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내방한 민원인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책자와 물품을 나누어주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제보해주기를 요청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권문식)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적극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분이 동참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한국알박(주)와 함께 지난 16일 동방아동재활원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수납가구를 전달했다. 한국알박은 세계 최고 진공기술을 보유한 일본기업 ULVAC, Inc가 축적해온 기술을 이용해 메모리 반도체와 TFT-LCD 같은 진공기술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에 있는 평택시 관내 우수 기업 중 하나이다. 한국알박(주) 원경애 팀장은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생활가구를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동방아동재활원의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정돈된 공간에서 좀 더 편리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방아동재활원 박찬수 원장은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 50명이 함께 24시간 생활하는 거주시설로 꼭 필요한 생활가구인 수납장을 교체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생활공간이 쾌적하게 개선돼 한국알박 임직원들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여건상 가구와 같은 물품들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자원봉사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4 가족봉사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7가족 60명이 모집·선정됐으며, 자원봉사센터 사업 안내, 가족봉사단 연간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가족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2024 가족봉사단은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안전체험, 유기동물 보호, 재능기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손영희 센터장은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초지자체로 분석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시군구 취업자 수’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하반기 취업자 수는 약 34만4200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 대비 1만3700명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치는 서울‧인천‧경기 66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수치며, 전국에서도 경남 창원시(1만5700명)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1만 명을 넘은 시군구는 단 3곳으로, 인천 서구(1만3500명), 경기 화성시(1만500명)가 평택시 뒤를 이었다. 평택시의 취업자 증가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의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평택시 취업자의 건설업 비중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국세청의 ‘존속 연수별 사업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신규로 등록된 건설업 관련 사업체가 815개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택시는 취업자 증가에 따라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서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평택북부문예회관(경기대로 1366)에 함께 모여 경기대로 일대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이기환 서정동위원장은 “새봄 맞이를 위해 깨끗하고 밝은 서정동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반찬봉사, 감자·수제청 나눔, 태극기 게양 홍보, 김장봉사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서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3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는 2024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캠페인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10개 단체와 서탄면 개발팀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서탄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자료를 배부했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024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봉사단체에서 활동 지원을 하고 서탄면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한다. 조덕상 서탄면 자율방재단장은 “산불은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불러 이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박영미 서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봄철 취약지역의 산불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홍보로 안전한 서탄면을 만들기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영구 서탄면장은 “건조한 봄철에 산불 예방을 위해 힘쓰시는 단체와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산불사고 없는 서탄면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출범식’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평택시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매칭을 강화한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주 기관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밀도 있게 제공해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 제고와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출범식에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김태영 지청장과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 오영귀 실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이계천 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오창열 지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평택고용센터와 평택시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활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북하나재단 등을 포함한 8개 기관이 통합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장년층과 경력 보유 여성이 구직자의 절반 이상인 지역 특성을 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정장선 시장을 총괄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의료 공백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4개소, 병원급 26개소, 개인 의원 298개소 등 모두 328개소다. 의사는 752명으로 현재 전공의 사직 등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지난 20일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등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해 상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에는 평택시 의사회를 만나 의료기관의 진료 시간 연장 요청과 종합병원에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보건소에 설치된 비상진료대책본부는 3개 구역 보건소(지소)에서 3개 팀씩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비상진료대책반’과 ‘총괄지원반’, ‘홍보지원반’으로 이뤄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비상 진료 지원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시민 불편과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송탄~야탑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번호 6802번)를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6802번 버스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전자 정류소에서 출발해 송탄권역을 경유 후 오산나들목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판교역, 야탑역 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평균 1시간~1시간 20분이면 판교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운행 대수는 차량 3대, 평균 배차간격은 약 90분으로 1일 12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직행 좌석형 버스요금인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 2800원이 적용되며 성남시 버스, 수도권 지하철 등과도 환승이 가능하다. 기존 평택지제역에서 성남을 운행하는 6801번 노선의 경우 평택 남부권역만 경유해 상대적으로 북부권역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6802번 개통은 고덕국제신도시, 북부권역뿐만 아니라 진위면(진위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활용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신설로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기대된다”라며 “향후 이용객 수요를 검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최로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4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창업 및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창업 3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을 선발해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는 법인도 2개소 선발해, 지역 내 더 많은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 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해 오는 3월 4일부터 15일 18시까지 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가 23일 평택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2019년 용역을 착수하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3년 7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평택시는 우선 버스노선 번호를 9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출발지-도착지-일련번호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노선번호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남부 및 팽성읍, 고덕국제신도시를 대상으로 노선 수를 64개에서 41개로 개선하고 운행 대수는 249대에서 297대로 증가시켜 노선의 효율성을 향상했다.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노선 개편 전·후 효과분석 결과 노선별 평균 운행 횟수 증가(2.05회→3.82회), 배차시간 감소(38.9분→15.7분), 환승 시간 감소(15.2분→14.5분), 노선 중복도 감소(16.98→7.42)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노선 개편에 대한 만족도 지수는 78.8%로 조사됐는데 이는 2019년 조사 당시 63.7% 대비 15.1% 상승한 수치이다. 세부적으로는 배차시간 단축, 노선 신설 및 변경, 목적지로의 접근성 강화를 만족한다고 응답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육팩트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육팩트는 평택시 죽백동에 있으며 6개의 폐공장을 리모델링하여 탄생한 식당으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육팩트는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으며, 비전1동 맞춤형복지팀 관계자와 함께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육팩트 이상숙 점장은 “착한가게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부를 더 늘리고 많은 사람이 착한가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가게에 가입해 주신 육팩트 이상숙 점장님 외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꾸준하게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투명하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귀가 차량 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자립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40명 선착순 수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조손, 다문화, 다자녀, 맞벌이가정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2개 학급의 총 4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후 3시 40분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수학, 스포츠, 댄스, 합창,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2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기관장과 신년 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하례회에서는 복지재단과 복지관의 정보공유, 협업, 소통으로 서로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 남부노인복지관 고은자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변지예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정일준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하여 복지재단 2024년 사업설명과 복지관들의 주요사업 계획을 들었으며, 복지재단과 복지관의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남부노인복지관 고은자 관장은 “3종복지관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복지재단에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 사업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은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이 있기에 평택복지재단이 존재하는 것이며,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의 운영을 돕기 위하여 재단에서는 연구사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역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홍보물품(핫팩) 및 안전정책 홍보 책자를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신고구역(소화전 반경 5m,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정류소 10m,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과 모바일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평택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평택시에서 가입한 평택시민안전보험도 함께 홍보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봉사단 및 안전보안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신고가 활성화되어 관내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