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통복시장과 은행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 등을 나눠주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도록 독려했다. 이날 참석한 이윤하 위원은 “요즘은 대부분의 단체가 봉사 위주의 활동을 하는데, 각 단체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므로 역할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으며, 오규윤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공동 협력 기구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잘 수행하도록 서로 잘 소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연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원평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년 지역방위 작계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대원들을 위한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역방위 작계훈련은 지역 단위 통합 방위 작전 수행 능력 제고를 위해 예비군 동대 주관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이번 지원 활동은 작계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지은 방위협의회장은 “지역방위 작계훈련에 참여한 원평동 예비군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방위 강화와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지역방위를 위해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지원하신 원평동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예비군 대원들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도움을 받아 관내 홀몸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원평공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원평공예방 특화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이 손수 도마를 제작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더불어 제작한 도마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원평공예방 사업은 생활공예, 환경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 예방 등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으로 직접 도마를 만들면서 잊고 지냈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큰 만족감을 보였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완성된 도마를 소중히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했다. 황현옥 민간위원장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원평공예방 특화사업은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교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2일, ‘행복한 서정 홈스쿨’ 소속 아동들과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토핑 올리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해보며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세심한 지도를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들은 만든 피자를 함께 즐기며 성취감을 느꼈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요리의 재미는 물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의 김영선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성취감과 자립심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정동 최태용 동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갖고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함께 생필품 및 여름 김치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여름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던 중, 고장난 방충망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SOS 생활민원 서비스(방충망 설치)’를 신청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태곤 민간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께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분들이 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에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한전MCS 서평택지점과 함께 혹서기 대비 영양식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식을 지원해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역의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진 사업이다. 신희성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소외계층을 옆에서 면밀히 살피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옥택 한전MCS 서평택지점장은 “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계층에게 영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영양을 챙기기 어려운 계층에 영양식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2일,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평택시 전 지역에 대하여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 중 평택시 전 지역에서 외국인(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외국법인, 외국정부 등)이 주택을 매수할 경우, 거래계약 전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여기서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해당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주택거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주택 취득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위반 사실 확인 시 시장이 3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고, 만약 이행하지 않으면 의무 이행 시까지 취득가액의 10/10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문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등 관련된 문의는 토지 소재지 관할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2025 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일 안중 ‘시민의 공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2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로 진행됐다. 1차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강준 강사의 문제정의 방법론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 기대효과 작성·역할 기반 타당성 검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제안 아이디어를 여러 각도로 점검하며 정책개발의 기초를 다졌다. 2차 워크숍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문제정의와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 조사 질문 설계·조사 계획 수립·인터뷰 역할극(롤플레잉)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제적 과정을 경험했다. 유범동 평택시 협치회의 공동의장은 “협치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번 워크숍은 그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논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해 주신 만큼, 이번 워크숍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형 스마트 화재 예방 프로젝트 – 우리동네 온(溫)라인’의 하나로 복지-안전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군 가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사물인터넷(IoT) 통신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선정된 평택시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및 ㈜디지털파워넷,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화재 예방 모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복지-안전협의체에서 직접 발굴한 화재 취약 가구 60가구 80명에 대한 전기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이 높은 고위험 가구 3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콘센트, 두꺼비집 등 노후 전기설비 수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20가구를 대상으로 IoT 화재 예방 기기 설치 사업도 함께 진행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파워넷(대표 소병수)과 통신비 지원을 위한 협약도 체결됐다. 향후 설치된 IoT 기기의 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가족봉사단과 함께 안전 체험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 재해 대비 안전교육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봉사단 11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캠핑안전, 어린이 안전체험마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한 방법들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청소년은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손영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중요한데 이렇게 가족과 함께 주말을 할애하며 참여하는 모습에 의미가 깊다”라며, 더불어 “재난 안전 체험에 참여하고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예방하고 대처할 방법을 배워 나와 가족은 물론 언제든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 토요일마다 가족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무궁화 농장 체험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평택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다리즈’로 선발된 20명의 청년 참여자가 지난 7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의 3주간의 연수 성과와 성장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청년들의 개별 활동에 대한 주제 성과발표를 했고, 2부에서는 팀 활동 발표와 활동 영상 시청 및 지난 1기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네트워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가자 중 유(21) 씨는 “이번 해외 연수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넓은 나라에서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그것을 공학적 관점에서 해결해 볼 수 있었던 값진 도전”이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진로의 방향을 더 명확히 세울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함께 참여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학문, 그리고 현지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키운 것 같다”라며 “이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5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사후 강평에서 최종 상황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연습은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군부대,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등 13개 관계기관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연습 내용으로는, △ 도상연습과 토의형 연습 병행: 전시 예산 편성 및 지방재정 운용, 전시 화학물질 테러 대처방안 등 현안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 △ 테러 대응 실제 훈련(19일):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서 민·관·군 100여 명이 참여해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합동 대응체계 점검 △ 민방공 대피 훈련(20일): 평택시 전역에서 전 국민 참여로 진행, 롯데마트 평택점은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 각 읍면동은 심폐소생술(CPR) 등 체험형 훈련 병행 △ 행정기관 소산훈련 및 전환 절차 숙달: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 비상 대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서탄면과 현덕면에서 8월 25일부터 ‘똑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똑버스’는 지난 2023년 5월 고덕국제신도시에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에 농촌지역인 서탄면과 현덕면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서탄면은 2대의 차량이 서탄면 일원과 주민의 주 이동지점인 진위역과 송탄시장을 운행한다. 특히 진위역 연결을 통한 지하철과 환승 체계 구축 등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덕면은 4대의 차량이 현덕면 일원과 안중터미널, 안중시장, 안중역, 서부복지타운 등 주요 거점을 운행하여 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덕면과 인접한 화양지구까지 운행하여 입주 초기 신도시 주민의 이동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똑버스’는 10인승 소형 승합차로 운행되고, 서탄면은 오전 6시부터 23시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및 경로당에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실을 운영 중인 이점숙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8명에게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더욱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미용 서비스가 필요해도 여건상 쉽게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께 이번 봉사가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주민 모두가 동행하는 따뜻한 지역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현덕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함께해 낡은 벽지와 바닥재를 정비하며 생활공간을 한결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현덕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평소에도 복지단체의 추천을 받아 매년 장학금 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봄·여름·가을 계절 꽃 심기와 도시환경 정비,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정옥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의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주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면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공고히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덕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