부서까지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의 2026년 여주시 산불종합대책’공유 및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작년 경북지역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여주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 복지, 보건부서까지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번 명절을 앞두고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소유자들에게 안전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했고, 농·산촌 체류형 쉼터에 산불 예방 협조를 구하는 서한을 송부하는 등 산불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주재한 여주시 부시장은 “여주시 산불예방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 전체에서 추진 중인 ‘설 명절 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노인복지과 직원들은 코카콜라 여주공장에서부터 점봉동 일대에 이르는 구간의 도로변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여주도시공사 직원들과 함께 임시주차장 등 여주추모공원 일대까지 대청소를 추진하여, 설 명절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경건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여주추모공원 방문객들이 여주의 깨끗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여주시를 찾으시는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2월 13일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여주시재향군인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날 기탁식에 참여한 여주시재향군인회 이준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주시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평소 안보의식 고취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